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sd를 10년썼는데 불안해서 바꿨다. 찾아보다가.. 이번에는 저렴한걸로 구입해보자 싶어서 샀다. 기존에 있던 ssd의 os를 복사해서 지금 사용중인데 성능면에서 이전것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저렴한거라고 해서 느릴 수는 있지만, 인간이 느낄 정도는 아닌가 싶기도 하다. 내구성은 산지 하루밖에 안되서 파악하긴 어렵다.
싼가격에 잘샀다고 생각한다.
삼성 evo 750 을 쓰고 있었는데 인식이 잘 안 되는 오류가 있어서 바꾸었습니다. 120g 를 500g 기가로 바꾸었는데 남는 용량이 너무 좋네요.
초창기 삼성 ssd 라서 그런가? 아님 os랑 게임을 자주 깔았다 지웠다가 해서 그런지 5년 정도 다 되가는데 인식이 잘 안되는 걸 보고 데이터는 그냥 클라우드 one 드라이브를 사용
ssd는 os를 돌리기 위해 라는 생각으로 69000원에 세일가로 저렴하게 샀습니다.
1테라 살까 이거 살까 고민했는데, 512도 그냥 게임 몇개 하는 정도로는 차고 넘칩니다.
OS 깔아 놓는 메인 저장장치는 NVME로, 자료나 게임은 SATA로 하시면 가성비 좋게 용량 확보하실 수 있을 것 같이요!
새로 산 덕분에 기존에 쓰던 128짜리는 외장으로 만들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이크론 MX 500이면 삼성보다는 못할 수 있더라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제 컴퓨터 남편컴퓨터 두대 설치하려고 두개 구입했어요 !
원래 셀프설치 하려고 했는데 지식이 없는지라 원래 있던 ssd 선을 뽑아 그대로 변경하여 연결하니 역시나 오류 뜨고 안켜지더라고여 ㅋㅋ 바보 같은짓.. ㅜㅜ
여튼 셀프설치 하시려면 sata선이랑 파워? 선 필요합니다
저는 그거 따로 사기도 너무 귀찮고 본체 잘못만지면 잘못될까봐
그냥 출장하시는분 불러서 5만원 주고 설치했네요 ^_^
긔찮으신분들은 그냥 이거 사셔서 기사님 부르세요!
여튼 잘 돌아가요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