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래닛 유리 티포트 2.0L HHB2018AT 사용 소감
홈플래닛 유리 티포트 2.0L HHB2018AT 사용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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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가성비 최고입니다. 부모님 쓰실 용도라 [조작용이/상시 보온/차망 포함] 이렇게 가능한 걸 찾았는데 이 제품이 젤 적합했습니다. 가격도 좋았고 온도조절은 보온뿐이 안되지만 오히려 복잡한 기능이 없어서 부모님 쓰시기에 좋다고 하세요. 딱 하나의 불편한점?단점을 꼽자면 차망이 별도 고정이 안되어요. 이게 좌우로 잠기거나 하는거 없이 들면?그냥 들립니다. 물론 찰칵하고 자석이 붙는듯한 잠김은 되지만 아버지께서 잘 모르시고 들었다가 주전자 쏟을뻔 했다고 하셔서 사용시 주의하시라고 말씀드렸어요. 사진 설명만 볼때는 별도의 설명없이 분리가능한 차망이래서 돌려서 잠금해제? 이런거 인줄 알았거든요 몸에 익힌 다면 이 점또한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분들은 티망분리법 참고하시길 바래요
★★★★☆ 2021.08.21자취방엔 커피포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본가엔 없어서 커피 내리거나할때 물 끓이는게 너무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비싼제품 말고 대충 쓸 가성비 제품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정보 구입일 : 2021.08.20 가격 : 19,070원 용량 : 최대 2L (2리터 넘게 들어가긴 하는데 끓을때 기포가 상당히 솟아오르더라구요 넘칠우려 있음) ✅후기 물이 끓으면 전원은 자동으로 꺼지며 하단부에 보온버튼이 있어 보온기능이 가능합니다 하단부에 파란불이 들어오는데 이때문에 뭔가 더 싼티나는거 같습니다… 물론 불 다꺼놓고 어두운데서 사용한다면 물이 끓는게 보여 도움이 될수도??? 바닥부와 안에 티 재료를 넣는 철망부분이 스테인리스다보니 연마제가 남아있습니다 사용전 꼭 식용유를 사용해서 연마제를 제거하고 사용해주세요 가성비 넘치는 가격입니다 그래서 뭐 큰기대는 안했지만 역시 돈은 정직합니다 상세한 후기는 아래의 장단점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점 – 저렴한 가격 – 보온기능이 있음 – 물이 빨리 끓음 ✅단점 – 플러그 선이 매우 짧음 – 우려낼 재료를 넣는 망 퀄리티가 상당히 허접함 손에 힘 조금만 주면 구겨질 정도의 내구성입니다 – 뚜껑을 열때 자동으로 열리게하는 버튼이 없어서 손으로 수동으로 열어야함 – 물이 끓고 그대로 두면 손잡이가 생각보다 많이 뜨거워짐 ✅총평 급하게 가성비있는 제품이 필요하시다면 구매하시는걸 추천 그러나 개인적으론 이왕 구매하시는거 조금더 쓰셔서 고급제품 쓰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2021.07.17후기들쭉 보고 구매했는데~ 검정보단 흰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흰색이면서 싼 제품 다른거 있나 찾아봤는데 흰색은 가성비 좋고 이쁜게 안보이고 이제품이 디자인이며 가격이며 가성비 제일 괜찮아보이네요.. 똑같은 제품에 색만 흰색의 제품도 팔아주셨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있었지만 이제품도 맘에 들어요~ 포장뜯고보니 겉이랑 안에 살짝 종이상자조각이나 가루같은게 여기저기 좀 보여서 찝찝하네요 그리고 먹던 물이 얼마안남아서 오늘 처음 금방 물을 이 포트기로 끓여보려고 . 물을 최대높이 선까지 채워서 . 포트기를 전원코드꼽은 받침대 위에 올리니 밑에부분 빨간 스위치가 빨갛게 불이켜지네요. 밑에 있는 빨간 스위치는 보온 스위치 인것 같아요. 밑에 스위치는 평소에는 꺼두고 사용하면 될거같아요. 보온기능 쓸때만 쓰시구요~ 손잡이 윗부분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면 물이 자동으로 팔팔 끓기 시작해요. 그리고 후기들 중에 물이 맥스 최대치보다 덜 담고 끓였는데 물이 넘쳤다거나 전원이 자동으로 안꺼졌다 하는 후기를 보고 그런가 걱정했는데. 