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비요뜨 크런치볼 요거트 사용 소감
서울우유 비요뜨 크런치볼 요거트 사용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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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서울우유 비요뜨 크런치볼 요거트] 가끔 동네 마트에서 할인행사 할 때면 초등 남매 위해 몇개 사주면서 어른들은 좀 더 저렴한 요거트 사먹곤 했거든요. 근데, 이번엔 로켓 프레쉬 상품으로 할인하기에, 큰 맘 먹고 온가족 간식으로 주문해 봤어요. 143g짜리 12개 한상자에 11,880원에 구매. 개당 990원꼴.(슈퍼는 1,300~1,400원쯤) 현재는 한상자에 3백원쯤 올랐네요. 7일전 비교. 8월 11일 도착 / 8월 17일까지 유효기간입니다. 박스에 일회용 요거트 스푼도 12개 갯수 맞춰 동봉해주셨네요. 비닐 덮개는 초등 저학년 아이도 혼자 쉽게 잘 벗겨 먹습니다. 우유도 서울우유 선호하는지라, 서울우유 비요뜨도 맛나네요~ 달달한 초콜릿에, 유산균은 덤~! 로켓 '플러쉬 백' 선택을 처음 해 봤네요. 구매시 플래시 백이냐, 종이상자냐 선택 가능하거든요. 이번엔 특별히 플래시 백 선택했어요. 아무래도 냉장 유제품류라 신선도가 중요하니까요. 주문 다음날 로켓으로 도착했고, 배송료는 무료. 단, 로켓프러쉬 상품은 일정금액(19,800원?) 이상 구매시 배송이 되네요. 예전엔 쿠팡와우 회원에게 1개만 사도 구매 가능했던거 같은데.. 그래서 마침 멸균우유가 다 떨어져가던 차라, 같이 주문했어요. 어차피 따로 오긴 하더라구요. 프레쉬 백은 큰 가방 형태의 아이스박스였네요. 아이스백 2개 들어있던거 그냥 넣어서 집앞에 두면(소비자는 분실책임 없대요) 수거해 가시더라구요. 모처럼 아이들과 같은 걸로 간식해 봤어요. 사진처렁 각자의 취향대로, 꺾어서 초콜릿 넣어 말아 먹거나~ 그냥 따로 먹기도 하고요. 이변 기회에 안 건 초콜릿이 색상별로 다크/밀크/화이트로 맛이 다 다르더라구요. 통마다 그 비율도 서로 달라서, 애들은 열어보곤 본인이 좋아하는 맛이 많네~적네~~ 복불복이네요ㅎㅎ 재미와 맛이 다 있었습니다. 4가족이 각자 3개씩 나눠서 매일 3일간 맛있게 먹었습니다~ 신선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직접 구매해 실 사용 후, 솔직하고 정성들인 후기를 남깁니다. 제품 구매시 필요한 정보를 보셨다면, 아낌없는 '도움이 돼요' 클릭을 부탁드리며, 미리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어, 만족할 쇼핑시간 되시길 바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021.07.26서울우유 비요트 크런치볼 요거트~ 너무나 좋아하는 요거트^^ 바삭한 크런치볼이 씹혀서 너무 맛있는 요거트입니다. 달달하니 바삭하니 씹는맛이 있지요^^ 딸 간식으로 샀다가 제가 더 잘먹는 요거트랍니다ㅎ
★★★★★ 2021.06.18■제품명:서울우유 비요뜨 크런치볼요거트 143g, 12개 ■판매가:₩12,130 ■6/17일 17시 37분 주문~>18일 12시 39분 배송완료 ■로켓와우 ■유통기한:21.06.28 평소 집에서 요구르트를 만들어 먹기도하지만 서울우유 비요뜨도 주기적으로 자주 구매해 먹고있어요. 만들어먹는 요구르트는 평소 간식ㆍ샐러드 만들때이용~ 비요뜨는 달달한간식 당길때 좋아요! 비요뜨에서 새로운맛이 나올때마다 구입해 먹어보고 가장 좋아하는 두세가지맛중 그중 한가지에요. 마트ㆍ편의점에서 4~5개씩 구입해 먹다가 쿠팡에서 박스로 구매하면 저렴하기에 앞으론 쿠팡에서 주문하는걸로~~~^^
