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구매에요~둥이 목욕시킬때 놀게 하려고 구매했어요~한참 목욕하기 싫어할때가 있었어서 장난감 주면 좋아할까 싶어서 구매했는데 성공이었어요~둥이지만 한명씩 아기욕조에서 목욕시켰어서 한개만 있으면 되었었는데, 19갤인 요즘은 물놀이를 너무 좋아하고 목욕도 너무너무 좋아해서 둘이 같이 어른 욕조에서 실컷 놀라하고 목욕시키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오리 잡는 도구 서로 차지하겠다고 싸우더라구요~그래서 한개 더 구매했어요~아가들 진짜 좋아해요~오리에 구멍도 없어서 물들어갈 곳도 없어서 신경쓸 일 없고요~KC인증 있어서 믿고 쓰고 있어요~너무 좋아요!!
요즘 들어 돌 지난 아기가
목욕할때 목욕바가지를 본인이 들고
물을 뜨고 따르는 걸 할려고 하더라구요
목욕바가지는 애기한테 많이 크므로…
그래서 목욕물이 장난감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사실 고기잡이 목욕놀이 장난감이 있는데..
얘네가 바닥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한번 쓰면 물이 다 들어가
물을 빼주고 해야 하니..
이 과정이 너무 번거로와 사용을 안하게 되더라구여
아기 장난감들은 물 들어가면 세균 번식할수 있어
구입 후 글루건으로 구멍을 막아주라던데..
전 글루건이 없어여…
많은 물놀이 장난감 중 귀여운 외모가 아기의 눈을 사로잡을것 같고
무엇보다 구멍이 없는 스타일이라 맘에 들었네요
세척은 아기세제를 이용, 세면대에 물받아 얘네들 넣고
20분 정도 지나 빼서 헹궈내 물기 닦아줬네요
개봉할때부터 파우더향이 진하다 싶은데
헹구니 처음보다 덜하긴 한데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아기가 만지작 좋아하구요
채 들고 놀기도 하고 관심 보이네요
오늘 목욕할때 욕조에 띄워주니
채 가지고 잘 노네요
역시나..오리들은 가꾸로 있는데
뭐 바로 서면 뭐하겠어요^^
애기가 잘 갖고 놀아 목욕시간이 더 즐거워지니
기분 좋네요~
조카가 요즘 씻기를 거부한다고 해서 선물로 사 줬어요. 반응은 최고네요!! ㅋㅋㅋㅋ 뜰채까지 세트로 구성이라 너무 재밌게 잘 건지고 놀아요~
뜰채나 오리 사이즈가 아이들 가지고 놀기에 딱 적당한 사이즈와 무게예요. 제가 물건 구매 전에 제품 설명을 좀 꼼꼼하게 읽는 편인데, 소재가 애들 입에 들어가도 무해한 소재이고, 뜰채 소재까지도 신경을 썼다는 게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손잡이에 미끄럼 방지 처리까지 했다는 게 참 세심해 보였어요. 회사에서 제품에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나네요. 개봉했을 때 특유의 고무 냄새도 안 나고, 확실히 소재가 좋아 보이긴 하더라구요.
조카가 오리들을 뿍뿍이라고 부르던데(이유는 모르겠음 ㅋㅋ) 나중에 엄마가 보내 준 영상 보니까 "뿍뿍이랑 놀까?" 하면 조카가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는 거 보고 좀 뿌듯했어요~ㅋㅋㅋ
오리 생긴 것도 엄청나게 귀여워요~ 다른 동물 버전도 나오면 또 살 거예요!! ㅋㅋㅋ
친구집에서 작은 오리를 한손이 잡고 입으로 오리 머리를 쏙 넣어서 씹는(?) 모습에 잘 노는것 같아 주문 했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 했던것 보다는 오리가 두배정도 커서 아기입이 쏙 들어가지는 않아요
그래도 양손으로 잡고 꼬리 부분을 넣었다가 입 부분을 넣었디가 하네요,
제가 생각했던 오리는 골프공 하나정도의 크기였는데 이 오리는 골프공 두개정도의 크기입니다.
오리에게서 파우더 향이 조금 나는것 같은데 부담스럽지 않고 좋아요 ^^
아직 오리를 잡고 놀진 않지만 목욕할때 물에 띄워주면 엄창 좋아할것 같습니다.
재질도 쫀쫀하고 좋아요.
다만 오리 눌렀을때 소리나는건 없어요 ㅎㅎ 소리가 나면 관심을 더 끌 수 있을것 같은데 아쉬워요 ^^
그래도 상품은 만족 합니다 잘 쓸게요 ^^
아주 안전하진 않더라도..
그래도 아기의 건강을 생각해서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
그동안은 그냥 방수책이나 이케아 컵장난감만 주었었는데요. 아기가 심심해하는 것 같아..구매했어요.
깨끗이 씻고 주었는데도 역시나 바로 입안으로 들어가네요ㅋ
입욕도 하면서 주었더니 다른 때는 울고 빨리 나오고싶어하는 목욕시간인데… 아기가 정말 좋아해요.
일찍 사줄걸 그랬네요 ㅠ 너무 만족합니다.
아기오리3마리와 건지는 도구가 저희 아가의 친구가 되어주었어요^^
한명씩 씻기던 쌍둥이 욕조에 한번에 넣어 물놀이겸 목욕 시키다보니 장난감이 모자라 구매함. 최대한 곰팡이 안생길꺼 같은 장난감 고르다가 구매함.
*장점
물이 들어가는 구멍이 없어서 내부에 곰팡이 생길 위험 없음
물에 동동 잘뜸(옆으로 눕기도 하지만 어차피 잡아서 입에 넣을꺼라 상관없음)
*단점
냄새 너무 남(불쾌한 냄새는 아니고 향기에 가깝긴 하지만 며칠을 물에 담그기도 해보고 베라다에 놓고 환기 시켜보아도 사라지지 않음. 심지어 만지고 나면 손에서도, 오리가 닿았던 물에서도 냄새남. 정말 몸에 해롭지 않은게 맞는건가 하는 의구심이..)
뜰채 손잡이는 끈적이는 느낌의 지우개 같은 재질임(왠지 나만 불쾌함. 애들은 신경 안씀)
오리에 검은 점이 여러군데 찍혀있음
아기목욕후 샤워부스선반에 올려두는데 자꾸 검노란 물자국이 보여
혹시나하고 오리에 물적시고 다른 곳에서 자연건조 시켜봤는데요
장난감에서 물이 빠지는게 맞네요.
구멍이 없어서 곰팡이 걱정은 없겠구나 싶어 샀는데 물이 빠지다뇨.
목욕하면서 아기랑 같이 물에 담구고 아기는 한참 물고빨때라 엄청 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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