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이라서 후기도 당연히 들쑥날쑥이더라구요 후기만 보고 사기는 좀 그랬어요!! 그래도 과일은 비싼게 맛있는 편이길랴 시켜봤는데 저는 총 6개가 왔고 상처있는거 하나도 없었어요!! 전부 단단하고 새콤달콤하고 성공이에요!! 이거 다 먹고 또 시켜먹으려구요 여름이 가기 전까지 많이 먹을거에요
첫번째 주문때 딱딱함과 말랑함 중간이였는데
그래도 맛있어서 두번째 주문했는데 ㅠㅠ
이건 아예 딱딱이가 아니라 아니고 말랑이고요
가격은 더 올랐는데 맛은 더 떨어졌어요
멍이 많이 들어왔고
식감이 마 ?..무?.. 같이 서걱 해요 ㅠ단맛도 거의 없네요
하나만 이런걸까 두개 세개까봤는데 ㅜㅜ 상태가 다 같아서 못먹고 버립니다.
당도높은 복숭아를 기대했는데 처음 먹고 실망했어요! 당도가 높지 않고 단단한 복숭아입니다! 오히려 새콤한 맛이 강하다고 생각드네요! 상태는 대부분 괜찮았는데 2개정도가 살짝 상태가 안좋아서 제일 먼저 먹고 안좋은 부분은 약간 떼어내고 먹었어요! 전반적인 상태는 괜찮아서 좋았는데 한입 먹는 순간 너무 당도가 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조금 숙성하면 괜찮아질까 싶어 냉장고에 넣어두었습니다!
아직까지 복숭아 철이 아닌가봅니다. 조금 놔두고 먹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실 상품평에 쿠팡 과일 상태가 복불복이라는 얘기가 많아서
고민이 되긴 했는데 복숭아가 너무 먹고 싶어서
참지 못하고 주문했어요.
근데 어쩜… 이렇게 예쁘고 맛있는 복숭아가 왔죠??
뽀얗고 이쁜 과육에 엄청 단단해서
딱 제가 좋아하는 아삭아삭 백도예요ㅠㅠ
시거나 밍밍하지도 않고 딱 맛있게 달달하구 너무 좋아요!
복숭아 진짜 먹고 싶었는데 잘 먹었습니다♥︎
천도, 말랑이도 아닌 차돌 백도만 먹는 딱딱이 복숭 매니아입니다.
코로나 4단계로 격상되고 마트 가기도 꺼려지는 상황에서 너무 복숭아가 먹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예상외로(?) 좋은 상품을 받았습니다. ^^ 온라인에서 주문한 과일 채소는 항상 기대 이하였어서 꺼려졌는데 말그대로 레알 뽀얀(!) 백도 맞구요 아삭거리는 식감이 정말 맛있어요~
백도복숭아 먹고 힘내서 백신 잘 맞아야지요~!!!
완전 아삭아삭은 아니구요
아삭과 물렁에서 아삭7~8 물렁3~2
정도인것 같아요.
아주 달진않지만 복숭아향도 좋고
알크고 상한것 없고
달달한 부분도 있고 (아닌부분도 있고)
선물아니고 집에서 먹기에 괜찮은 것 같아요.
6알 14,900 원에 구매
1알 2483 원 꼴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