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리

햇반 매일 잡곡밥 리뷰

2021년 11월 17일

햇반 매일 잡곡밥 리뷰

최신 실사용 리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20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29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리뷰 없습니다. ( 2021.08.26 기준)

★★★★★ 2021.08.26
햇반 매일 잡곡밥, 210g, 36개 쌀밥만 먹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건강을 위해 시켜봤어요 한마디로 맛있네요 거북하지 않아서 좋아요

★★★★★ 2021.08.19
집에서 한 밥보다 훨씬 맛있어요. 재구매로 계속 먹구 있습니다. 또 구매 예정입니다.

★★★★★ 2021.08.18
구입일자: 21.06.28 구입일자: 34,380원 잡곡밥이라 맛도 좋구요 가격변동이 자주있는데 이번이 제일 저렴한것같아요

★★★★★ 2021.08.13
구매일자 : 21년 7월 27일 유통기한 : 22년 4월 16일 구매가격 : 21,970원 즉석밥을 자주 먹기에 흰밥과 당뇨 예방 차원으로 현미밥을 항상 구비해 두고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햇반의 잡곡밥 구입은 처음 이네요. 현미밥은 딱딱한 식감도 있어, 아주 맛있다고는 말 할 수 없는 맛이였지만, 햇반의 잡곡밥은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좋네요. 그래서인지 무엇보다 구성도 좋은거 같아요. 흑미 2.7% 멥쌀 79.8% 찰보리 4.3% 찰현미 12.9% 315Kcal 이 정도면 몸에 좋잖아요^^ 전자렌지에 1분 20초만 돌려서 먹으면 따뜻하고 맛있는 잡곡밥이 완성 되기에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앞으로 꾸준하게 구매해서 먹으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잡곡밥 잘 챙겨 먹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직도 안 드셔 보셨다면, 한번쯤 드셔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 2021.08.01
자취생이라 밥해두면 보온만 100시간이고 일주일이구 방치하게돼서 햇반으로 시켜먹어요ㅠㅠㅋㅋㅋ 한끼 뚝딱 해먹기 좋구 잡곡밥 현미밥 등등 요즘에는 종류도 다양해서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저는 잡곡밥이 제일 맛있어서 잡곡밥으로 정착했습니당 ㅎㅎㅎ 배송도 빠르고 맛있고 편해요! 늘 애용하고있어여!

★★★★★ 2021.07.30
대기업의 맛,, 가족들이 갑자기 밥 먹고 싶을 때 냉동밥보다 햇반을 더 선호해서 꼭 사둬요. 부모님께서 저녁에 입맛없으시면 햇반에 물 말아서 반찬이랑 간단히 드시는데, 그렇게 물 말아 드실 때는 찰잡곡밥보다 그냥 잡곡밥이 더 맛있다고 하셔서 요걸로 구매했어요! 오돌오돌 씹는 맛이 있고 맛있어용ㅎㅎ

