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식은 물청소가 불가능하고, 값비싼 제품도 몇 년 사용하면 낡아서 자연스레 물이 새기 때문에 차라리 저렴한 기계식 비데를 선택했고, 수도꼭지와 같은 직관적 사용방법이 쉬워서 이 제품을 6년째 사용중입니다.
저렴한 가격덕분과 아무리 청소해도 세균은 번식할 수 밖에 없을테니 고장이 나든 안나든 무조건 2년 마다 새 제품을 사서 교체중입니다. 매번 구입할때마다 느끼지만, 꼭 필요한 기능과 쉬운 사용법, 쉬운 매뉴얼로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L300 제품은 L200 제품에 노즐청소기능이 추가되어 있는데, 이것도 사용해 봤지만 그다지 필요가 없었습니다. 어차피 샤워기 호스 등으로 물청소를 하니까 노즐청소 기능의 사용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L300 처음 한 번 써보고 그 다음부터는 L200 제품 계속 사용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구입 할 의향이 있습니다. 사장님이 혹시나 사업을 접을까봐 걱정이네요 ㅎㅎㅎㅎㅎ
수동비데는 어쩔 수 없나봐요
길어야 3~4년 쓰는것같네요
예전에 이 제품쓰다가 고장나서
좀 더 싼 레버형식아닌 다이얼형식인거 사봤는데
1년만에 물이 새더라구여
그래서 그걸로 다시 또 샀더니 또 같은곳에서
물이 새더라구요 1년만에ㅠㅋㅋㅋ
그나마 이 레버로된 제품이 한 삼사년 썼던거같애서
다시 이걸로 샀어요
좀 더 견고하긴 한가보더라구요
이거 수압조절 좀 어렵긴한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며칠쓰다보면 수압조절 신이 돼요 ㅋ
그건 크게 단점으로 안와닿더라구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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