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힐 면역력 고양이 전용 영양제 30p 리뷰

캣츠힐 면역력 고양이 전용 영양제 30p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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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12달정도 된 아가냥이들이라 면역력이 걱정되어 아침에 1포를 반반씩 먹이고 있어요~ 좋아질거라 믿으면서 잘 챙기고 있습니다. 냄새가 거의 안나서 아가들이 거부감 없이 잘 먹어요~
★★★★★ 2021.06.26상태가 안좋은 길냥이 먹였는데 하룻만에 입에서 나는 악취가 없어졌어요 질질 흘리는 침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효과가 넘 좋아 리뷰 남깁니다
★★★★★ 2021.01.15평소에 밥주던 길냥이가 어느날 눈이 거의 붙어서 뜨질 못하는 상태로 마당에 와있더라구요. 너무 놀래서 사진찍어서 동물병원갔는데 길냥이 무게를 모르기 때문에 괜히 약 잘못쓰면 더 안좋을 수 있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안약만 받아왔어요. 그치만 쟤가 잡히는 애가 아니라서 소용이 없더라구요. 코도 빨갛고 느낌상 허피스같아서 뭐라도 하고 싶은 마음에 검색하다가 요거 찾아서 주문했어요! 다행히 3-4일 연속 아침저녁으로 저희 마당에 오길래 그때마다 습식사료에 반포씩 타서 먹였어요~ 매일 조금씩 눈이 떠지더니 이제 거의 80%는 원래처럼 눈 뜨네요! 꼭 이거 때문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좋은 영향은 있었다고 믿어요 🙂
★★★★★ 2020.12.17가격보고 좀 망설여졌지만 비싼게 좋은거라고 한번 구매해 보았는데 잘 먹고 한달 넘게 아픈데 없이 잘 지내요. 아침에 한포 저녁에는 유산균 이렇게 주고 있는데 유산균은 통에 가루로 들어있어 스푼으로 떠주는데 요건 한포씩 되어 있어 편하기도 하면서 쓰레기가 걱정이네요ㅠㅠㅋㅋㅋ 그래서 가격이 높은건가..? 원래 먹이던 유산균을 다 먹이고 이번에 재구매하면서 유산균도 같이 구매했어요!! 후기쓰신 분들꺼 참고해서 구매한건데 저는 만족합니다:) 단점은 매번 뚜껑을 열어서 꺼내야 하는데 뚜껑이 좀 뻑뻑해서 불편해요ㅠㅠ 그래서 전 다 먹고 씻은 그릭요거트 유산균 통에 담아놓고 써요!
★★★★★ 2020.11.29처음 먹이기 시작한지 언제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그래도 거의 2년은 된거 같아여 그동안 구내염 증상에 효과가 나름 상당히 좋았고!. 원래 내새끼들만 먹이다가 반년전부터? 아파트 근처 길냥이들도 밥 챙겨줄때 같이 챙겨주고있어요 원래 챙겨주시는분이 이사가셨는지 애들이 상태가 점점 나빠지더라고요 밥자리에 오는 애기들이 다섯마리인데 그둥에 2마리가 구내염이 진짜 심해보여서 보자마자 집에올라가서 주기 시작했는데 효과가 있었는지 조금씩 조금씩 괜찮아 지더라고요!!!! 지금은 처음에 비하면 정말정말 많이 괜찮아진거 같아요!! 아마 동네 길냥이들중에는 제일 건강해보일꺼에요! 나름 뿌듯합니다 ㅋ 집사님들한테 무조건 추천해요.ㅣ 왜냐면 고민은 배송만 늦거든요 ㅋㅋ
★★★★★ 2020.10.12저희 집 낭이가 허피스 바이러스에 감염돼 몇개월을 앓으면서 구내염을 심하게 앓았습니다. 상태가 호전되지않고 3키로대 였던 체구 작은 아이가 2키로 초반까지 살이 빠지는 사태가 벌어졌어요 사람으로 치면 아파서 약 10키로가 빠진셈입니다..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 수액 등은 일시적이였습니다.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서 꾸준히 먹인 결과 일주일째부터는 조금씩 씹히는 습식 사료를 먹기 시작했고 한달째부터는 건식 및 습식사료를 먹기 시작. 두달째부터는 입맛이 돌아왔는지 평소 건강할때 먹던 양 만큼 먹었습니다. 괜찮아진 것 같아서 끊었는데 날이 쌀쌀해지면서 다시 스멀스멀 몸에 잠식해있던 바이러스가 활동하는 모양입니다…. 건강해져보였더라도 다 먹였으면 지금 저희 냥이는 완치를 했을텐데 제 불찰입니다. 여러분은 꼭 구매하셨으면 구매하신 양 만큼은 중장기간에 걸쳐서라도 모두 급여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저같은 실수는 하지마세요.
