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평 좋아서 이번이 세번째 구입이에요.
정말 안짤려요 .세번째중에 최 하위에요. 미용컷교육 40시간 받고 남편 20년 넘게 잘라주고 미용 봉사단에서 요양원에 봉사하며 제법 바리깡 조금 다루는데 이건 아니에요.
평이 좋아서 구입했는데 첨으로 꽝입니다.
절삭력 최고 짧은게 0.8 이라 완전 아님니다.
강쥐 두마리도 미용 유트브 보고 잘 잘라 주는데 길이최저가 0.8m 라 길어서 짧게 하는부분이 있는데 안되고요.
절삭력 좋다고 하는데 그것도 안잘림니다.
상품평보고 저만 그런가 아니라서 글 올려요.다시 구입해야 할듯합니다.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진짜 짜증 퐉!
1. 안짤립니다. 진짜 안짤립니다. 절삭력 100만점에 10점. 일도 안짤리는건 아니니까 10점 준겁니다. 하지만! 천~~천히, 털에 날을 대고 천~천히 오래 갖다대야 좀 잘립니다.
2. 충전 100% 했는데도 모터 돌아가는 느낌,속도,파워가 거의 101살 할머니의 손 떨림 수준입니다. 너~~무 약해요. 진짜 빌빌거림
3. 날 끝이 엄청 날카롭고 뾰족합니다. 절삭력은 개똥인데 날끝만 겁나 뾰족한건 뭔지.. 갖다대면 바로 피 봅니다. 그래서 울 멍멍이 털 깎아 줄 때 살에 안 닿게 할려고 부들부들 손 떨면서 밉니다. 정말 드럽게 불편해요.
**참고로 전 강아지 하우스미용경력 16년차 입니다. 제가 어설퍼서 강아지 똥꼬에 이렇게 피를 보게 한건 아니구요. 원래 쓰던 클리퍼를 잘쓰다가 이제 수명을 다해서 새로 샀는데, 전 예전 것처럼 훌륭한 클리퍼 인 줄 알고 그냥 하던데로 살에 댔죠. 근데 저렇게 된 겁니다. 지금은 살에 절대 않 닿게 해서 그냥저냥 깎고 있는데요.. 조만간 쓰레기통에 쳐박을 것 같습니다.
겉껍데기에 속지 맙시다. 금색껍데기에 비쥬얼 럭셜하고 LCD디스플레이 어쩌구에 속아서 전 돈을 냈지만, 여러분들은 부디 안당하시길.. 먼저, 10년 넘게 쓰던 그 훌륭한 조아스 클리퍼를 만들었던 같은 회사 맞나요? 실망입니다.
투블럭이라 매 달 미용실을 가야하는게 귀찮기도하고 돈이 아깝기도 해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배터리 잔량이 눈에 보여서 좋아요. 머리숱 많으신분들 살짝 찝힐 수도 있을것같지만 가격대비 절삭력 좋은것같아요. 두번정도 머리에 사용했는데 한번 잠깐 찝혀서 놀라긴 했습니다. 그래도 깔끔하게 잘 깍여요~
코로나때문에 미용실 자주가기도 불안해서 구입하게 된 이발기임 워낙 저렴한 가격이라 큰 기대 안했는데 막상 받아서 뜯어보니 머리카락 기장을 자유롭게 조절 가능한 보조빗이 6개나 들어있었고 5단계로 날조절까지 가능한점에서 일단 만족 USB방식으로 충전도 간편하고 가장중요한건 본체인데 골드컬러라 고급쳐보이고 적당히 묵직한 무게감에 티타늄 코팅으로 위생적인 부분도 큰 걱정없고 충전상태가 마치 전광판처럼 하단부에 표시가 되는것도 매력적임 만족함 두고두고 잘 써 봐야겠음
머리숱이 많았던 젊을 날을 뒤로하고
가발을 한 5년간 착용했다.
첨엔 관리가 너무 힘들었다.
가발도 미용하고 없는 머리숱도 관리하고ㅜㅜ
혹시 어린아들이 놀림받을까봐 열심히 숨겨왔던
8년 지금은 아들도 9살이고 이해해 주리라 생각하고
삭발을 강행했다.
지금은 한달에 한번 시원하게 밀어버린다.
왜 진작 이러지 못했나 약간 후회뒤에 밀려오는
이시원함은~~^^♡
조아스 전문가용 이발기를 3만원대에 살수
있다는것은 찐템 득템~~^^♡
거두절미 하고 이발기는 두가지만 뛰어나면 된다.
첫째 부드러운 소리에 강력한 절삭력
둘째 방수기능으로 날을 물로 청소할수 있을것
이 두가지를 모두 충족시킨
조아스 전문가용 이발기(JC-4300WS)
나의 꼭 필요한 최 애템이당~~~^^♡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 키우는 집에서 미용실 이용하는 것도
신경쓰이고 특별한 기술을 요하는 이발이 아니라면 집에서
이발기로 아이들 머리 깍아주는것도 의미있는 일이고,또
그렇게 하는 가정도 많이 있는거 같아요.
동생네 집에 어린 조카가 둘 있는데 설도 오고 꼭 필요한 물건인거 같아서 하나 구입했네요.
미용실에서 쓰는 것보다 더 고급스러워 보이고 안전해 보입니다. 겉이 티타늄이라고 하니 부식되거나 하는 문제는
없는거 같아요.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