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사용 후 솔직하게 후기 작성합니다~우선 크기는 혼자 쓰기 충분하고 찜요리까지 할 수 있어서 되게 유용합니다! 가열 되게 빠르게 해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금방 끓여요~
다만 단점도…되게 빠르게 끓이고 온도 조절은 안돼요..식재를 넣으면 불이 너무 세서 국물이 계속 밖으로 넘쳐요..온도 조절은 거의 없는 기능으로 보시면 되고 그냥 끄기와 켜기의 극과 극입니다.
그리고 저도 한 5일정도만 사용했는데 밑에 부분은 사진처럼 되었습니다..쓸 수 없는게 아니고 그냥 좀 너무 빠르게 이렇게 돼서 조금 당황합니다.
회사에서 아기 젖병 유축기등 소독하려고 샀어요.
전기포트라 좋고 250미리 병도 들어가서 좋습니다.
하지만 끓는 부분에 하얀 얼룩이 생기고 (발열부위 모양대로 동글동글 얼룩집니다)
팔팔 끓다보면 물이 철철 넘칩니다 허허.. 바닥에 걸레 필수구요
가장 이상한 것은 전기선은 왜이렇게 짧은가? 입니다.
벽의 아래에 있는 일반적인 콘센트 위치에서 테이블까지의 길이조차도 감당이 안됩니다…
테이블에 겨우 안착시켰지만 모서리에서 2çm정도 튀어나와야 코드을 꼿을 수 있어요.
그래서 물이 바닥에 튀어서 고입니다.
그렇다고 멀티탭을 두기에도
물이 철철 넘치는 기기 특성상 콘센트까지 튈것같아요.
전기선 왜이리 위험할정도로 짧게 만드신거죠..????
그외는
용량도 좋고 가격도 만만하니 씁니다.
맥스 기준 8분~10분에는 끓습니다.
저렴한맛에 간단히 아기젖병소독용으로 쓰기 좋지만
전기선길이 넘 짧아요 위험해요. 한뼘만 늘려 주세요.
1번 소독한다고 한번 끓였습니다. 기포같은게 생기네요.
2번 1번이 찝찝해서 팔팔 조금 더 오래 끓였습니다.
누렇게 열받는부분이 변색됩니다.
3번 2번을 극세사 타올로 살살 닥으니 누런게 조금 가십니다.
제품 이상없는거 맞나요? 끓였다고 반품해주고 환불해주고 그런거 안되나요?
아무튼 제가 받은 제품은 찝찝합니다……..
잘 쓰고 있긴 해요. 그러나 처음 쓸때부터 한쪽 부분이 눌러 붙어 탄 자국이 생기더니 그 뒤로는 계속 그쪽 부분이 항상 타요. 매번 철수세미로 세척해야 벗겨질 정도로 세척 하는데도 고생입니다. 정말 잘 끓긴 해요. 뚜껑이 무겁지 않아서 끓고 있을때 넘치기도 해요. 그러니 많은 양은 하지 마세요. 간편하게 쓸때는 정말 좋아요.
커서 좋은줄 알았는데 용기에 절반이 넘는 물을 채우고 뚜껑을 닫고 끓이다보면 물이 넘쳐있습니다;;
끓는 물이 넘치는 거야 당연한데 자기용량에 절반만 채우고 끓이는 건데 물이 넘치니;;
기왕 사는거 너무싼것보다 조금 괜찮아 보이는걸 주문했는데 싼거랑 뭐가다른건지 모르겠네요
직장에서 출출할때 먹으면 좋을것 같아서 샀어요
야간하고 배고파서 야식 먹으려고 컵라면도
샀는데 비용대비 봉지라면이 저렴하여
이왕 라면 먹는거니깐 하나 사놓고 봉지라면으로
갈아탔어요
세척이 걱정되는 부분은 3언정도 끓이고 나서
한번 종이타월로 닦으니 조금 연마제가
묻어나더라구요
세척은 그정도로 하고 끓이면 됐다싶어
가열후 라면을 넣으니 퍼지지도 않고 아주
깔끔하게 라면을 먹고 세척도
간편하게 되더라고요
가격도 착하고 좋은 물건 하나 만들어
주시니 넘 좋네요
직장에서도 많이 구매를 할 듯합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아직까지 고장이 나는 일은 없습니다
