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개월 반 사용후기 입니다.
● 구매이유
가지고 있는 텀블러들이 모두 오래되고 낡아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카페에가서 테이크아웃을 할때
텀블러를 들고가기위해 큰 사이즈로 구입했습니다.
● 구매가격 및 구매날짜
구매 가격 : 27,240원
구매 일자 : 6월 23일
리뷰 작성 시점 : 8월 12일
● 장점
디자인과 색상이 이쁩니다.
전체적인 색상들이 대부분 무광이라 다들 만족하실것같습니다.
591ml 사이즈로 스타벅스 벤티사이즈로 모든 사이즈의 테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뚜껑에 고무패킹이 달려있어서 조금 더 꽉 잠글 수 있습니다.
손을 직접 넣고 세척할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아랫부분은 윗부분보다 얇은 디자인으로 텀블러를 잡았을때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차량 컵홀더에도 적당히 들어갑니다.
뚜껑의 빨대홀더를 쉽게 분리할 수 있어서 세척에 용이합니다.
● 단점
스탠리 보냉에 성능이 그렇게 좋다는데 제 느낌으로는
보냉성능이 생각보다 떨어집니다.
제 사용환경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뚜껑이 투명 플라스틱이라 기스가 잘 납니다.
뚜껑에 고무패킹이 있어서 꽉 잠글 순 있지만 새지않는 구조는 아닙니다.
(빨대홀더등 유격이 많이 있음)
● 총평
스탠리는 보냉! 하지만 생각보다 보냉성능은 글쎄요..!
밀폐제품은 아닙니다.
벤티사이즈로 스타벅스의 모든사이즈를 테이크아웃가능!
제가 살땐 2만7천원주고샀는데 오늘 8월 12일 2만원이던데
이정도면 살만할 것 같습니다.
보냉도 보냉이지만 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것이기때문에
세척도 용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추천하는 상품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올 여름 이 텀블러 덕분에 시원한 커피를 계속 타먹을 수 있었습니다.
출근 할 때 얼음을 담아 출근하며,
퇴근까지 대략 9시간동안 직장에 있습니다.
출근 이후로 퇴근할 때까지 시원한 음료를 마실 수 있게 해줍니다.
다만, 음료를 담아다니기엔, 음료가 흐르기때문에 다소 어렵지만
음료를 담아서 다니실 것이 아니시라면, 이 텀블러는 단연 최고입니다.
얼음도 잘 안녹고, 세척도 편하고, 견고하고, 디자인도 이쁘고
스텐리 진짜 완전 사랑합니다.
얼음이 잘 녹지 않는 텀블러를 찾으신다면 단연 이 텀블러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제가 받은 물건은 하단부에 스탠리의 시그니처인 거울이 없었습니다.
정/가품 or 불량품 문의 결과, 정품이라는 답변을 받아서 그냥 쓰기는 씁니다마는…
찝찝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보냉 기능을 확인해 본 결과 성능에 딱히 문제는 없습니다마는,
그래도 찝찝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네, 그렇습니다. 제품 자체는 좋아요.
그런데도 찝찝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하루가 지나도 얼음이 살아있어요(냉장 보관시)
아침에 아아 만들어서 나오면 그날 오후까지 얼음이 남아있어요 더 냅둬도 살아있을 것 같은데 중간에 커피를 다시 먹어서 확인이 불가하네요
스탠리 꺼는 스벅 콜라보로 하나 더 있는데 그것보다 가격도 반값이고 뚜껑이 좀 더 밀폐가 되는 디자인이라 더 좋네요
강추해요~
너무 좋아서 두개째 구매합니다.
견고하고 보냉, 보온효과 뛰어나서 요즘같이 더울때 시원한 맥주 따라놓고 마시면
캠핑가서 마셔도, 마시는 내내 차갑고 좋습니다.
겨울엔 겨울대로 따뜻한 물이나 차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매우 견고하고 식기세척기에 여러번 돌렸음에도 전혀 타격 없습니다.
추천합니다 ^^
스탠리 후기를 많이 찾아봤는데 다들 추천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주문해서 받았어요. 일단 생각보다 많이 무겁지는 않아요. 사이즈도 마음에 들고 색도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밑바닥에 스티커를 뜯고 씻다보니 울룩불룩하네요?? 이건 복불복인지 제가 불량품을 받은건지~ 뭐 그냥 사용하긴할거지만 참고하세요
보냉 최고입니다
얼음이 안 녹아요 세상에
위에 빨대구멍도 있는데!
날씨가 날씨인지라 보온은 실험해보지 않았지만
음료를 하루종일 마실것도 아니고 ,
근데 얼음넣고 커피넣어서 가득 채우니까 무겁네요
그까짓것 무거우면 두손으로 들면 되지머.
난 만족이요
앞으로 빨대텀블러는 스탠리에 눕겠어요
이 제품은 완전 밀폐가 아니라서 뒤집거나 기울이면 내용물이 흘러 나와요
미리 검색을 해서 알고있는 상태에서 구매했어요
상품을 받고 바로 그날 DT가서 사용해봤구요
결로현상 같은건 없네요
계절이 계절인지라 보온은 테스트 안했지만
보냉은 확실해요
차량에서 사용하기에 딱입니다
이거보다 더 큰 사이즈를 살까 고민하다가 이 사이즈로 골랐어요. 직장에 두지않고 매번 들고다녀야 하는데 더 큰거 주문했으면 무거워서 불편했을것같아요.
스텐리텀블러는 전에도 썼었는데 보냉은 정말 잘돼요. 보온도 잘되지만 보냉보다는 훨씬 짧습니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뚜껑에서 음료가 나오는 구멍부터 입에 닿는곳까지 좀 깊은편이여서, 뚜껑에 음료가 고입니다(사진처럼). 저렇게 고인채로 마개뚜껑 돌려닫으면 마개뚜껑밑으로 음료 쫙 퍼지고 뚜껑 지저분해집니다 ㅠㅠ 그래서 저는 항상 열어두고 마십니다. 마시다가 뚜껑을 닫고 이동해야하면 휴지로 입에 닿는 부분에 고인 음료 닦아내고 뚜껑 닫아요.
이 부분만 빼면 다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