★★★★★ 2020.09.24막내 구내염 때문에 병원갔는데 면역제 추천해줘서 지금까지 네통인가 다섯통 정도 먹였고 다 떨어져서 새벽배송으로 받았네요 그동안 하루에 한개씩 먹였어요 처음에는 두개씩 줬고 좋아진 다음에도 마음이 불안해서 한개씩 밥이랑 간식에 주고있어요 구내염이라는게 면역력 때문에 생기는건데 좋아졌다고 안심 못하겠더라고요 아직까지는 엄청 건강한데 그래도 적어도 올해까지는 먹이려고요 효과도 좋았고 그리고 기호성도 먹이기 엄청 편해요 마따따비 때문인지는 몰라도 네마리중에 세마리는 기호성 엄청 좋았고 막내는 3번 시도해서 성공했어요 제일 까다로운 애가 3번만에 성공했어요ㅎㅎ 간식이나 기능성 간식 말고 진짜 영양제들중에서는 제일 좋은거 같아요 처음에 안먹으면 찔끔찔끔 섞어주면 결국 먹어요 ㅎㅎ 간식 같은건 끝까지 안먹는데 이건 무향이라 그런지 스무스하고 결과도 만족스럽고 기호성도 그렇고 고양이 전용이라서 더 만족되네요
★★★★★ 2020.06.06아주 좋아요. 작년부터 꾸준히 복용하고 있어요. 오랄가든이나 모투케어 직구 등 각종 구내염에 좋은 영양제는 다 써본것같은데 캣츠힐 복용할때가 제일 효과가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것 같아요. 분명 구내염 약은 아니라서 구내염이 낫는 건 아니예요 대신 침을 흘리는 양이 많이 줄고 입냄새도 제거에도 많이 도움이되는 것 같아요. 일년 써보니 비싸도 떨어지기전에 항상 구매합니다. 참고로 저희집 미미는 작년 3월에 구조된 6살 성묘인데 구내염이 매우 심각한상태에서 구조되고 저한테 입양됬었어요. 3개월 항생제 치료후 낫지 않아서 동물병원에서 전발치 하라고 했지만 11월에 줄기세포 치료 받고 관리 중인데 캣츠힐 락토페린이 제일 안정적이네요, 나머지 제품은 별로 효과 없이 침을 흘리거나 아파서 밥도 못먹는 캣츠힐 락토페린을 복용하면 습식은 기본으로 잘먹고 건식도 조금씩 먹어요. 발치를 망설이는 분들이나 발치가 바로 어려운 길양이에게도 주면 좋을 것 같아요
★★★★★ 2020.02.291. 냥이 두마리중에 한마리는 예민하지 않아서 바로 먹었어요~~ 2. 예민한 첫째는 냄새만 맡더니 안먹었어요ㅜㅜ 조언: 예민냥이 경우는 약을 뿌리거나 타는걸 본인 눈으로 본 경우 잘안먹더라구요. 다른방에서 섞어서 가져오니 예민 첫째냥도 잘 먹어요~^^~괜히 긴장했어요 하나의 더 조언: 그래도 안 먹을 경우에는 동물병원가셔서 알약캡슐을 좀 달라고 하셔서 거기에 넣어서 먹이면 될것 같아요~~ 아파서 병원가서 병원비 왕창 드는것 보다는 평소에 미리 대비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2020.01.15우리 아이 면역력좀 키워주려고 좋은마음에 구매했다가 오히려 애 잡을뻔했네요 주의사항이나 급여했을때 냐옹이에 따라 구토나 설사를 할수있으니 각별히 조심하란 내용도 없고 죄다 좋은내용만 나열되어있고 장기복용해도 문제없다라는 말만있고 평소 잘 먹던 츄르에 섞어서 주었더니 5분 지나서인가 애가 고통스럽게 돌아다니면서 꿱꿱 거리며 구토를 하고 다녔어요 5-6번정도 계속 토를하니 이제 더이상 나올게 없는지 하얀색거품토까지 내뱉더라고요 정말 우리 아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기절초풍했어요 아침에 본사 고객센터 전화해서 이거 먹고 토할수있냐고 물으니 여자상담원이 그럴일은 없대요 그전에 제가 검색해보니 구토하고 설사하는애들 꽤나 있던데…… 이래저래 했다 말하니 담당직원이 전화주겠다하시더라고요? 바로 담당직원 연락와서 얘기는 끝냈는데 제가 환불바라고 전화하신줄 아셨나봐요 그런거 바라지도 않고 하도 열받아서 전화했던겁니다 저기 사진보면 글귀있죠??? 내 새끼 안고 지금 당장 병원으로 뛰어야하는 상황 저는 바로 캣츠힐을 먹고 난 후였습니다. 별 한개도 아까움
