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큰거 갖고 있었는데 저는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200미리짜리 우유를 넣으면 제가 아이한테 줄때도 살짝 눌려서 줄줄 흐르고 아이도 먹으면서 자꾸 거꾸로 흔드니까 그냥 빠져버리고..
작은거 사면서 아예 우유도 바꿨어요 거기에 맞는걸루요.
이제 아이가 분유 끊고 우유 먹기 시작한 지 며칠 안돼서 우유만 저렇게 주면 잘 안 먹긴 하는데 이건 그래도 흘리는 건 많이 없을 것 같아 안심이예요.
저기에 뚜껑까지 있으면 진짜 금상첨화일 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그런건 없군요..
6살,4살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데요.
작은 아이는 우유를 좋아하는 편인데, 큰아이는 우유를 안 좋아해요. 매번 냉장우유 큰 걸 사서 부어줬는데 차갑기도하고 컵에 부어주니 잘 쏟기도해서 멸균우유를 샀어요. 멸균우유 그냥 빨대꽂아주면 난리나잖아요ㅋㅋ
하늘로 솟구치고ㅋㅋㅋ
그래서 요걸 사서 끼워주니,
큰애는 아기우유같다면서…아기흉내를 내며 먹네요ㅋ
흥미유발해서 더 잘 먹는거같아요.
사이즈도 귀엽고 디자인도 귀여워요.
요미요미 집에 있는데 사이즈가 안맞아요ㅡ.ㅡ
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잘못 보고 산 제 잘못이죠 ㅡ.ㅡ
보니까 상하목장 우유랑 맞던데 나중에 그 우유 먹을 때 써야겠네요
지금 당장 주스 주려고 산건데 못써서 기분이 안좋네요ㅠㅠ
요미요미도 사이즈 두가지인가봐요
우리집에 있는거는 납작하고 키 작은? 사이즈인데 얇고 긴거랑 맞나 봐요
암튼 사실 분들 꼭 꼭 확인 후 구매하셔요~~
저는 너무 당황했네요 처음엔…
이젠 우유 먹이는 날까지 모셔둬야겠어요ㅋㅋ
하 주스에 빨리 쓰고 싶었는데 요미요미 다른 모양 사야겠네요
(아직 집에 많은데…ㅠ.ㅠ)
요거 정말 좋은것 같아요..
쿠팡 이것저것 보다가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생각 하지도 못한게 참 많은것 같아요.
ㅋㅋ
컵에 따라주거나 직접 주거나 했는데..
이렇게 편한게 있다니~ㅋ
아가도 자기가 먹으니까 좋아해요…
컵은 어쩌다 한번씩 뚜껑을 열어서 쏟아 버리더라구요.
꽉 조인다.. 안들어 간다 해서 걱정했는데~
125ml는 조심히 넣으면 많이 흘리지도 않고
잘 맞는거 같아요…
우유랑 음료수랑 잘 넣어서 주고 있어요~ㅋ
담엔 큰걸로 구매 할려구요.
20개월 아기
아침, 점심과 저녁사이 간식, 자기 전 우유를 먹는 관계로
빨대컵도 씻는게 일이네여
아직 우유곽 단독으로 드는건 눌러서
분수가 되므로…
알아봤습니다
이거 많이 쓰더라구요
평도 좋아서 저는 연보라컬러로 픽..
광장히 귀엽고 이뻐요
색감이 이뿌고 하니까 아기도 장난감처럼 생각하나봐요
날개 열고 상하우유125미리 넣어줬구요
조금 눌러서 빨대로 흘러나오게 한 후 줬는데
뒤집어도 안빠지고 아기도 잘 갖구 먹네요
전 두개 샀어요
차에도 한개 두고 쓰려구요
강력추천…좋아욧.!!!^^
돌지난 아가 우유줄때 끼워 주려고 구매했어요
이건 접히는 건 아니에요
작고 귀엽네요
125ml 우유 먹일때 정말 꼭 맞아요
잘들어가고 사이즈 완전 맞춤이네요
우유 뿐 아니라 쥬스나 간식으로 마실거 먹일때도
딱 인거같아요 사이즈 좋네요
저렴한 가격에 잘 구매했어요 잘 쓸게요~
미니미니 주스사이즈의 홀더♡
집에 큰(두유팩 190ml)사이즈 홀더는 있는데 125ml짜리
홀더가 없어서 아쉬운대로 큰데다가 꽂아썼어요~
그런데 딱 맞는게 아니다보니 이리저리 넘어지기에 구입해요!
하나만 있어도 되는데 하고 일단 2개짜리 구입했는데
두개세트 사길 잘했어요!!!! 하나는 애가 목욕하며 물놀이용으로
아주 잘 갖고 노네요^^ㅎㅎㅎㅎ
사이즈는 요미요미 주스가 꽉 맞는 사이즈에요~
들고 먹이기에는 편한데 아무래도 타이트하게 맞는 사이즈다
보니 쥬스넣고 빨대꽂으면 일부 음료가 나와요ㅠㅠ
빨대를 꽂고 한두모금 마시게 하고 꽂아줘야 깨끗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