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56.550원.
앙증맞고 귀여운 모델인데도
바람세기가 강하고 소음이 적어 마음에 드는데
주방 식탁위에서 돌려도 바깥 베란다 까지 갈 정도로 바람이 세서 멀리있는 베란다 화초들도 좋아할것 같아요.
상하 좌우 회전이 넘 나 잘 되서 환기시키는데 더큰 강점이 있고 엄청 시원합니다.
낮에 혼자 집에 있을 땐 굳이 에어컨 안틀고 써큘레이터 하나만 틀어놓고 지내도 별로 덥지 않구여.
어떤 제품은 소리가 엄청 크다는데 이 아인 아주 조용하고 시원하네요.
거실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 소음이 적어 밤엔 방에서 사용해도 무난 할듯 합니다.
화이트 색상이라 집안 가구와 매치도 잘되고 사이즈가 아담해서 어디에 배치해도 자리 차지 않하면서도 깔끔하니 넘 좋아요.
전력 소모가 적어서 오랜시간 틀어도 요금 걱정없이 더욱더 유용하게 잘 쓸것 같아요.
다만 상하 회전할때 너무 하늘 높이 헤드가 들쳐져서 공기 순환에는 좋겠지만 시원한 바람을 필요로 할땐 다소 불편하기도 합니다.
시원한 바람을 원할땐 좌우로만 작동시켜서 쓰는게 좋을듯 해여.
암튼 공기 순환되면서 시원함을 주니 누구나 구매하셔도 절대 후회 안 할 제품인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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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7.5일
올해는 유난히 장마가 기네요.
눅눅해진 집안을 써큘레이터가 쾌적하게 만들어 줍니다.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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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7.3일.
2년째 쓰고 있는데 에어컨 보다 선풍기 보다 더 자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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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8.8일.
올해 처럼 폭염이 기승을 부릴땐 베란다 화초가 걱정되서 오후 2시 부터 한시간 정도 베란다에 써큘레이터 들고 가서 돌려주고 찬바람 쐬 줍니다.
긴 베란다 끝까지 바람이 가기 때문에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는거지요.
제가 아끼는 화초들이 열사병 걸릴까 봐서요.
다행히 무사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견디고 있는건 써큘레이터 덕을 많이 보고 있다고 봐야져. (10번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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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서 경험한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구매평을 작성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에어컨 틀면서 써큘레이터 같이 쓰면 훨씬 시원하다고 해서
여름 대비용으로 구매했는데요
디자인 깔끔하구요, 리모컨이 있어 아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조작방법도 편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집안의 시원한 바람이 여기저기
곳곳으로 퍼지는거 같아서 확실히 써큘레이터 사용 전보다 더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만족하구요 겨울에도 쓰기 좋은 제품이라고 하니 1년 내내 우리집 필수품이 될거 같아요
쓴지 2주정도 되어갑니다.
집에 탁상선풍기가 타이머가 없어서 새벽 내내 틀기 불안해서 바꿀까 하다가 알아본 제품이예요.
제품은..주문한지 24시간도 안돼서 와버렸어요..
근데 첫 상품에 문제가 생겨서 교환했는데 이것 또한 24시간도 안돼서 바로 와버렸어요..
이 배송 속도 무엇..ㅎㅎ
그리고 상품도 넘 좋아요.
미풍일땐 소리가 잘 안들리구요
중풍 강풍일때는 소리가 좀 나긴하지만 저는 이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이 시원함은 또 무엇..♡
사이즈도 넘 아담하고 좋구요
무엇보다 청소를 할 수 있다는게 넘넘 굿굿!!
그리고 리모컨도 있어서 사용이 너무 편리해요!
방에서 간단히 취침용으로 구매했어요.
아직 에어컨을 키고 잘 정도는 아니여서 지금은 좌우회전만 하고 약풍으로 자는데 일단 완전 조용해서 좋구요.
작은데도 바람이 꽤 넓게퍼지고 은은하게 시원해서 머리도 안아프고 꿀잠자요.
열대야때는 에어컨켜고 3D회전하면 꿀잠잘듯하구요.
환기시킬때도 좋더라구요.
작은데 조용하면서 시원하고 풍부한 바람을 주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