★★★★★ 2021.06.12서울우유 비요뜨 크런치볼 요거트 143g × 12개 = 11,800원 6월 10일 주문 아이들 간식으로 샀어요. 플레인요거트만 단독으로는 애들이 안 먹어요. 플레인요거트에 함께 들어있는 시리얼볼이 무슨 맛이냐에 따라서 맘에 드는걸루 섞어서 주면 그건 먹네요. 초코를 좋아해서 초코가 들은걸로 질리지 않게 이것저것 돌아가면서 사다가 이번엔 크런치볼로 샀어요. 동그란 초코볼인데요. 겉은 부드러운 초코고 안에는 바삭바삭한 비스켓? 웨하스 씹는 느낌 비슷한 그런 맛이에요. 아침에 하나씩 먹으라고 산건데 하루에 두개이상 먹는걸 보니 맛있어 하는거 같아서 물으니 아주 맛있다고 하네요. 꺾어서 시리얼볼을 따라서 섞어 먹는 재미도 이 요거트를 좋아하는 큰 이유같아요ㅋ 시중 마트보다 저렴하고 애들이 잘 먹어서 다 먹으면 또 구매할 의사있어요^^
★★★★★ 2021.05.141. 배송&포장 로켓프레시로 신선, 가공식품은 처음 시켜보는데 역시 믿고 사는 쿠팡이라 11시59분에 시켜도 새벽에 와있네요 ㅎㅎ 포장도 프레시백을 선택할까 하다가 그냥 종이박스로 받았는데, 보냉백-아이스팩까지 들어있어서 몇시간 뒤에 개봉했는데도 시원했어요. 아이스팩도 덜 녹아있었구요. 박스안에 스푼도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외출할때 챙겨나가기도 좋을 것 같습니당 2. 제품 상태 (1) 신선도-유통기한 10개인줄 알았는데 12개라 괜히 득템한 기분 그런데 1인 가구라 대량구매하면 먹기가 힘들어서 고민 많이했는데, 다른 후기들처럼 유통기한 10일 이상 남아있어서 매일 하나씩 챙겨먹고 친구들한테도 하나씩 주면 다 먹고도 남을것같아용 (2) 품질-맛 맛은 모두가 아는 비요뜨 그 맛이구요! 요즘 토핑 요거트 종류가 많아졌던데, 다른거 먹어봐도 비요뜨가 원조라 그런지 제일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칼로리도 높으나..) 개인적으로 초코링보다 크런치볼을 좋아해서 시켰는데, 토핑맛이 예전하고 조금 달라지고 씹는 맛이 좀 부실?눅눅?해졌달까.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지만 예전만큼 맛있다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요거트는 여전 달달해요. (3) 아쉬운 점 거의 없지만 유일하게(?) 두 가지를 꼽자면, 포장(뚜껑) 뜯다가 요거트가 튄 적이 몇 번 있어요ㅠㅠ 저처럼 방심하다가 안경, 손, 옷에 요거트 다 튀고 묻히지 마시고 다들 조심해서 살살 뜯어드세요 ..ㅎㅎ 두 번째는 요거트 당함량 입니다. 아무래도 남녀노소 즐겨먹는 간식이다보니 토핑 없는 그냥 요거트 자체도 다소 달게 느껴지구요. + 칼로리도 다른 토핑 요거트들에 비해 좀 더 높더라구요. 토핑 요거트의 원조답게, 조금 더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주시면 더 맛있고 꾸준하게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 2021.01.15비요뜨는 몇 년 동안 저에겐 토핑 요거트 분야에서 1등입니다. 토핑 초코볼이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 적당한 양이에요 뚜껑에 안 묻는 것도 좋구요! 저는 여기에 뭘 넣어 먹는 편인데, 과일이나 그래놀라 넣어 먹어요 딸기철이라 딸기 넣어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 ❤️ 그래놀라 같은 경우는 요즘 요거트집이 굉장히 많이 생겼는데 잘 찾아보면 대용량으로 파는 곳이 많아 하나 사두면 일주일은 먹더라구요. (확실히 기성품보다 진짜 맛나요) ❤️ 쿠팡에서 파는 그래놀라 쉐이크와 비요뜨 하나 먹으면 아침은 든든하게 배가 차는 편이에요 든든하다 못해 진짜 좀 배가 부르다는 표현이 맞아요
