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쓰던 전기포트가 갑자기 망가져서 급급 검색해서
주문했어요~낚시터를 자주가는편인데 꼭 필요하니 급하게
로켓배송으로~~ㅎㅎ
후기보니 온도도 표시되고 괜찮을거라는 생각이었고
물붓는 입구가 작아서 세척하기가 좀 힘들고 온도표시는
딱히 필요가 없는데 그래도 없는거 보다야 있는게 여러모로
낫겠죠?ㅎㅎ 디자인이 이뻐서 그냥 놔둬도 이뻐서 뿌듯~ㅋ
장점: 디자인이 이뿌다
물이 금방 끓는다, 온도표시가 된다
단점:물붓는 입구가 작아서 꼼꼼한 세척이 필요하다
휴대하기에 좀 큰편이다
손잡이에 스티커 자국들이 있고 누가 반품한 물건 다시 판매한듯요
저렴한 가격이라 번거로운 기분은 나쁘지만 참고 사용.
뚜껑이 분리형이랑 사용시 뻑뻑하고 덜 닫지 않으면 떨어지는 위험 .
스덴부위도 뜨거워 아이들 조심해야할듯요 ..막 쓰다가
다른제퓸으로 전자제품은 눈으로 직접 보고 구입하는게 훨씬 더
꼼꼼하게 선택 .
디자인도 레트로 한 느낌으로 이쁘구요 밖에 온도계가 없을땐 몰랐는데 있으니까 편하네요. 단점이라고 할거는 뭐.. 물을 부을때 쪼르르 나온다는거? 근데 이게 어찌보면 더 안전한것 같기도 해요. 많은 양의 뜨거운 물을 붓는걸 방지(?)할수 있어서요. 구매에 만족합니다!
<2달정도 사용후>
아직도 아주 잘 쓰고 있어요. 단 한가지 제조사에게 조언(?)이 있다면 뚜껑이 완전 분리되지 않게 만들어졌으면 해요. 한번도 그런적은 없지만 만약에라도 뚜껑 닫는걸 잊고 사용할시에 위험하겠더라구요. 뚜껑없이는 물이 계속 끓어넘치게 되있기 때문에 화상/감전사고가 일어날수 있을것 같네요.
전원을 누르시기전에 뚜껑을 꼭! 꼭! 꼭! 잊지마시구 닫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