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더 가볍고 작고 귀여워요.
7살 아이까지는 작다는 느낌없이 알맞은 느낌일 것 같아요^^
그리고 사진도 잘찍히고 포장도 엄청 깔끔하게 잘 왔어요.
어린이날 되기 전 구매해서 그런지 조금 저렴하게 구매해서 더 만족하고
선물 주니 5살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화질이 요즘 화질처럼 좋진않지만 아이들이 흥미가지고 놀기에는 이 가격에 적합한것같아요^^
사용설명서는 어른이 읽어보고 숙지해서 아이 알려주면 금방 터득하더라구요~~
사진 삭제하고 이런부분이 조금 익숙치않아서
잘못누르면 삭제하고 그렇게되니 설명서 꼭 읽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메모리 카드 끼는 부분쪽 노란고무가 좀 약해요!
상품평 보니까
질량이 별로다 뭐가 빠졌다
이런저런 말이 많아서 고민 많이하고
별 기대 없이 반신반의 마음으로 주문했어요
근데 상품 받아보고 깜놀!!!!
진짜 배송이 로켓 스피드 입니다
그리고 상품은 설명 그대로 하나도 빠짐없이 다 들어있어요
고민했던 시간들이 아까울 정도입니다
32개월 아기가 전원 켜고 찰칵하고 좋아 합니다
설정은 당연히 부모가 해줘야겠죠.?!
이름이 장난감이지
그냥 고사리손에 딱 맞는 진짜 카메라 입니다
갑자기 사진 찍는 거에 꽂힌 7세 남자 아이랍니다.
많이 알아보고 sd 메모리도 주는 카메라로 구매했어요..
2600만 화소구, 아이가 사용하는데 불편함도 없어요.
목줄도 있어서… 걸고 여기 저기 찍고 다닌답니다.
실리콘 같은 재질이라… 쉽게 부숴지거나 그러지도 않네요.
다만 가격만 좀 더 저렴했음 좋겠어요.. ㅋㅋㅋ
참고로 저는 48,000원에 구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