★★★★☆ 2020.01.14<장점> – 다른 집사분들은 키우던 냥이가 구내염에 걸려서 또는 어디가 아파서 먹이시던데, 저희 고양이는 특별히 아픈 곳은 없지만 두냥이중 첫째가 몸이 좀 약한 편이라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다. 먹이는 기간동안 어디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어른 고양이보다 상대적으로 잔병치레가 잦을 수 밖에 없는 어린 고양이(5개월)인데도 급여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어디 아프지 않아 효과는 있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매일 급여할 것이고 특별한 향도 없어 사료에 뿌려도 잘 먹어주어 편리하네요. <단점> -가격이 비싸서 별 한개 뺐어요. 타 브랜드 파우더 제품은 두 세달 먹일 양이 삼만원 대인데,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1냥 기준 한달치가 33.000인 가격 부담이 있어요. -가끔씩 하얀 가루가 아니라 노랗게 굳어버린 덩어리가 나올때가 있어요. 두번정도 그랬는데 문의하고 재주문하면 새것으로 바꿔 주신다는걸 최근에 알게 되서 좀 아깝네요. 앞으로는 그렇게 할려구요. 하지만 최대한 하자 없는 제품을 위해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 2020.01.032019년 3월 생 뱅갈고양이 그리고 4월생 러시안 블루 이렇게 두 마리의 집사입니다. 남자아이 뱅갈이가 딱히 뭐라 할 이유없이 12월부터 밥을 안먹고 안놀더니 점차 마르기 시작해서는 영양실조 증상을 보였어요. 피검사 결과 헤모글로빈이 낮고 백혈구 수치가 미량 낮다고 들었습니다. 일단 수액을 맞으면 밥을 그래도 먹으니 입원해서 별 다른 치료없이 며칠동안 수액만 맞았습니다. 이 영양제는 퇴원 후 뭐라도 해줘야지 싶어서 주문했고요. (동물병원 쌤은 영양제를 권하지는 않으셨어요. 사료에 다 들어있다 하시며~) 3~4일 정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츄르에 섞어주었는데 아주 잘 먹습니다. 1일 한 포씩 먹이라는데 저는 한 포를 반씩 나누어 두 아이에게 주고 있습니다. 아픈 아이 상태는 점차 좋아지고 있고요. — 2020.1.18 거의 한 달동안 츄르에 섞여 먹이고 있는데 두 아이 모두 여전히 잘 먹습니다. 그냥 물에만 섞어줘도 잘 먹네요. 아픈 아이는 많이 건강해졌어요. 아직도 좀 마른 상태이나 기운없이 누워만 있던 아이가 예전처럼 아침에 밥 달라고 냐냐~ 하는데 참 반가웠네요. 꾸준히 영양제를 먹일 계획이고요. 이 상품을 재구매 하려고요. ——- 2020.9.3 아팠던 아이는 복막염이었어요. 건식에 뒷다리 마비 증세를 보였고 눈이 붉어지기도 했는데 늘 다니던 병원의 선생님은 복막염을 모르셨나 봅니다. 다행히 아이가 살려는 의지가 있었어요. 무지한 가족들이 그 병임을 알고 치료를 시작할 때까지 힘들게 버티어주어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요. 13주 신약 치료받고 지금은 건강히 잘 지냅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뭘 해줄까 하다가 한 동안 잊고 있었던 요 영양제가 생각났어요. 우리 아이 아팠던 초기에, 아무도 모르는 병으로, 오롯이 혼자서 고통을 감내하고 있을때, 그래도 힘이 나게 해주었던 고마운 영양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