★★★★★ 2021.07.08
이제 백미밥 안사먹을거같아요.. 건강도 건강인데 백미보다 훨씬 맛있네요

★★★★★ 2021.06.21
약간 짭잘하다해야하나 맛있어요 당뇨가 없더라도 잡곡밥을 먹는게 한번에 혈당을 올리지 않아 피곤을 덜어주고 좋습니다

★★★★★ 2021.05.16
모 사실 햇반 맛있고 편리한거야 다들 아시는 사실일테고, 즉석밥이 왜 맛있는지 찾아본 내용 공유해드릴게요 ^^ 참고지식도 얻으시고 재미있고 맛있게 밥해드셔요 ~~~ ==================================== 즉석밥 속 구멍에 숨겨진 맛의 과학 맛있는 밥을 가장 빨리 먹고 싶을 땐, 무조건 햇반이다. 밥을 해 먹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갓 지은 밥을 손쉽게 먹으려면 햇반이 제격. 누구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따끈따끈하고 맛있는 밥을 쉽게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을 발견했는지? 따뜻하게 데운 햇반의 덮개를 열면 구멍이 송송 뚫려 있다. 혹시 못 봤다면, 지금 바로 햇반을 하나 데워 보시길. 모든 햇반에는 밥알 틈새에 구멍이 뚫려 있다. 물론, 양을 줄이려는 수작은 아니다. 여기엔 밥맛의 비결이 숨겨져 있다. 햇반을 만들 땐 용기에 쌀을 넣고 물을 넣기 전에 다짐판으로 꾹꾹 눌러 준다. 이 때문에 햇반의 밥 표면에 구멍이 생긴다. 다짐판으로 눌러 줘야 열전도가 잘 되기 때문에, 이 과정은 필수! 쌀과 쌀 사이의 공간을 통해 열이 골고루 전달되도록 하는 거다. 그래야 밥맛을 결정하는 호화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밥 짓는 온도가 중요한 이유 아궁이에 불이 지펴져 있고, 솥에는 밥이 있다. 솥 위에서 솥 방향으로 노란 화살표가 있고, 화살표 사이로 파란 원들이 있는데, 그 원 안에 수분이라고 쓰여 있다. 솥 위에는 온도계가 있다. 그렇다면, 왜 호화 속도를 높일까? 쌀을 구성하고 있는 전분이 열과 수분을 만나 점점 익어가면서 쌀이 밥으로 되는데, 이 과정을 ‘호화’라고 한다. 온도가 올라갈수록 쌀 전분 사이사이에 수분이 들어가면서 찰기 있고 맛있는 밥이 완성된다. 가로 축에 100℃, 120℃, 140℃가 표시돼 있고, 100℃에는 일반 냄비, 120℃ 에는 밥솥, 140℃에는 햇반이 있다. 더 쉽게 예를 들어 보겠다. 일반 냄비밥보다 압력 밥솥으로 지은 밥이 더 맛있다. 보통 일반 냄비로 밥을 할 땐 온도가 99도 정도로 오른다. 압력 밥솥은 더 높은, 117도 정도. 그렇다면 햇반은 어떨까? 햇반을 만들 땐 무려 140도가 넘는 온도에서 호화가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가장 맛있는 밥이 된다. 끓는 물로 데운 햇반보다 전자레인지로 데운 햇반이 더 맛있는 것도 같은 이유 때문이다. 밥 짓는 온도의 비밀은 또 있다. 밥솥으로 한 밥보다 돌솥밥이 더 맛있는 이유를 보면 알 수 있다. 한 번에 많은 양의 밥을 하면 열 전달이 골고루 안 된다. 반면, 1인분씩 나눠져 있는 돌솥밥이나 햇반은 열이 고르게 전달되기 때문에 더 맛있다. 햇반은 높은 온도에서 딱 한 공기씩 다짐판으로 누르기 때문에 최고의 호화 조건을 갖춘 것이다. 가장 맛있을 수밖에! 즉석밥이 집밥보다 맛있는 비결 밥 짓는 온도뿐 아니라 밥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남았다. 쌀을 언제 도정했느냐에 따라 밥맛이 달라진다. 도정이란 쌀의 겉껍질인 겨층을 벗겨 내 먹을 수 있도록 가공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쌀이라고 말하는 일반적인 쌀은 이미 도정된 상태다. 갓 도정한 쌀은 수분이 많고 신선하기 때문에, 더 맛있는 밥이 된다. 보통 집에서 사용하는 쌀은 도정한 상태의 백미다. 이 상태로 긴 시간 저장하면 쌀에 있는 지방이 산소와 만나 묵은내가 나고 수분이 줄어든다. 마치 갈변된 사과처럼 맛 품질이 떨어지게 되는 거다. 올해 수확한 햅쌀을 사더라도, 우리가 밥을 지을 땐 이미 도정이 끝나고 저장된 백미인 거다. 그런데 햇반은 다르다. 현미 그대로 들여와서 공장에서 당일 도정해 바로 밥을 만든다. 이 정도면 농부가 직접 수확한 쌀로 당일에 밥을 지어도, 더 빠를 거다. 햇반은 맛있는 밥의 조건을 다 갖춘 거다. 다 같은 밥인데 뭔가 맛이 조금씩 달랐던 건, 밥을 짓는 온도와 도정의 차이 때문이었다. ❤️ 직접 월급으로 구매한 후 꽤 오랜 기간 사용해 본 후에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구매 고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유용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눌러주시면 또 힘내서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하루 되세요!! ❤️

