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는 정직하고 솔직하게 써야한다는 생각으로 좋은 건 좋다고, 안 좋은건 안 좋다고 말합니다.
‼️리뷰를 보고 구매를 할지말지 결정하는 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거짓으로 좋다고 속이면, 이 리뷰를 보고 사려고 결정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겠죠?
❗️‼️ 이 제품을 살지 말지 고민중이시라면 이 리뷰를 한 번 읽고 결정하셔도 될 거 같아요.
쿨토시를 가벼운 걸 좋아하는 저는
원래 다른 곳에서 산 걸 끼고 다녔는데 너무 무겁고, 쫀쫀해서 답답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로 다시 구매했습니다.
벌써 네개째 구매에요.
쫀쫀하긴한데 입구쪽이 타이트하지않아서
팔이 여유로워요.
까만색을 살까 고민하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여름에 까만색은 뜨거울 것 같아서
흰색으로 구매했습니다.
지퍼백에 담아져서 오고요.
차기만 해도 바로 팔이 시원~~해져요.
팔이 탈까봐, 아니면 좀 시원한 제품 찾으시면
이거 만족할 것 같아요.
오히려 브랜드거 사용하는거보다 이게 낫더라고요.
❌근데 단점이 있어요.
처음에 사용할 때는 마냥 괜찮아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두달 사용했나?? 바로 찢어지고 헤지더라고요.
그 점에서는 좀 가성비가 떨어지는 것 같고
이래서 브랜드거 사나 싶어요.
그래도 여름에만 잠깐 한 계절 잘 사용하고 바로 버린다고 가정하면 괜찮아요.
바로 해져서 좀 아깝긴 하네요..ㅜ
사진첨부한건 헤진 모습이에요.
그렇게 헤진부분이 크진 않지만 그래도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착용시 피부에 잘 밀착합니다. 팔이 두꺼운 분에게 맞는지 궁금할 정도로 딱 맞았습니다.
시원할지 시원하지 않을지 반신반의하며 구입했습니다.
시원합니다.
움직이며 피부에 열이 살짝 난다 싶으면 바로 냉기가 느껴집니다.
물론 더운 실내에서 착용한거라 땡볕에서까지 시원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자외선 차단은 잘 될 것 같습니다.
착용하고 길을 걷다보면 뜨거운 태양이 안 느껴집니다.
전에 여기서 하얀색 팔토시 사서 쓰다가 너무 만족해서 또 하얀색 사려다 품절이길래 검정을 샀어요! 와 근데 하얀색이랑 똑같이 편하고 가볍고 시원해요! 운동할때 끼고 하는데 전혀 안타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팔토시 중에서 제일 만족해요! 나중에 어디 놀러가거나 운동할때 계속 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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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탁을 해서 쓰는게 더 오래 쓸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