키친플라워 쿠킨 스마트 티 분유포트 0.6L KEK-TP600BE 체험기
키친플라워 쿠킨 스마트 티 분유포트 0.6L KEK-TP600BE 체험기
최신 실사용 체험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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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급하게 주문했는데 만족해요 용량이 적은대신 주방에서 부피차지를 하지 않아요 다만 보온 지속시간이 8시간정도라 새벽수유할때는 조금 짧게느껴져요 ㅎ (수시로 다시 눌러주고있습니다) 분유 조유시 물을 끓이고 (버튼1번) 분유모드 (버튼2번) 두번 눌러줘야해요~
★★★☆☆ 2021.08.07간단하게 사용하기엔 좋아요 그런데 온도 조절이 메뉴로 밖에 안됩니다 끓임100 커피85 분유40 녹차80보온70 저는 50도나 60도로 하고싶은데 안돼요 ㅠㅠ 혹시 판매자님 방법을 아신다면 좀 알려주세요..
★★★★☆ 2021.07.31주의할 점!! 1. 주전자 내부 바닥 연마제 제거 꼼꼼히 해야 해요!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전체가 스텐 바닥이 아니고 튀어 나와 있어 홈이 있어요. 연마제 틈새, 홈 부분에 항상 많잖아여,, 젓가락으로 쑤셔서 닦는다고 고생했습니다ㅠ 2. 뚜껑 고무 패킹 절대 빼지 마세여!! 복잡하게 생겼어요 깨끗이 씻는다고 빼고 넣다가 ,,,한시간을 씨름 했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 깨끗하게는커녕 손으로 주물럭 거리고 틈새 넣는다고 온갖 뾰족란 도구 쓴다고 패킹 찢기고 난리남 ㅠㅋㅋㅋ 친정에 왔는데 휴대용 분유포트 있는걸 놔두고 와서 급하게 로켓배송 시켰어요! 친정에 계속 두고 쓰려구여! 예쁘고 컴팩트하고 디자인은 참 좋습니다 분유 포트론 서브로 쓰셔야지 메인으로는 비추입니다 분유물은 2-3분 끓이고 식힌물을 써야 하는데 분유 모드하면 100도로 끓고 식는게 아니고 그냥 40도 맞춰주네용! 보온도 8시간이구요 원래 쓰던 분유포트랑 가격 5배씩 차이나니까 글켔져 ? 급하게 친정용 휴대용으론 손색 없어요~!
★★★★★ 2021.02.25원래는 사이즈가 넉넉한 전기주전자를 사용했어요 정수기 온수기능 사용하면서 커다란 전기주전자는 캠핑용으로 쓰자고하고 정리해 두었는데 대부분 정수기 온수로 다 해결되지만 조금 팔팔 끓여서 사용하면 좋겠다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다시 커다란 전기주전자를 꺼내놓자니 자리도 많이 차지하는것 같고 작은 전기주전자를 찾아보다가 티포트 역할도 해주는 요 쿠킨 제품을 보게 되었는데 사이즈도 600ml 로 아담하고 끓임 100도 커피 85도 녹차 80도 보온70도 분유 40도 다양하게 온도도 맞춰주고 티망도 함께 있어서 티포트 활용이 가능한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솔직히 정수넣고 처음부터 끓이면 소비전력 500W 제품이라 좀 더디게 끓지만 저는 정수기 온수를 조금만 더 끓여서 뜨겁게 사용하거나 티포트 사용이 목적이라 괜찮아요 티망도 제법 야무져서 홍차, 녹차 같은 잎차 우려내 마실때도 깔끔해요~ 잎차 넣고 