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야***에 출연하시는 박사님이 쓴 책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내용이 많아요
아이가 이런괴담이나 공포쪽을 좋아해서 같이 읽으려고 산건데 글씨가 좀 많이 적어서 아이가 보기가 편하지는 않아요
조금 더 커서 읽으라고 해야겠어요 저는 괜찮은데 ^^
기대하던 책 겁나 좋음 하지만 책의 내구도가 걱정됨 두 권 분량으로 나눠서 출판 했음 좋았을 걸 심플한 내용과 상세한 내용이 공존을 하고 있는데 그만큼 내용을 찾기가 힘들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그전에 한국 괴물에 대한 내용을 담은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아무튼 알기쉽게 일러를 넣어줘서 상당히 좋음 그덕에 밤 늦게 읽기에는 무서워 ;ㅅ;
결론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