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라운드 음향 좋았습니다
가끔 서라운드 음향이 너무 좋아서 다른 식구들 핸펀이 울리는 줄 알고 몇 번 두리번 거리게 되네요 ㅎ
2) 백색 노이즈는 거의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3) TV의 HDMI1 단자에 IPTV 연결하고 HDMI2(ARC) 단자에 사운드바를 연결하니 IPTV 음성이 사운드바로 잘 출력하네요. 신기하고 편리했습니다(저도 이번에 ARC를 처음 앎)
4) TV의 HDMI3 단자에 노트북 PC를 연결하여도 사운드바로 음성 출력이 잘 나와서 영화 보기에 좋았습니다 (물론 사운드바는 ARC 모드로 두어야 하구요)
5) 5.1채널처럼 등 뒤에서 소리를 때려주기를 살짝 무리한? 기대를 하였는데 그건 안되네요 ㅎ(그래서 내 맘대로 ☆ 하나 뺐습니다 ㅋ)
6) 본채 버튼으로 리모컨 기능이 다 되는데 EQ 모드는 변경할 수 없어서 아쉬워요(리모컨을 하루만에 잃어버려서 재구매..ㅠ)
7) 블루투스로 컴터나 핸폰으로 패어링 해서도 잘 들립니다. 다만 어느 분 말씀처럼 블루투스로 모드 변환 시 멜로디 소리가 좀 커요
대체로 마음에 듭니다
잘 사용할게요
기존에 사용하던 브리츠 T-3700 모델보다 음질면에서는 나은듯 싶네요
사용설명서가 좀더 디테일하게 나왔으면 좋으련만..
너무 간략해서 어떤게 일반이고 어떤게 뮤직이고 무비인지 정확한 인지가 없어서 다~~ 테스트해보고
설정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네요..
깔금하고 사운드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사운드바의 출력 볼륨이 낮은 상황에서 소리가 작아졌다 커졌다하는 현상이 발생.
기본 볼륨을 크게 올리면 그런 현상은 사라지지만, 밤에 어느 정도 볼륨을 줄이고 싶은 상황에서는 결국 이 사운드 바로 소리를 듣지 않게 됨.
설정음 음량이 과하게 큰데 설정음 음색이 깔끔하지도 않음. 블루투스 장치를 연결될 때 나는 소리가 싫어 그냥 폰 스피커로만 음악을 틀어둘 때도 종종 있음.
기본적으로는 사운드바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어느 정도 이상의 볼륨으로만 사용하는 것을 고려한 제품으로 보임. 거실TV에서 어느 정도 떨어진 곳에서의 소리 만족도는 괜찮음. 음질 자체도 가격대 생각하면 충분히 수긍할 수 있는 편.
1. 전체적으로 깔끔한 사운드
2. 빈약한 저음 부스팅
3. 빈약한 사운드 설정 (돌비 서라운드 등등 요즘 저가형에서도 지원하는 여러 사운드 설정이 없음 / 자체 입체사운드가 되어있다고 하지만 그다지 좋은편은 아님)
4. 요즘 스마트 티비에 어울리지않는 멀티테스킹(셋탑과 유튜브등등 환경이 바뀔때마다 사운드 조절을 다르게 하나하나 해야됨)
5. 리모컨 통합 불가
종합
가성비가 좋은편은 아님 저음이 많이 빠지고 중고음역대가 부스팅이 많이 되어있음 웅장한 영화를 볼때는 아쉬움이 느껴지는 사운드 여성보컬의 음악을 들을때 좋음 해상력은 보통 출력은 상당히 좋음(야간에는 볼륨1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출력이 나옴) 기본 음향설정은 음악이나 영화둘중사용을 추천(저는 음악을 기본으로 사용중)
결론 : 돈 여유 있으신분은 다른거 사시는걸 추천 (야마하 sr-b20a)
디자인이 1순위이다 추천 그 외 비추
저는 그냥저냥 쓰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