차 메뉴에 맞추면 찻물 온도 신경 안쓰고 맛있게 우러나고 다 우러나면 티망 빼주고 보온 놔두면 따뜻하게 일정한맛의 차를 여유있게 즐길 수 있어요 사이즈 아담하고 색상도 베이비 핑크색으로 늘 집에 있던것 마냥 자연스럽게 어울려요 가정에서도 괜찮고 사무실에서 개인 용도로 따로 쓰셔도 좋겠어요 외부 숙소를 이용할때 요 쿠킨 티포트 가져가면 가방 꾸릴때 부피 많이 차지하지 않고 밖에서도 기본으로 구비된 전기포트대신 전용 티포트로 깨끗하게 물 끓여서 커피도 마시고 따끈한 물도 마실 수 있어서 넘 요긴하게 잘 썼어요~~ 스테인레스랑 강화유리로 되어있어서 재질 걱정없고 속이 투명하게 보이는 느낌도 좋아요~ 물을 한번에 많이 빨리 끓이는 용도는 일반 전기주전자가~ 다기능으로 티포트, 보온, 소량 물 끓이기는 쿠킨이 ~ 좋은것 같아요 ! 다만 액정이 좀더 또렷하고선명했음 좋겠어요 처음에 받고 보호필름 있는것처럼 보여서 살펴봤는데 원래 그렇더라구요~ (사용하다가 얼룩이나 물때 생길때 저는 커피머신 세정제 한알 또는 구연산 넣고 포트에 티망과 함께 뜨거운 물 부워서 놔뒀다가 세척하면 깨끗해 지더라구요 전에 써모스에서 보온병살때 세정분말을 사은품으로 줘서 써봤는데 스테인레스 물때 커피 등 쏙~~빠져서 좋더라구요 써모스에서 나온 텀블러 세정제 분말 성분도 구연산이였어요 ) 도움이 되시기를요~!
★★★★☆ 2021.01.19아직 세척중이라 써보진 않았지만 일단 외형이 너무 깜찍해서 기분이 좋네요^^ 다른컬러도 있으면 또 사고싶어지는 깜찍함이예요~~ 기능도 좋기를 바라면서 잘 쓰겠습니다^^ 세척하고 쓰는데 자꾸 이상한 이물질이 떠요~ 미네랄이라고 하시던데~ 말씀처럼 식초+물넣고 끓인후 식힌후 하루지나 버리고 또 물을 MAX로넣고 끓인후 버리고 사용~~ 그래도 자꾸 떠요~ <한달사용> 뜨는게 미네랄이 맞나봐요~ 생수를 바꿨더니 안뜨고 너무 잘쓰고 있어요!!~
★☆☆☆☆ 2020.12.26제가 어지간하면 상품평 안남기는데..너무 별로라 남깁니다 혼합수유라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하지않아 작은걸 고르다 평기 괜찮고 귀여웧고 바닥 스테인레스가 304라서 샀습니딘 애기 분유포트용이라고 샀더니… 스테인레스에는 미세한 흠집이 있고, 입구 유리는 울퉁불퉁하며, 연마제는 다섯번이나 닦았는데도 조금씩 나옵니다(기름으로 5번 세제 2번 베이킹소다 3번 가열 3번-) 아..출산 후 손목도 안좋은데 닦다가 아파서 성질이 나더군요. 제가 미리 불량아 부분을 잘 살폏으면ㅈ당장 환불 했을텐데, 신랑이 다 벗겨서 일차로 씻은ㅈ뒤에 제가 제대로ㅈ닦아야한다고 닦다가 발견해서.. 환불도 못하곷쓰지도 못하고 열불나네요ㅜ 혹시 불량 없이 받으신 분들 바닥면 스테인레스 평평한 부분 닦고 안묻어 난다고 안심하지 마세요. 거기가 아니라 유리와 스테인레스 바닥 홈 5mm정도 있는부분 그곳에서 계속 연마제가 묻어납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이니 더 불안하네요, 정말 미친듯이 닦고 물 30번쯤 끓이고 씻어내고를 반복하면 좀 안심이 되려나요..? 하… 아가를 위한다면. 사지마세요. 저는 버리렵니다ㅜ