저는 맥스 최대치 선에 딱 맞춰서 손잡이부분 스위치 켜서 물이 완전히 팔팔끓으니 자동으로 스위치가 내려가며 꺼졌어요. 물은 안넘치네요. 굿. 맥스 최대높이까지 담근물이 팔팔끓을때 조금 아슬하게 입구까지 거품이 올라가긴했는데 넘치진 않고요. 끓자마자 바로 스위치 꺼졌어요. 집에 보리차로 물을 먹어서 차망에 보리차 조금 담아서 끓여봤는데 넘 맘에 들어요~ 혼자 해먹을때 매번 주전자로 끓여먹고 주전자 설거지하는것도 워낙 귀찮은일이라 급하게 포트기 주문했는데 완전 편하고 맘에 들어요~ 조금 아쉬운 부분은 흰색이아니라는점과 차망이 길어서 안쪽 설거지할때 조금 불편한부분이에요. 물론 저는 꿀팁이 수세미를 밀어넣고 젓가락 뒷부분으로 꾹 눌러밀면서 닦으면 편하게 씻기 가능해요. 그래도 귀찮은 저는 이 보리차 다 먹고나면 티백으로 된 보리차 살려구요. 아니면 거는 망을 따로 사던가 하려구요. 차망 없는데도 이것보다 비싼 포트들도 많은데 이건 차망까지 있으니 저는 무조건 대만족이에요 차망도 분리 가능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뚜껑이 완전 분리가 안되서 세척관리가 좀 아쉽네요 그리고 뚜껑닫고 끓일때는 최대수치맥스까지 물채워서 끓이면 끓자마자 바로 꺼졌는데 물 다 옮기고 세척하고 말리려고 물다시 맥스까지 채워서 뚜껑없이 끓이니 끓어도 자동으로 안꺼지는거 같고 뚜껑이 없으니 물이끓을때 밖으로 튀어나오는거같아요 뚜껑과 물끓을때 자동꺼짐 연관이 있는지 물어보고 다시 수정할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8.4 후기추가 문의글에 물어봤더니 모르는듯함 근데 직접 써본경험으로는 뚜껑을 완전히 닫은채로 물이끓으면 끓자마자 자동으로 꺼지는데 뚜껑을 안덮고 물을끓이면 물이계속 펄펄끓어도 계속 안꺼지는것 같음 참고하시고 물끓일때는 왠만하면 뚜껑덮고 끓이시길 추천! 그래야 끓자마자 자동으로 꺼지니깐요. 뚜껑안덮고 끓이실거면 옆에서 보면서 기다렸다가 끓으면 수동으로 바로 꺼주시면 됩니다 ㅡㅡㅡㅡㅡ 8.15 지금보니 답변이 달렸네요. 예상대로 뚜껑을 덮어야지만 물끓으면 자동으로 꺼지고 뚜껑안덮으면 물끓어도 자동으로 안꺼지니 참고하세요 사이트에는 그런 주의사항이 안적혀있는데 사이트에도 그런 사항을 적어놓으셔야 될거 같네요
★★★★★ 2021.07.04ㅣ구매일자: 21/06/17 ㅣ가격: 19130 ㅣ기존 사용하던 커피포트가 고장나서 새로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다. 가성비 정말 좋은 제품이고, 이렇다할 문제 없이 괜찮은 제품인데 직접 보니 이렇게 클 줄은 몰랐다 싶을정도로 커다랍니다ㅋㅋㅋ 물을 맥스 전까지 채워도 엄청 무거워요 (당연하지만,,,) 그래서 한번에 1리터도 안 넣고 끓이실 분들은 좀 더 작은 커피포트 구매하시는게 손목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올 스테인리스 제품은 겉에서 내부를 보기 어려웠는데 유리 바디 제품이라 내부를 들여다보기 훨씬 수월해졌어요! 이 점은 아주 만족합니다! 그리고 물도 아주 빨리 끓고, 아직 사용하진 않았지만 보리나 찻잎을 넣고 끓일 수 있는 부분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찻잎 넣는 망의 아랫부분이 조금 찌그러져 있었어요ㅠ 이정도는 반품할 정도는 아니다 싶어서 그냥 사용하기로했지만 조금 아쉬웠습니다. 찻잎 넣는 망은 사진에 나와있듯이 뚜껑의 홈에 끼워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이걸 사용할 때는 뚜껑을 완전 오픈은 못하고 사진처럼 뚜껑 손잡이에 찻잎 망이 부착된 상태로 뚜껑 손잡이를 뽑아서 생기는 가운데 원형의 구멍에 물을 넣고 다시 끼워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른 좋았던 점은 끓이는 버튼이랑 보온버튼이 따로 있어서 조절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다만 차를 마시기엔 보온 온도가 조금 더 낮았으면 하는 생각이 조금 들긴 했어요. 주의하실 점은 처음에 구매 후 스테인리스는 꼭 연마제를 제거해주고 사용해야하는데, 저는 식용유를 키친타올에 묻혀서 두 번 닦아주고 베이킹 소다로 한 번 씻은 다음 식초 넣어서 두 번 끓여줬어요 이 때 식용유로 닦는데 용기 안쪽 바닥부분의 홈에서 검은게 가장 많이 묻어나왔으니 꼭 신경써서 닦아주세요! 총평은 가성비 좋은 커피포트고, 용량 큰 제품 찾는 분들께 아주 추천합니다!