★★★★★ 2021.04.16
⭐⭐⭐⭐⭐ 100%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든든한 햇반 매일잡곡밥 36개입이 도착했습니다.~^^ ●구매동기.. 가족 구성원이 작다보니, 쌀 소비량도 많지 않아 한번 밥을할 때 왕창 해놓고 냉동실에 냉동밥 만들어 먹고했는데, 질리기도 하고해서 그냥 간편하게 매일 건강한 잡곡밥 생활을 하고 싶어서 쿠팡로켓배송으로 햇반 매일 잡곡밥 210g x 36개입을 대량 구매했습니다.~^^ ●가격.. 36,950원 2% 할인가 => 35,900원(100g당 475원), 36개 가격으로 개당 천원꼴 밖에는 안되는 오프라인과 비교도 않될만큼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맛.. 한입 먹어보면 충분히 씹는 식감들도 다양하고 맛있어서 먹는 재미에 영양소에 맛까지 다 갖췄습니다.~^^ 다른 반찬없이도 밥만 꼭꼭 씹어먹어도, 그냥 물에 밥을 말아먹어도 한그릇 뚝딱 할 수 있을정도로 맛납니다.~^^ 흑미의 톡톡 터지는 식감도 정말이지 여러 영양소와 식감이 더해져서 좋습니다.~^^ ●활용도.. 집에서나 야외 아웃도아에서 캠핑생활 할때에도 비상식량으로 햇반 만하게 없겠죠~^^ 간단하게 방금 갓 지은 밥처럼 먹을수 있어 짱 좋습니다.~^^ 볶음밥을 할땐 전자레인지에 데우지 않고 그냥 넣어서 볶으면 딱 좋습니다.~^^ ●조립방법.. 조리방법은 다른 햇반과 마찬가지로 1개 2분30초, 2개 4분간 간편하게 전자레인지를 돌려 드시면 됩니다.~^^ 끓는물 이용시에는 개봉하지 말고 용기채로 넣어 조리기구의 뚜껑을 덮은후 10분간 더 끓여주면 됩니다.~^^ ●특징.. 여러 잡곡을 따로 준비하는 번거로움 없이, 현미 흑미 보리를 고루 섞어 집에서 매일 먹는 잡곡밥 그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매일 영양 잡곡밥을 부담없이 간편하게 먹고싶은분들께 강츄합니다.~!!! ⭐상품평 도움 되시길 바라며, "도움이돼요" ✔클릭~ 감사드립니다~^^

★★★★★ 2021.03.12
집에 있는 햇반 다 먹어가서 주문. 24개 25200원인가요. 찰잡곡밥이 좀 진밥 스타일인데 그거보다 조금 덜 진밥 느낌이라 비벼먹기 괜찮은듯요

★★★★☆ 2021.02.01
가족이 입원했는데 병원에서 식사하기가 참 불편해서 햇반사서 먹고 있어요. 잡곡밥이 흑미밥보단 가격이 더 있는 편인데(백미보단 뭐라도 섞인게 비싸긴 하네요), 흑미밥은 흑미만 조금 들어있는 반면 잡곡밥은 흑미외에도 현미랑 보리가 더 들어가서 잡곡 비율이 훨씬 높아서 그런 것 같아요. + 현미가 들어가있어도 껄끄럽거나 먹기 힘들지 않고 적절하다 하십니다. 그런데 왜 배송은 따로 별점 체크가 안 되나 모르겠어요. 받아두고 며칠 있다가 뜯으면서 보니 이상하게 테잎이 한쪽에 덕지덕지 붙어있길래 이상하다 싶었는데, 박스 한 쪽이 완전히 찢어져서 햇반이 다 바닥에 굴렀나봐요. 꺼내는족족 다 시커멓게 먼지가 묻어있네요. 일단 급한대로 병원에 보내야할 개수만큼 꺼내서 비닐포장이 터지지 않았나 확인하고 일일이 씻어서 물기닦아냈어요. 그대로 전자렌지에 넣고 밥상에 같이 올려야 할 그릇인데 바닥에 뒹군 걸 그냥 보내기가 저어되더라고요.

