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요리를 모두 거의 할수 있는 가전제품이라 생각해요^^
그래도 이름이 밥솥이니 밥맛에 대해 말하자면
마른쌀도 촉촉히 만드는 밥솥^^
미리 쌀 불리지않아도되는 밥솥^^
어찌나 촉촉하고 찰진지 물도 절약하는밥솥^^
이랍니다.
더불어 외모가 ㅋㅋㅋ이쁘죠.하얗데 샤베트화이트랄까~~
아주 예쁘네요. 동그란줄알았는데 뒤로 타원스타일이라 일반 가전수납장 속폭이40센치 장에는 일자로 넣을수가 없답니다.
살짝 비스듬하게 넣어야해요. 폭이 더 깊어야 일자로 넣을수 있어요.
아쉬운점이 하나 있었어요. 밥솥 뚜껑이 열때 오픈 버튼을 누르면
너무 세게 퍽하고 문이 위로 오픈되요. 스무스하질않아서 그것이 조금 불편하네요.
다른건 모두 만족이랍니다.ㅋㅋㅋ 넘 이뻐요.
박스가 잡으면 찢어질 정도로 젖어서 왔어요
비도 안왔는데 왜 젖었는지 모르겠지만 내부는 축축한 수준이라 그냥 사용 합니다
문제는 뚜껑 부분이 살짝 눌러서는 잘 안열려서 힘껏 눌러야해요 이 상품만 이런건지 다른 상품도 이런건지 모르겠어요
사이즈는 생각보다 많이 작아요
2-3인용 인줄 알았어요
디자인은 예뻐요
나머지는 이 가격대 다른 제품 사시는걸 추천 드려요
교환이 귀찮아서 그냥 사용 합니다
그닥 추천하고 싶진 않아요
휠*러 압력 밥솥 9년째 사용 중인데 최근 이사하고
손목 팔꿈치까지 마비와서 설거지 하기 힘들어서 구입 했었어요
편하자고 쓰는건데 뚜껑 열고 닫을때 손가락으로 세게 눌러야 해서 힘들어서 불편해요
배송은 매우 빨랐어요
배송 예정일은 한 4일쯤 후였던것 같은데
주문 하고 다음날 배송왔어요
14년된 밥솥이 모든 할일을 마치고 수명을 다하시여
이번에 큰맘 먹고 밥솥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밥솥을 받고 원래 먹던 백미가 들어가지 않은 잡곡으로 밥을 해 먹었는데… 전 그동안 제가 밥을 못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전에 쓰던 밥솥이랑 밥맛이 확 다르더라구요.
원래 잡곡밥 맛이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고소함이 다르고
식감자체가 다르더라구요.
왜 이제 바꿨나 싶을 정도로요.
감자도 쪄서 먹었는데 감자도 맛있게 쪄지고 좋네요!!!
터치여서 만질때 마다 소리가 나서 그게 좀 불편하지만
밥솥 자체 역할이로는 아주 훌륭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