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이런저런 말이 많아서 고민했지만ㅎ이 가격에 뽀로로 리모콘을 어찌사랴 싶어ㅎㅎ바로 구매했어요 딸아이라 핑쿠가 오길 간절히 기도했는데ㅎㅎ핑크가와서 넘좋았어요ㅎㅎ우선 전 넘좋아요, 숫자 노래 피아노기능ㅎㅎ리모컨처럼 누르고 좋네용ㅋㅋ제가 더 애정하는?ㅎ장난감입니다ㅎㅎ역시 뽀로로는 사랑입니다♡
제품 자체로는 가성비 좋다 생각합니다 ^^ㅎㅎ
7개월 아기도 옹알이 해가며 노는걸 보니요 ㅎㅎ
자꾸 티비 리모콘을 눌러서 사줬는데 .. 생각보다 더 잘 집중하네요.
조금 흔들려도 웃음소리나 방구소리나 특이한 소리가 나니까 더 좋은가봅니다 ㅎㅎ
다만 … 중고 제품을 받은것 같았어요. ^^;;;
앞뒤로 거무스름한 끈적임있는게 뭍어있어서
물티슈로 닦아냈으나 잘 안닦여져서
손톱으로 긁었어요 ㅎ
생활기스처럼 뒷부분은 다소 엉망으로 보여요.
사진으로는 잘 안나오지만 꼼꼼히 닦아냈음에도
좀 흔적이 남아서.. 기스는 어쩔수없고 ㅎㅎ
확실히 내가 `새 제품을 구입했다`는 아닌것 같아요.
(공장에서 만들어질때 생겼다고 보기엔 좀 무리가 있어보이는 상태 같습니다.)
가격에 비해서 좋은 제품이나
몇몇 제품들은 상태가 불량한것 같으네요 ^^
아이가 너무 리모컨을 좋아해서
빨고 뜯고 하길래ㅜㅜ
이거 사줬더니 소리도 나구
잘 가지고 노네용ㅋㅋㅋㅋ
물론 며칠 지나니……
진짜 리모컨에게 다시 돌아갔지만….
그래도 외출할때 가지고 나가면
잘 가지고 놀아요 휴대하기도 편하구요
그런데………..
일주일도 안됐는데
소리가 안나네요…..
건전지가 다 된거같아요
근데 건전지 부분이……
많이 녹슬어있어서 너무 놀랐..
건전지 다시 끼워줘야지 생각만하고
계속 소리 안나는채로 들고 다니네요
건전지 다시 넣으면 잘 작동하겠죠ㅎㅎㅎㅎ
아기가 리모컨 자꾸 만지려해서 사줬는데
ㅜㅜ 자세히 보니 3세 이상 사용이네요
빨면 안된다고 적혀있고
아기는 엄청 좋아하는데ㅡ손에 쥐여만 주고 있어요
사용하디 다시 써요ㅡ 3일만에 고장났어요
계속 전월킬때 소리 버퍼걸린것처럼 나서ㅡ건전지 빼버렸네요
만원날렸습니다ㅜ
이런걸 팔다니요ㅡ고장 너무 잘나네요
애가 매번 제 리모컨으 뺏어가서 혹시나 사줬는데..
역시 장난감과 실제의 그립감을 다른가봐요,
전화기처럼 여떼요~ 그러네요,
그래도 소리도 다양한 편이구..
도레미 소리도 괜찮아요~
아, 음악은 몇개없는거 같애요..
한 두세개가 반복되더라구요
음악좋아하는 애기한테는 별로일거 같애요.,
하지만 저희애기는 전화기로 사용중이니 별 상관없습니다.ㅋ
아!!!!
목걸이에 달린 뽀로로~~ 걔를 더 좋아합니다.
랜덤이라 남자아이인데 핑크색이 왔네요..
남잔 역시 핑크!!! 인가… 무튼 10개월아가 리모컨에 너무 집착해서 사줬더니 장난감인줄 알아서 버튼 몇번 누르다마네요…. 기능도 다양하고 많아서 좋고 켜놨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인사하며 꺼지는데 편하면서도 조용하고나 애기가잘때 인사하면 심장이 철렁하네요.. 뭐.. 뽀로로를 알때쯤엔 잘 가지고 놀아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