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사이즈는 미니멀 합니다.
매우 가볍고 콤팩트 하네요.
물 한번 가득 채워서 연속적으로 스팀 팡팡 눌러가며 반팔 Y셔츠 연속 5개 다렸구요
그런데도 물이 조금 남아서 쏟아버렸어요.
크고 무거운 다리미의 무게감으로 눌러주는 맛은 없지만
이정도 다림질이면 긴팔 Y셔츠도 문제 없이 다리겠어요.
18년째 남편 셔츠 다렸으니 제가 다리는 속도도 붙었겠지만
쬐끔한 녀석이 자기역활 톡톡히 하네요.
가성비 대비 훌륭합니다.
다만 지금의 성능대로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최소 5년 이상 쓰면 좋겠습니다 ~ ㅎㅎ
새 상품인데 안에 물이 들어있다는 리뷰가
많았어요
제것도 그러네요
근데 전 크게 신경쓰이지않아서
그냥 썼어요~
그동안은 옷을 세워두고 다림질하는 스팀다리미를
사용했었는데 제가 워낙 서툴러서인지
저에겐 너무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해봤습니다
전 만족해요
다림질이 너무너무 편합니다ㅜㅜ
작다고 얕보면 앙대요~!!^^
상품평 내용처럼 작지만 짱이네요!!
전원 꼽자마자 열 바로 올라오구요.(아가들 있는집 위험!! 절대 조심!!)
앞에 스팀? 물 나오게 누르는 스프레이 들고 아래로 살짝 기울이고 눌러주면 잘~ 나옵니다.
맨날 스텐드형만 쓰다가 정장바지 다리기가 불편해서 구입.
너무 가볍고 앙증맞아서 (첨 쓰는거라 누르면 옥감 어찌 되는줄 알고 ㅎㅎ) 꽉 누르면서 천천히 다림질 해주시면 한결 쉽고 편하게 팔목 덜 아프게 다려지네요^^ 옷감 상할까봐 꽉 누르지 못했는데 원채 가벼워요.
지긋이 눌러주면 더 잘 펴지네요!!^^
짱 좋아요 진짜로~
근데 … 품절이네욤 ㅎㅎㅎ
원래쓰던 테팔다리미 as 비용 7만원정도 나온다길래 착한가격의 쪼꼬미로 구매했습니다.
기존 다리미가 무거운 편인데, 그에 비해 엄청 가벼워요.
다리미판이 없는게 단점이지만, 기존 다리미판에 올려놓고 사용예정이에요~
(후기에 나온대로 스팀 사용하더라도 건식으로 맞춰놓고 전원을 껐다켜야하는것도 단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