★★★★★ 2021.06.17자취를 시작해 물을 가스레인지에 끓여서 사용하다 도저히 불편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포트기의 가격이 많이 비싸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디자인과 기능을 조금 더 보게 되었는데 이 제품은 충분히 저렴하게 잘 구매했다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 유리로 된 제품은 처음 써봐요. 원래는 스테인리스나, 플라스틱류의 포트기만 사용했었는데 어느 날 아무생각 없이 안을 봤는데 와,,,정말,,충격,,과,,공포,,, 진짜,,이런 물을 먹었다니.,… 아무리 끓인 물이라도,,이건,,,휴,, 너무 소름이 돋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리로 되어있는 제품은 안이 잘 보이기 때문에 관리가 편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유리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또,,예뻐요,,ㅋㅋ 뭔가 고급진 느낌이 아주 그냥 납니다. 예쁘면 되는 거 아닙니까??!?!?! 사용하다 보니 더 예뻐요 물을 끓일 때 파란색 불빛이 포트기를 감싸며 마치 무드등 뺨치는 갬성이랄까…? 그리고 가격 대비해서 보온기능이 된다는 것이 아주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끓이는 것뿐만 아니라 보온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이 있고 거름망까지 있으니,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 겁니다. 거름망을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또 빼놓을 수 있습니다. 불편한 점을 굳이 찾자면,,, 뚜껑을 열고 닫는 것이 자동이 아니라 수동이라는 것,,? 이때까지 사용했던 포트기는 뚜껑이 버튼식이였는데 이제품은 수동입니다. 제 손으로 직접 당겨야 하죠,,,! 그래도 분리가 되는 부분이 있어서 청결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적응이 돼서 그런지 전혀 불편함을 느끼진 않아요. 심지어 분리 되는 것이 더 편할 때가 있어요. 가격, 디자인, 기능 모든 것에 만족합니다. 구매 후 사용기간이 2~3개월 정도 지났는데 아주 아주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2021.05.08사이즈 크고요 똥똥하네요 ㅎ MAX까지 해도 넘치지 않았어요. 그리고 첨엔 물 넣고 끓이고 나서 버렸는데 바닥에 얼룩이 있었는데 기포올라 오는 부분에 얼룩이 생겨요. 전체바닥면에서 기포가 올라오는게 아니고요.. 식초 넣고 반쯤 물 넣고 끓였더니 없어졌네요. 한번 더 끝까지 채우고 맹물 끓여 버렸어요. 보리차 티백 넣고 우렸네요. 유리부분은 뜨겁고요 아이들은 절대적으로 위험합니다 손잡이나 뚜껑은 뜨겁지 않아요. 안쪽 거름망을 첨에 빼기 빡빡했어요 옆으로 슬라이드해서 분리해야 해요. 몇번하니깐 부드러워졌어요. 요즘 날씨 이상해서 목감기 걸리기 딱 좋아요. 코로나 탓에 나가지도 않지만 출퇴근하는 사람은 어쩔수 없죠. 따뜻한 차 마시면서 몸 건강 잘 챙겨야죠. 보온도 되는 기능이 있어서 이걸 선택했어요. 가격대비 좋아요. 선 길이는 60센티에요 ——————— 방금 보리차 끓였는데 바닥에 또 얼룩 같은게 보이긴하네요. 흠… 바닥도 유리라면 안그럴텐데.. 다시 지워봐야겠네요 ——————— 지워져요 ㅎㅎ 자국 남으면 식초 넣고 끓이고 버리면 지워지네요 ㅎ 만족해요
★★★★☆ 2021.02.20쓰던 스텐포트가 오래되서 유리로된 포트를 생각하고 있다가 다른 검색을 하다 평이 좋길래 생각없이 질렀습니다~ 택배를 받아놓고 한동안 뒀다가 얼마전부터 쓰고 있습니다~ 처음 이물질을 씻어내야한다고 해서 설명대로 MAX까지 물을 붓고 식초 몇방울 떨어뜨려 자동으로 꺼질때까지 끓이라고 했는데 잘못알고 포트 밑에 보온버튼을 누르고 기다리는에 끓는 기미가 안보이네요~ 이상하다 싶어서 설명서을 다시보니 일반 손잡이에 버튼을 눌러야 끓는거였네요~ 손잡이 버튼을 누르니 파란불이 들어오고 끓기 시작하네요~^^ 자동으로 꺼진 다음 쏟아내고 다시 물을 한계선까지 붓고 식초 몇방울 떨어뜨려 끓인 다음 쏟아내고 깨끗한 물로만 다시 끓여 쏟아내고 포트가 식은 다음 씻었습니다~ 물은 빨리 끓는 거 같네요~ 검색하다보니 보온 기능이 안되는 제품 때문에 비추라고 하는 후기가 있던데 전기요금 걱정도 되고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티포트를 쓰는게 보온기능 때문인 거 같은데 잘못쓰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요~ 두가지 아쉬운점이 있는데 우선 티망이 너무 얇습니다~ 쌀짝 힘을 주었을뿐인데 찌그러질거 같아 빼고 낄때마다 조심스러워지네요~ 좀 두껍게 안심하게 튼튼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는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상품은 온도조절을 3단계로 할 수 있던데~ 뭐 싼맛에 가성비로 쓰는거라 고장 안나고 오래쓰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