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원도 비싼 수준의 쓰레기입니다. 덤프 적재함 각도는 한 30도 올라가면 더 이상 안올라가고, 쓸데없이 버튼은 왜 쳐만들었는지? 아이가 짐 싣고 손으로 그냥 적재함을 올리고 싶은데 버튼 심지어 어른이 눌러도 손가락 아픈 쓰레기 퀄리티의 버튼을 계속 눌러야 되니까 하루 가지고 놀다가 짜증내고 안가지고 노네요. 빅 맥스는 개뿔 ㅋㅋ 크기도 딱 뽀로로 포터만함. 문짝도 안열리지.. 진짜 돈아깝고 케릭터 눈까리 두개 붙였다고 이딴식으로 사기쳐서 팔아먹는 장삿꾼들 정말 저주합니다. 어린애들 부모 상대로 이딴 식으로 덤탱이 씌우면 좋나요?
25갤 남아 타요 시리즈 중 중장비를 특히 좋아해요.
큼직한 녀석을 갖고 싶어해서 전에 포코 하나 사주고 타요와 소방차는 큰게 있는데 덤프트럭 외치길래 어린이집 등원 기념으로 사줬어요^^
건전지 없이 오고 AA 건전지를 헤드부분에 넣는데 드라이버 작은게 필요해요.
덤프트럭 화물칸은 생각보다 젖혀지는 기울기가 30도 정도 밖에 안되고.
노래는 소방차랑 별차이 없어요.
26개월 아들이 타요 중장비에 너무 빠져서
덤프트럭 샀는데
받자마자 꺼내는데 철사 같은게 뚝 떨어져서
포장박스에 있는 설명을 보니
뒤에 바스켓이 툭 튀어올라 오는게 정상인데
눌러도 안 튀어나오는 것보니 스프링 같은 역할의 철사 같더라구요.
신랑 퇴근하고 고쳐 달라고 해서
분해한 후에 고쳐졌네요.
ㅠㅠ 힘들었어요. 담부턴 검수 좀 꼼꼼히…
24개월 아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문했어요~~
소리는 타요 주제곡이 나오거나
그 차에 해당 되는 소리가 나오지는 않음
그냥 조금 허접한 멜로디
그렇지만 아이는 좋아함
뭐 그거면 됬지
사이즈는 큰 자동차 장난감 생각하면
그닥 큰편은 아님
적당한 사이즈,아이가 놀기 좋음
단점은 타요관련된 노래가 나왔음 좋았음 하는 아쉬움정도
구매한이유 : 아이가 타요를 좋아하며 편백나무에서 놀기위해 구매하였습니다
지인에게 추천? : 네 타요좋아하면 추천합니다. 외관상으로는 괜찮아요
단!! 단점은 트럭이 끝까지 올라가지 않습니다
누름이라는 버튼이있는데 누르면 끝까지 올라가는게아니라 반만올라감
그래서 아이가 끝까지 올리려고 안간힘을 씀..
이게 안좋음
건전지는 없으니 별도로 준비해야합니다. 십자드라이버도 필요한데 나사가 워낙 세게 조여져 있어서 푸는데 고생했습니다.
건전지 넣고 색깔 버튼을 누르면 멜로디랑 횡단보도니 뭐니 말소리가 나옵니다. 근데 그냥 들어서는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소리가 뭉개져서 기괴합니다. 영아라면 소리에 깜짝 놀라거나 무서워 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할 수도.
허접하네요.
덤프 바스켓 작동한다는건 누름 버튼 눌렀을때 바스켓이 천천히 올라가는게 아니라 용수철로 띠용 튕겨져 올라가는걸 말합니다.
허접하네요.
뽀로로 덤프 살까 하다가 포코를 구매해서 맥스로 맞춰 산건데, 아무리 잘 봐쥐도 별 다섯개는 무립니다. 포코 반값에 산걸 그나마 위안삼고 있음.
아기가 책에 나오는 트럭 맥스의 얼굴만 보면 흥분해서 일단 사기는 했으나..
너무 질이 떨어져요.
트럭 짐칸을 들려면 ‘누름’이라 써 있는 버튼을 눌러야 하거든요? 그럼 짐칸 자체가 용수철처럼 띠용띠용 띠용 무한 반복합니다.
의아해서 들여다보니 웬 힘 하나도 없어보이는 가느다란 쇠조각 같은 게 하나 껴 있어요. 그게 짐칸을 지탱하고 있더라고요….ㅋㅋㅋ 그러니 당연히 힘이 없죠.
(참고로 이 쇠 조각 되게 잘 빠집니다. 그게 빠지면 짐칸이 아예 들리지도 않음)
불량품 받은 줄 알고 반품처리하고 다시 주문한 건데 이번 건 더 심하네요 ㅋㅋ
이게 ….뭐죠…………?!?!
아기는 일단 맥스의 초록 얼굴을 봐서 행복한 것 같으니 그냥 킵하기로 했습니다만
어떤 놀이에도 활용하기 어려운 관상용 장난감이 될 듯합니다. 내구성이 약해서 금방 부서질 것 같으니 그것마저 불안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