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온전히 살것을 추구하는 것과 동시에
내 고집이 만들어낸 꿈이 아니라 나로 온전히 살기 위한 목적이 분명한 꿈이라면 꿈도 바뀔 수 있는 것이라고..그리고 그 꿈은 이전의 꿈보다 더 나로 살 수 있도록 한발자국 더 나아간 꿈이어야 한다는 걸 알려준 책 입니다.
책 다 읽고 며칠간은 이 책에 대해 수시로 생각이 나더니…다른책 읽으니 또 가물가물 한것이 1회독 했으니 2회독은 해야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네요.
제가 흥미롭게 읽었으니 어려운 책은 아니라고 봅니다.
끝이 미완이 아니라 완성형이니 너무 걱정 말고 읽으세요 끝이 찝찝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