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겉면이 때가 많이 묻을 스타일이 아니네요."
묵직하지 않고 가볍습니다.
이 제품은 1인용 싱글침대에 사용하려고 구입했습니다.
밖으로 모양이 삐져나오거나 해서 지저분해보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생활방수 가능해 보이는 표면입니다."
전기장판을 침대에 깔고 요토퍼를 올리기에, 물이 쏟아지거나 때가 크게 타지 않습니다만, 소파등에 사용하실 분들에게는 유용성이 있어 보입니다.
조작버튼은 회전식이며, 온오프 될때 '딸깍딸깍' 소리를 내어 사인을 줍니다.
6월 태풍이후 여름이 오기전에는 밤이나 새벽에 가끔추워 필요합니다. 최근에도 비가와서 좀 쌀쌀하네요.
이불속에 들어가며 전원을 꺼주면 전자파로부터도 비교적 안전하니, 사용하기 전에 미리 켜두면 훌륭한 난방이 됩니다.
*오래된 전기장판이 고장난 듯 하여 교체했습니다만,
5년이상 사용하면 화재위험성이 상승한다고 합니다.
"고장나지 않아도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가끔은 no문양 제품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꼭 무언가를 디자인 해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는 것은 어떨지 합니다.
"미니멀한 디자인도 부탁드립니다"
주말마다 지방에서 올라오는 동생 선물로 주니까 감동했어요~
태풍 지나가고 나면 밤에 쌀쌀해질거 같아 틀고 따뜻하게 지내라고 주문해 주니까 그림도 귀엽고 사이즈도 혼자 사용하기에 딱 좋다고 좋아 하더라구요.
전기 요금 걱정 없이 편하게 사용해도 되고 따뜻해지는 속도도 빨라 가성비 뛰어나요!
자취방에서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고 해서 뿌듯해요!
선물용으로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