★★★★★ 2021.01.19
밥을 매일 해먹는 편이 아니라 햇반을 늘 쟁여놓게 되는데 이번엔 새롭게 잡곡밥으로 구매!.! 맵쌀 79.8% 찰현미 12.9% 찰보리 4.3% 흑미 2.7% 조합이 좋았어요! 그보다 놀라운게 다 국산인거요! 저는 그냥 햇반+잡곡=구매 했는데 받고보니 더더욱 기분이 좋네요^0^ 나중엔 곤약이나, 병아리콩같은 다양한 다이어터 밥들도 햇반에서 나왔음 좋겠어요. 한끼 든든히 갓 지은 것처럼 쫀덕한 밥 먹고 힘내서 강아지 산책 다녀와요 전! 밥을 꼭 잘챙겨먹고 다녀야하는 이유인 저희집 강아지 꼭 보고 가세용>.<

★★★★★ 2020.12.22
요즘엔 비상식량으로 항상 준비해 두는 편이예요. 간편하고 좋아요. 잡곡은 처음 구입해보네요. 먹어보고 추가상품평 올리려구요~ 먹어보니 제가 집에서 잡곡밥 해먹을 때랑 거의 맛이 비슷하네요. 특히 귀리가 톡톡 씹히는 게 식감 매우 좋아요. 잡곡 비율도 색깔도 좋구요. 맛있어요. 냄새안나요. 흰쌀밥 햇반 보다 훨 맛있어요~!!!

★★★★★ 2020.11.10
요즘 추세가 백미는 안좋다해서 잡곡밥을 먹는 추세잖아요. 그래서 시킨 햇반 잡곡밥. 시중에 즉석밥이 많아도 다 햇반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잖아요. 그래도 햇반만한게 없으니까. 맛있고 신선해요. 유통기한도 넉넉하니 마음놓고 쟁여둘수 있어요. 추천해요

★★★★★ 2020.09.02
가끔 밥이 똑 떨어졌는데 밥할 시간이 안될때~를 대비해서 구매해요.ㅎ 그러다보니 역으로 집에 햇반이 없으면 신경쓰이기도요~채워 있어야 마음이 편한 품목이 됐네요…ㅎㅎ 집밥으로도 백미밥을 고집하는 남편을 설득해서 이번에 첨으로 잡곡밥을 구매했는데 넘 만족스럽네요. 탁월한 선택했어요. 담엔 현미밥에 도전해 보려고요..ㅎ 굳이 성분을 떠나서 찰보리 4.3%, 찰현미 12.9%, 흑미 2.7%, 백미 79.8%의 비율로 골고루 들어 있는 잡곡밥 맛이 꽤 좋아요. 아무래도 찰흑미와 찰보리가 들어 있어선지 잡곡 싫어라하는 남편도 거부감이 없어서 좋네요. 잡곡이라 칼로리가 어떨지 궁금했는데 이번 구매한 잡곡밥 210 g 짜리는 315kcal로 백미 햇반 210 g과 비교했을 때 차이가 없어요.. 다만 나트륨은 30mg(2%)으로 같은 용량의 백미보다는 1%더 들어있는 정도구요..단백질이 6g(11%)들어 있네요. 이제 저희 가족은 잡곡 햇반을 위주로 비상식을 채우기로 했어요. 맛도 칼로리도 O.K.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