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 아들 씽씽이는
아직겁이나는지 잘 안타려고 해서
그냥 알아보다가 찾게됬은데 상품평이
무소음으로 소리가 잘안나서 좋다고 되어잇어서
삿는데 조립은진짜쉽고 실내에서 타려고 삿지만
바로 야외로 가져갓어요,,,,^^ 너무좋아하고
발로 밀면서 갈수있어서 아들이 좋아해요
가성비가 진짜진짜좋내요
22개월 아이 집안에서 타려고 구매. 뒷바퀴가 하나로 크지만 조금 불안정하게 흔들거리는게 아닌가하며 반품할까 고민했는데 아이가 더 타려고하고 좋아하며 여러번 타더니 중심을 잘잡고 탑니다. 소리는 거의 나지 않네요. 그래서 방안에서 타기에도 괜찮은 것 같아요. 색상은 핑크고 전체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구매했는데 화면과 같아요.
갔다버리고싶다
하루에 세번씩 꼭 버린다고 하고 있어요
쫌 낮은 편이라 약간 쭈구리되서 타는거 같은데
엄청난 속도로 달려가요
세돌쫌 지났거든요
산지는 쫌 됐어요
최애 붕붕카에요
집게들고다니면서 집게차가 됐다하고 사이렌소리내면서
자긴 경찰오토바이래요
주방으로 타고오지말랬는데 막 달려와서 저랑 부딪히고 잘 넘어지고
어젠 좁은데 또 타고 왔다가 넘어져서 입술 다 터지고
계속 타고와서 방문앞에 던져놔서 걸려넘어질뻔하고..
진짜 괜히 사줬어요
하루에도 후회 백번씩 ㅋㅋㅋㅋㅋㅋㅋㅋ
입버릇이 오토바이 버린다가 되어버렸어요ㅜㅜㅜ
애는 엄청 좋아하네요…..
크기는 3살 (31개월) 남아가 타기에 딱 맞아요. 가볍고 바퀴 굴러가는 소리 하나도 안들려요. 아파트 실내에서 타기에는 최고의 장점입니다. 핸들로 방향 조절할 수 있고요 부피가 크지 않아서 자리 차지도 안해요. 그리고 바퀴가 큰 편이어서 소음방지매트 위에서도 잘 굴러갑니다.
장점이자 단점이 되는 것은 폭이 좁다는거에요. 아이가 무리하지 않고 다리를 이용해서 앞으로 밀고 나갈 수가 있어요. 그렇지만 아직 미숙한 아이에게는 회전을 하면서 넘어지기가 쉬워요. 그리고 안장부분이 좁고 길어서 저희처럼 어린아이는 앞쪽으로 앉게 되는데 불안해보여요. 하지만 단점은 아이가 완구에 조금 익숙해지면 해결 될수 있는 것들이라서 문제가 될 것 깉지는 않네요.
결론적으로는 4살 정도의 아이가 타기에 알맞고요, 아파트에서 소음 없이 탈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매력있습니다. 무엇보가 아이가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