★★★★★ 2020.12.26집에 정수기가있는데 정수기온수가 완전뜨겁지는않아서.. 항상 포트를하나살까말까..25평이라 주방이 좁아서고민하고있었는데 골드박스에 떠있는거보고 100도끓이는기능도있고 자리차지없이 작은사이즈라 일단구매해봤어요~ 보온이나 예약 분유기능은 사용하지않구요~~ 600미리까지 끓일수있다고나오는데 정수기550미리 눌러보니 포트눈금600 미리까지 받아지네요 돼지감자같은것도 차망에넣고 끓여먹고 커피도 아주뜨거운물끓여서 마시구있어요 주로 1인~2인이 쓰는용도라면 괜찮은것같아서 추천드려요~~ 골드박스구매가격 26,220원 구매후몇일지났지만 몇백원오르긴했지만 아직 2만6천원대입니다~ 가격참고하시어 구매하셔요~
★★★☆☆ 2020.12.21받고 세척하고 끓이는데 계속 끓고 있는데 온도는 내려가고 버튼 안먹혀서 코드 뽑고 그 다음엔 버튼 아예 안먹혔어요 끓을때 막 물 넘치면서 버글버글 소리도 무섭게 끓었어요 교환받고 먼저 끓여서 확인하고 세척했어요 이때는 조용하게 끓어서 먼저번이 불량이였구나 확신했어요 근데 연속으로 끓이면 온도를 인식을 못하는지 안끓을때가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분유물로는 하루 2번은 끓여야하고 분유 보온도 8시간이라 밤 12시에는 한번 다시 설정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있네요 물끓여서 버리고 다시 세척할때 온도차이때매 깨질까봐 조금 걱정이 돼요 크기가 500미리 텀블러 크기라 자리차지도 않하고 가격도 저렴하긴한데 손잡이랑 몸체부분 접착도 좀 부실한거 같기도 하고 가끔 인식을 못하는 것 같고 내구성은 안좋은거 같네요 애기가 7개월이라 이거 쓰다가 분유 끊으면 재구매는 안할 것 같아요 그냥 하루에 한번 정도 끓여서 차마시거나 하는데는 괜찮을것 같은데 여러번 끓이고 쓰려면 별로 일것 같아요
★★★★☆ 2020.11.10100도로 끓이지 않고 찻물이나 우유를 데우기 위한 용도로 구매를 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 장점… 1. 일단 작고 귀여워요. ^^ 왜형적으로는 만족해요. 2. 100도 끓이지 않고 적정온도까지만 데우기에 매우 편함. 3. 커피나 우유를 데워서 식히지 않고 바로 마실 수 있어서 좋음. 그리고, 적정온도로 데워진 이후 8시간까지 그 상태로 보온 기능이 있어서 좋음. 4. 유리에 300, 600 눈금이 있어서 마실만큼 딱 한잔 분량의 물을 넣고 끓이거나 데울 수 있음. 단점은… 1. 적정온도 첫 도달 시점을 알려주는 알람 기능이 없어서 약간 불편… 아주 약간 2. 100도로 끓일 때는 일반 전기포트에 비해 2.5~3배 시간 소요됨. 전기포트와 동시에 600ml를 끓여보니, 12분 걸림. 전기포트 4-5분 걸림. 그래서 끓이는 용도로는 비추천. 100도 이하로 데우는 용도로는 괜찮음. 그리고 물의 양이 적으면 데워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그다지 길지 않게 느껴짐. 3. 차를 끓이거나 우유를 데운 이후에 세척할 때 바깥쪽이나 전기연결부에 물이 닿으면 안된다고 해서, 안쪽만 세척하기에 조금 신경 쓰이고 어려움. 종합적으로 볼 때, 전 적정온도의 커피와 우유를 데우기 위해 산거라서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끓이는 물은 전기 포트 사용하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