★★★★★ 2020.12.20얼마전에 초코링 세일해서 사먹었는데 (1개 남았네요ㅋ ) 오빠가 매번 아점으로 먹거나 그마저 끼니를 거를때가 있더라구요.. 한끼만 먹는거죠 남자가 한끼.두끼 먹고 일을 어찌하죠?구시대적 발상인가 ㅋㅋ 신경이쓰였는데 홍삼 달인거 먹고 출근할때 들고가라고 식탁위에 바나나 한개랑 올려두면가지고나가니 제 마음도 편해지니 구매했습니다 ㅋㅋ 일단 영양성분표 보니까 밀가루는 없네요 카카오버터나 매스는 좋아요 싸구려 준초콜릿은 여기에 카카오버터 대신 팜유가 들어가요 그리고 카카오매스 대신에 코코아가루 (이것저것 합성된 달달구리)가 들어갑니다 또 옥수수가루인게 다행이죠 옥수수전분가루가 아니니.. 한끼 식사로 먹기엔 뭐.. 다만 성분은 초코링이 상대적으로 더 나아보이지만요 ㅇㅅㅇ 어제 딸기사러 (1키로에 15800원) 마트갔는데 비요뜨도 보여서 가격만 봤는데 한개에 1400원이더라구요 딱 보고 제 표정 '0'… 에에에? 개비싸!! 딸기랑 대봉감 박스로 사와도 돈아까운거 모르겠는데 비요뜨는 비싸다고 느껴짐 뭔 심보일까요 ㅋㅋ 그래서 쿠팡으로 삽니다아 12개 10230원이니 개당 850원에 산 셈이에요 완존 저렴합니다 ㅇㅅㅇ 개이득인 부분이네요 히히 유통기한 31일까지니 11일 남았네요! ㅇㅅㅇ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먹어보고 후기 오늘 저녁 별로 땡기지 않아서 비요뜨 하나로 대충 때웠습니다 갠적으로 초코링보다 더 맛있다고 느껴집니다 ㅇㅅㅇ? 그리고 그 초코볼도 3가지색 검정, 갈색, 하얀색이구요 보는 즐거움도 있고 맛도 괜찮아요 ㅇㅅㅇ !
★★★★★ 2020.12.04그때그때 날마다, 맛마다도 가격 차이가 납니닷 집에서 늘 떨어질 일이 없는 아이 간식 중 하나인데 꼭 다 먹고 없는날은 더 많이 찾네요 아이가 고른 크런치볼 요거트 12개씩 묶어서 판매하구요 제가 구매한날은 12,020원 개당 천원으로 봄 되겠네요 저렴할땐 개당 가격이 800원대까지도 내려갑니닷 아이가 급하게 찾아서 구매하니 오늘은 개당 천원꼴 그래도 집앞 슈퍼나 마트에서 구매하는것보다는 저렴합니닷 보통 1,250원에서 ~ 편의점에서 1,500원까지도 해요 오전에 주문하고 오후에 받아서 유치원 하원후 간식으로 먹었어요 오늘 받은건 12개에 유통기한이 딱 12일 남은거라 매일 1개씩 먹어도 날짜에 맞게 다 먹을 수 있네요 한번은 쿠팡으로 12개 주문에 일주일 남은게 배송이 되어 저도 같이 먹었어요 이번엔 더 넉넉한 기한으로 보내주셨네요 감솨~ 다른 요플레보다 양이 많아 든든하구요 덜 달고 새콤함이 있어요 거기다 동글동글한 크런치볼이라 입안이 까끄러울 일 없고 요플레랑 너무 잘 어울리는 바삭 씹히는 과자 어른이 먹어봐도 맛있는건 사실- 오후에 태권도 학원가서 실컷 뛰어놀고 오더니 배고픈지 또 하나 달라하네요 아이 간식으로 여유있게 냉장고에 있으니 든든합니닷
★★★★★ 2020.11.1611월 15일 배송, 25일까지로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포장도 개별 포장이 되어 파손없이 안전하게 받아 볼 수 있었답니다 주말에 아이들 간식으로 챙길 겸 주문을 해봤는데 역시나 잘 먹습니다 양도 한 번에 깔끔하게 다 먹을 수 있는 양에 요거트에 초코와 화이트볼을 토핑처럼 섞어 먹을 수 있어 새콤달콤하니 맛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