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문제는 아니고 본체 케이스에 따라서 그래픽카드 포트에 완전히 접촉되지 않아 인식이 안 되기도 합니다
(딸깍 소리날 때까지 꼽아야 하고 뺄 때도 그냥 당기면 안 뽑혀야 합니다)
케이스 때문에 케이블 단자 고무가 걸려 더 못 들어가는 거니
케이스를 잘라내거나 케이블 단자 끝에 고무만 칼로 잘라내면 됩니다
어차피 금속 내부 핀들이 중요한 거니 고무 좀 잘리고 금속에 칼집 살짝 나도 괜찮습니다
사용 중인 32인치 커브드 모니터에서 셋톱의 TV 신호를 받아 시청하려고 주문했습니다. 저처럼 모니터가 HDMI와 DP로 나뉘어진 제품이라면.. 물론 HDMI to DP(Display Port) 젠더를 함께 구매해야 합니다. 국내의 경우 대부분 피씨와 영상기기… 세톱은 거의 100% 일반 HDMI 포트를 영상 및 음향 공통출력포트로 이용하기 때문 입니다. 이때 주의할 것이 입력이 HDMI 이고, 출력이 DP인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출력 쪽 HDMI를 셋톱박스의 정해진 소켓에 넣어줍니다.
자칫 실수로 DP 입력 + HDMI 출력으로 구매한 뒤에 반대로 DP를 출력부(모니터쪽)에 연결하면 신호 변환이 안됩니다.
이 두종류 젠더가 똑같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많이 헷갈리죠.
HDMI 가 숫놈 플러그이고, DP가 암놈 소켓 입니다.
♥ 테스트 해보니 4K 60hz 동영상 손실없이 전달 됩니다. ♥
주문한지 2개월동안 게임할때 화면이 한번씩 떨려서 다양한 방법들을 사용도 해보고 20번핀을 제거해야하나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예전 dp케이블 20번핀 제거하다가 한번 고장낸적이 있어서 안했는데 이번에 제거를 했더니 떨림이 아예 사라졌습니다.
20번핀 더미라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혹시 저같이 모니터에 이상이 있으신 분들은 제거 하시길 바래요 제거하니까 증상 아예 사라지고 깔끔해서 좋네요
빠른 배송 잘 받았습니다.
기존 HDMI 선으로 연결해두었던 모니터 선을 DP로 교체한건데….
중간중간 살짝 살짝 노이즈가 들어오네요.
그래픽 카드 포트가 안 좋은건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HDMI 처럼 바로 인식하는 줄 알았는데 파워를 켤때 인식하는 선이라는걸 몰라서 처음에는 안되는 줄 알고 주문한 것을 후회했었네요.
덕분에 MR 기기도 HDMI 단자에 잘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품 마무리도 깔끔하고, 잘 작동합니다.
이런 제품이야 디자인 괜찮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되는 거니까요.
노트북에 DP단자가 없어서 구입했는데, HDMI to HDMI로 사용하다가, DP to DP를 사용하고 싶어서 HDMI to DP Adapter와 같이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HDMI to HDMI로 쓸때는 그런 현상이 없었는데, DP to DP로 연결하니까 일정시간 후 모니터 꺼짐 현상이 생기네요.
물론 전원 설정은 항상켜짐으로 해뒀는데 말이죠.
DP to DP 사용이 처음이라 제품 문제인지 아님 다른 문제인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좀 더 확인해봐에겠어요.
트리플 모니터 출력을 위해 구매했습니다 ^^
dp포트는 일상생활에서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주변에서 쉽게 구매 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쿠팡에서 손쉽게 무료배송으로 좋은 제품 받게 됐네요 ^^
포트길이는 적당합니다 본체 기준으로 대각선에 두시는게 아니라면 충분한 길이 보장 됩니다
케이블은 마감 뿐만아니라 모니터와 연결되는 파트를 걸쇠로 한번 더 물어주는 형태라 오래 쓰더라도 헐렁해지거나 쉽게 빠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제품 출력도 문제 없이 잘됩니다 ㅎ 제 모니터는 4K 용이 아니라 4k 출력에 대해서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d sub 케이블 보다는 훌륭히 잘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