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가가
19년동안 설사때문에 2번 병원가봤습니다..
닭고기먹이지 말래서.. 평생 닭빼고 다른 음식
또한 천원짜리 간식먹고 배탈나서 조금 괜찮은 간식으로..
사실 이약에 대해서 잘알지 못했습니다..
네이버를 통해 강아지 설사약을 치니 이약이 좋다길래
질렀습니다
강아지가 누워서 생활하고 누워서 설사하니..
급한 마음에 일단 약을 먹였는데
효과는 좋았습니다..
지금은 이약을 먹일수 조차 없지만..
다른 애견맘들이 알려주셔서 잘먹이고 보냈습니다..ㅜㅜ
3번째 재구매 합니다.
이만한 지사제 없습니다.
효과 짱!! 입니다.
저희집 강아지가 장이 예민한
편이라 설사를 자주 하는데요… ^0^;;
펫펙틸린 없으면 안돼요… ^^;;
효과 직방이에요… ;;;
요크셔테리어 장모라
설사 할때마다 똥꼬 닦이고
털 말리고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간식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 입니다.
상비약으로 여유분 항상 가지고
있어요… ^<^
상품평은 상품을 구매할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의 상품평이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노묘를 키우고 있는데 약이라면 질색팔색을 해서 먹일수가 없어서 가루약 먹일때는 캡슐가지고 애를 쓰며 먹여도 다 개워내고 약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하고 난리를 쳤는데 이 제품은 먹여도 거부반응이 없이 잘 삼키더라구요 아주 만족합니다. 하지만 효과는 장담을 못하겠어요. 안먹는거보다는 효과가 있는거같고 물약이라 안먹을까봐 고민했는데 먹는거보니까 그래도 먹이게 되네요
저도 이유모를 혈변과 설사때문에 집안 난리를 비롯..너무 아팠을 우리 강아지가 걱정이 되어서 쿠팡에서 처음 검색한 것이 이 제품이에요ㅠㅠ 처음은 효과가 있는 것 같다가 2틀을 먹여도 차도가 미미하더라구요..그래서 병원에 데려갈까하다가 쿠팡에서 (트로* 설사대장염 사료)가 있는 것을 알게 되어 같이 하루 동안 먹였더니..왠걸요 멈췄습니다ㅠㅠ 감동…. 저 사료가 더 효과가 좋은 것 같아 저 같이 고민 많이 하셨을 분들께 추천드려요^^ 내돈내산입니다~! 모두 건강하게 강아지 예쁘게 키웁시다♡
애옹이가 최근에 바닥에 있는 피자박스를
어떻게 열어서 피자 치즈를 죄다 씹어먹고는
5일째 설사 중이에요….
다니는 병원이 예약제고 회사에서
급하게 반차 허가를 안해줘서
주말까지 스멕타로 연명한 뒤
빨리 병원 데려가려고 했습니다.
원래 허피스를 앓고 있었고요.
피자 사건 이전에는 변에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설사를 3일정도 하니 이제 변에서 혈도 보이더군요.
곧 주말이라 골든 타임 놓칠까봐 걱정스러워서
이 제품 구매해서 딱 4시간 단위로 딱 두 숟갈 먹였습니다.
5일만에 처음으로 덩어리 응가를 보는데
정말 눈물이 나더랍니다.
혈도 안비치고 애옹이가 힘들어하지도 않고요.
고맙습니다. 병원은 최대한 빠르게 데려갈 것인데
애옹이 상비약으로는 정말 최고에요.
5일동안 스맥타 먹이면서 개선되지 않았는데..
한방이네요. 상비약으로 항시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판매 중단 안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애기는 장이 유독약해서 스트레스 받거나 몸에 안맞는 음식 먹거거나 과식하면 설사를 잘하는데요 동물병원이 문열었을 시간에는 괜찬지만 늦은 새벽이나 주말에 아플거를 대비해서 비상용으로 구매했어요 이거 용량에 맞춰서 먹이면 꾸르륵했던 배가 금방가라앉아요. 물론 증상이 경미 했을때만 먹이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꼭 동물병원 데려가야 해요 !!! 엤날에 네이버에서 구매했는데 쿠팡배송 되서 너무 좋아요.
묽은 시럽제제 여서 그릇에 적당량 따라서 주사기로 용량 맞춰서 주면되요 사람약중에 겔포스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회사에서 키우는 고양이 입니다!
지금은 2달 넘은 아깽이지만 6주 정도 됐을 때 냥줍했었어요.
그 당시 설사를 심하게 해서 탈수 올 것 같아서 동물병원 데려가야하나 하고 일단 임시방편으로 이 제품 사다가 먹였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없고 2일 내내 설사를 계속 했습니다.
동물병원에서 43,000원 주고 항생제랑 설사멎는 가루약 타왔더니 효과가 바로 나타나더군요. 역시 사람이나 고양이나 아프면 병원 가야합니다.
@@ 오늘아침 황금 맛동산 생산했어요
판매자님 땡큐! 쿠팡와우배송 때땡큐ㅠㅠㅠㅠ
고다카페에 집사님들 설사걱정하면 제가 이거 좋다고 알리고있어요
@@@@@@@@@@@@@@@@@@@@@
사료 갈아타려다 울애기 잡을뻔했어요ㅜㅜ
급하게 와우?회원 가입해서 주문…밤 열시즈음 도착했지만
효과가 있는지 정말 심각한 물설사에서(고양이화장실 후드까지 설사를 쏘아버릴 정도였음ㅠ) 이젠 약간의 형태가 있는 상태예요
ㅠㅠ 한번먹었는데 이정도면 두시에 또 먹이면 더 좋아지겠죠?ㅜㅜ
처음받아서 열어보니…약이 거의 하얀 물감 진하게 풀어둔 수채화 물 같고…냄새도 슬쩍 맡아봤을때는 민트향? 비슷하게 톡쏘는? 쎈향이 좀 납니다.
냄새 민감하고 입맛 진짜 까다워서 간식에 뭐 만 조금 섞어도 절대 안먹는 울집 냥이는 이건 진짜 절대로 안먹겠구나…. 먼저 실망했었는데요.
일단 먹여는 보려고 튜브간식 까서 반정도에 약을 섞었으나 예상대로 잘 섞이지않고 허얘짐… 하는수 없이 그냥 한번 줘봤는데 이게왠걸?? 엄청 잘먹습니다… 약이 허옇게 나와있는데도 개의치않고 싹싹 다 먹어서 정말 놀랐어요.
약이 냥이들 입맛에는 뭔가 맛있는걸로 되어있는듯? 합니다. 여튼 냥이 먹이는 물약은 약의 효능보다 먼저 이걸 먹냐 안먹냐가 이미 큰 관건인데 잘먹으니 큰 고민 덜었고요. 울집냥은 사료를 바꾸고 설사가 심해져서 주문해본건데 며칠 더먹여보고 자세한 후기쓰려고요~
냥이가 무른똥을 계속 싸서 상비약으로 구비해두고 있어요.
원래 변비가 너~무 심해서 변비로 1년 가까이 걱정 걱정했는데 요즘은 무른똥으로 걱정 걱정이네요.
어제는 설사를 해서 건강상에 무슨 문제가 있나 하루종일 심각하게 고민했네요.ㅠ
펫펙틸린은 무른똥이나 설사를 잡아서 급 맛동산으로 체인지한다는 것보다는 설사로 인한 탈수 증세 회복 및 전해질 보충의 목적으로 구매하고 있어요.
먹이면 어느 정도 똥 형태가 잡히는 듯 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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