정말 왠만해서는 이렇게 주문하고 지x하는 글 안쓰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 오자마자 세척하고 라면 딱 한번 끓여먹었습니다. 편해서 좋더라구요. 그런데 딱 두번째는 오늘 ….. 전원이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때부터 시작된 두꺼비집 내려감 .. 처음엔 이유를 몰라서 여기저기 다 꽂아봤더니 두꺼비집이 줄줄이 내려가서 하루종일 애먹었어요. 밤에 다시 한번 해보자고 꽂았는데… 왠열 또 다 내려가네요….? 그래서 밤 12시 다되서 방제실 사람 불러서 열었더니 누전이랍니다….. 하나하나 다 꽂아보면서 뭐가 문젠지 찾았더니 이 포트라네요… 전원이 안들어와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누전이 일어나서 저 제품은 쓰면 안된다고 하네요. 화재가 날까봐서 자동으로 두꺼비집이 내려가는 거라는데… 어이가 없네요… 혹시나 제가 뭘 잘못한줄 알고 설명서까지 뒤졌는데 별 다른거 몰랐는데… 한번 딱 라면끓여먹고 그다음에 오늘 쓰는 건데 이거 뭐에요???????? 아 진짜 어이 없어서 반품도 안해주시는거 아닌가? ……. 사려고 고민하시는 거면 사지마세요. 쿠팡에서 매번 정말 주문하고 사고 하면서 이렇게 평 남긴적 한번도 없는데 이 밤에 고생하고 나니 어이가 없어서 남깁니다
쓰다보니 바닥에 자국이 남는다는 얘기가 많던데 ,
남긴 남더라구요 , 근데 그냥 물 끓이는 포트에 생기는 것과 비슷하고 , 제가 둔한 건지 많이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출장용이나 여행용으로 쓰기 좋고 , 아직까지는 두꺼비집이 내려갔다고 할만큼의 전력 소비는 경험하지는 못 했어요 ,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면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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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해외가야해서 급하게 구입.
싸이즈 그렇게 크지않고 작지않고 넉넉합니다
가벼워서 물채우고 한손으로도 쉽게들수있네요
오일 발라서 슥슥 안쪽부터 닦아더니 생각보다
덜 묻어나오네요
뚜꺼안쪽 볼트가 약간 헐렁거려서 쫌 더조였어요
물을 가득 넣고 가열 시작했더니
5초도 안되어서 보글보글 단 한쪽으로만 끓여지네요
전체가 끓으면 넘친다고 그랫나?!
소독할겸 물을 가득 채우고 뚜껑닫고 다른일 하다가
넘쳐네요;;;;
아마 뚜껑이 가벼워서 위에서 눌러주는 힘이 부족한것같아요
두번째 소독은 넘치지않게 요령것 잘~ 소독했습니다
저는 냄새따윈 안나던데요 다른 후기는 냄새 난다고 하던데
이정도면 일단 만족 잘 말려서 포장해 두었습니다
코드 선이 좀 많이 짧은거 빼고는 괜찮네요
웬만해선 나쁘게 평가 안하는데 완전 최악임
19000원이나 주고 팔면 최소한 전원 확인이라도 하고
보내줘야 하는거 아님? 이방저방 돌아다니면서 몇번이나 확인했는데 전원 안들어옴 덕분에 자리만차지하고 쓰지도 못하고 버리고 왔음
다시는 안살꺼고 주변 사람들한테 절때 추천 안할거임.
연마제 없앨려고 물두번끓이고 식용유로도 닦고 해도 별로 안묻어 나왔어요
물을 가열로 놓고 끓이면 전투적으로 물이 끓어서 넘어질까봐 살짝 겁날정도에요 그래도 라면 잘끓여 먹었어요
너무 편하게 끓여 먹을수 있어 좋아요
아쉬운점은 라면 국물 따를수 있도록 조금만이라도 코부분을 만들었더라면 안흘릴텐데
국물 따르면 다 흘러 내려요
디자인도 이쁘고 이번에 사이판에서 사용했는데(110V)
원래는 사용 하는게 아니라는데 어쩔수 없이 사용했는데요 조금 느렸지만 아주 잘 쓰고 왔어요… 기계 수명이 짧아지더라도 저렴하니.. 감수 하려구요.
느린부분 후기가 많아서 좀더 일찍 꼽아놓고 사용했는데 아주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이웃도 제가 쓰고 온거 보더니 같은걸로 주문 했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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