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tv모니터에 연결할려고 구매.
기본 fat32 이고. 포맷은 exFAT랑 NTFS 밖에 없네요. 4기가가 넘는 파일 읽히려고 exFAT로 포맷했는데 티비에서는 아무래도 안 읽혀서. 결국 영상 압축해서 넣었네요. 이럴거면 포맷 안하는건데 ㅜㅜ 원래 fat32 포맷은 프로그램을 써야하는건지 모르겠지만 … 다른 usb는 파일시스템 목록에 떳었는데. 나중에 써보다가 영 안되면 다시 포맷해야겠어요.
영상은 빨리 옮겨지고 usb자체는 만족합니다 !!!!
같은 제품 저용량을 쓰다가 고용량이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요즘 나오는 제품은 동작 램프가 없이 나온답니다.
디바이스에 연결하거나 데이터가 넘어갈 때 점등되던 게 아예 없어졌으니
상당히 불편하네요.
뭐, 대치할만한 상품이 없어서 구매하기는 했는데
왜 이렇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불 안들어오는 USB는 처음입니다.
해외 샌디스크 본사에도 물어봤는데, 그렇게 만든답니다.
같은 cz48 을 작년인가애 샀었는데 어찌 신형이 구형보다 연속 쓰기에선 성능이 더 안나옵니다. 대신 4K 랜덤 쓰기는 더 좋긴한데 어떻게 연속 쓰기 성능이 반토막인지 .. 좀 씁쓸하군요.
첨부 이미지 첫번째가 이본애 산 신형(후면이 좀 반질 반질 합니다)이고 두번째가 이전에 일년 전에 산 구형 입니다.
일년 사이 대체 뭔 일이 있었나요..
빠른 배송으로 도착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128GB가 아니라 114GB 였네요
100GB만 되면 되서 전 크게 상관은 없지만..
혹시나해서 사진 남깁니다.
손으로 밀어서 usb가 나오게 되다보니 꽂을때 usb 연결부위기 밀려나는 불편이있네요.
손가락으로 미는 부분을 꾹! 누르고 컴퓨터랑 연결해야해요ㅜ 안그럼 usb가 안으로 들어가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