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는
3.5키로 정도이고
첫째는 8키로인데
8키로인 첫째도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안을수 있어요…
아근데
대신 조건
매는 법을 좀 숙지를 하셔야할듯요ㅠㅜ
첨엔 잘해봐도
강아지가 떨어질것같은 폼이 나와요 흑흑
그래도 진짜 잘쓰고있어요
주머니도잇어서 폰도 두고 편리하게 씁니다!!!!
요즘 더운지 산책하다 계속 안아달라함
안고 다니면 사실 손을 못 쓴다 전화, 카톡은 물론 음료도 ㅜㅠ
그러다 백팩은 편하나 얘가 어떤지 모르니
크로스에 어깨쪽 밴드도 넓고,
메쉬에 가격도 9900원 바로구매
앞에 주머니에 핸드폰, 지갑등 넣을수 있다
저는배변봉투 넣는다.
와일드한 밴드가 어깨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가방처럼 짐 넣고 산책 (핸드폰, 카드) 안아달라하면 물건을 꺼내고 애견을 넣고, 애견산책할때 또 꺼내고 물건을 넣고 한다.
조금 늘어날 것 같긴하지만 2kg 강쥐가 편하게 쏙 들어가 안겨있는게 아주 맘에 쏙 들어요
더운데 산책 나갔다가 안아달라고 동동거리는데 안고 집에 오는길이 너무 지치더라구요
이젠 편하게 산책 하려구요
물병이랑 배변봉투도 가방에 같이 넣어 다닐수 있을 정도로 여유도 있고 어깨 밴드가 넓어서 진짜 편해요
받침대 대신에 울강쥐 애착냉장고 바지를 깔아주니 넘 좋아하고
시원하면서 처짐도 덜하네요
어깨밴드에 폰도 넣을수있어서 두손이 확실히 편해졌어요
일주일 넘게 계속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늘어나고 괜찮아요
댕댕이 그냥 안고는 못들어가는 매장에도 갈수있어 좋구요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그래서 가격이랑 정보도 많이 가르쳐줬어요
배송 받고 바로 착용 해봤는데 첨엔 댕댕이도 저도 어딘가 어색했지만 금방 자리잡고 손내밀고 있더니 얼굴 푹 넣고 잘자네요~후기에 목이 쓸린다는 걸 읽었었는데 저도 목이 쓸리고 가방도 너무 모양이 안나와서 순간 후회했었어요.
그러다가 어께 쪽으로 끈을 내려주니 갑자기 가방 모양이 잡히네요 ㅋ 끈 두께가 있어서 목 쪽보다는 약간 어깨너머로 걸쳐주면 훨씬 밀착되고 짱짱한느낌이에요~
항상 좋은 후기보단 않좋은 후기보고 고민을 하지만 9400원에 뭔고민을 하나 싶어서 시켜봤더니 너무 좋아요 가볍고 폭신한
매쉬 흠.. 그러니까 배낭가방 같은거 뒷면 등닿는쪽 재질같은?
신축성 있는 늘어나는 재질인데
안좋다는 분들은 아마 강아지 무게가 좀 나가는 경우 같은데
3.2키로 시츄 한테는 아주 적당한 신축성 같아요
강쥐님도 편한가봐요 안나오려하네요
밴드 길이도 두가지라
제가 188인데 딱좋네요 키생각 하셔서 170후반대 넘는분 아니면
작은거 시키셔야 할거 같아요
낭창 낭창 늘어나는 재질이라 자칫하면 넘 아래로 쳐질수도 …
봉제도 좋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가격생각하면 뭐 거져네요
일단 사실 별 기대 안하고 샀습니다!!!!!!!
저희집 갱쥐는 6.6키로!!!!!!!! 이 슬링백 최대무게는 6키로!!!!!!
근데 괜찮네여??????!!!??????!!!!
저희집 강쥐가 보스턴테리어인데 낮에 나가면 무지막지하게 뛰어다녀서 본인이 덥고 힘들면서도 멈출 줄을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안아줄때가 많은데 맨손으로 안아주니 제가 너무 힘들었어요…… 무거워요…
이 슬링백 최대무게가 6키로라고 적혀있는걸 알면서도 그냥 사봤어요…ㅠㅠㅜㅜㅜㅜ 맨손보다는 낫지 않을까 해서ㅠㅠㅠㅠ
근데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애초에 계속 안고 다닐생각은 없어서 안아줬다 풀어줬다가 하면서 조절이라도 되니까 더 낫더라구요!
사실 얘는 좀 크니까 오래 들고 있으면 어깨에 무리가 오긴 해요. 근데 소재도 좋고 쿠션감이 있어서 그런지 어깨에 자국도 안 남았어요.
갱쥐도 처음에 들어갈땐 다리를 이랬다 저랬다 하지만 자리 잡으면 그냥 가만히 잘 앉아있네여.
그리고 미듐으로 사길 잘한 것 같아요. 길이만 길다그래서 미듐으로 산건데 라지로 샀으면 애기가 축 쳐져서 걸을때 더 힘들었을 것 같아요.
작은 친구들처럼 얼굴만 빼꼼—! 귀욤쓰—! 느낌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만족합니다 저는…!!
매쉬 원단이고 폰도 넣을 주머니 있고 목줄도 있고 편리하고 좋아요
다만 좀 늘어난다는 아쉬움이ㅠㅠ 둘째가 2키로 정도 되는데도 늘어나네요;;;;
사진 찍느라고 5키로 조금 안되는 아이도 같이 찍긴했지만 지금까지
거의 2키로 되는 작은아이만 사용했어서요 근데 점점 내려와요 ㅋㅋ
++세번째 사용후기 추가..
음..사진도 추가합니다.
역시 매쉬라..까슬거려서 그런지..
아이가 갑자기 나오려고 발끝으로 까치발들고 저 보면서 낑낑대는데 왜그러냐고 뭐라했거든요..ㅜㅜ 하아..근데 기분이 싸해서 아이 꺼내서 보니..다리 뼈가 살이 쓸려서 피나기 일보직전이었어요.
사람은 편한데 강쥐에겐 불편했나봐요.
안에다 수건하나 덧대서 꼬매줘야겠어요. 매고다님 편하긴 하거든요. 휴대하기도 편하고요.
그리고 매쉬어도 안이 상당히 뜨겁네요. 아이몸이 뜨거워요. 실내쇼핑몰에서 다녔는데..
첫번째후기-
좋네요. 좀 몸집큰 요크셔라 앞으로 훌렁 쏟아져 떨어지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좋아요.
소재가 매쉬라 그런건지 조금 늘어지는게 있어 한번씩 자리를 잡아줘야 되지만 강아지한테는 오히려 조금 늘어지는게 해먹마냥 편할거같기도 하네요.
귀여워요. 편해하고요. 키 165인데 길이 딱 좋아요.
끈이 너무 길면 어깨가 더 아플거 같아요. 노트8 핸드폰 수납되고요.
가성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