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내돈내산. 고민 많이 하고 구매했어요 구매평들이 모두 안좋아서 깜놀!!
일단 저는 하자가 없이 잘 포장해서 도착했구요. 칼라도 민트그린이라 예쁘구요
무소음은 아니라는거 개인적으로 우린 11시 자정에 빙수를 갈아먹는데 크게 불편없는중입니다
눈꽃빙수를 집에서 일주일째 매일 먹고있는데 힐링입니다
정말 다시는 사고 싶지 않은 제품입니다. 눈꽃빙수기 단어에 현혹되어 구매하였고, 처음 사용해본 직후 실망하였습니다.
얼음이 갈리지 않습니다. 잘 안갈리니 30%정도 갈리면 풀고 얼음 뒤집고 다시 갈고.. 그리고 잘 갈려봐야
25%이상 얼음이 남는데 이제 더 이상 갈리지도 않습니다.
잘 안갈리니 풀어서 얼음 유무 확인하고, 손도 얼음범벅, 빙수기도 묻고 더러워지고…,
도대체가 이렇게 안갈리면 개선하는 시늉이라도 하던가.. 스프링 힘이던, 모터 힘이던 잘 갈리는 방법을
찾아서 구매한 고객들에게 방법을 소개 해 주던가…
박스만 안버렸다면, 반품이라도 할텐데.. AS 방법이라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부품이라도 보내주세요. 제가 고쳐서 사용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