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코로나로 외출을 자제하다 보니 아무래도 배달음식이나 밀키트로 주문을 하는 경우가 코로나 전보다 늘어났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커피를 집에서 거의 마시게된점도 저에게는 달라진 점중 하나예요.
아침에 일어나면 물한잔 마시고, 아이 아침을 준비하고 나면 습관처럼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게 일상이 되었어요. 하루 2잔 나름의 안식처였는데 어제 보니 커피가 똑 떨어진거있죠.
그래서 바로 쿠팡으로 들어가서 친구가 추천해준 #루카스나이시그니처더블샷라떼 주문을 했어요.
전에는 카누나 일반 믹스커피를 마셨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커피맛을 느껴서 리뷰해보려고 해요.
1)배송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집앞으로 배송이 빠르게 되었어요
2)가격 :12,730원 (50 스틱) = 개당 255원
3)포장 :쿠팡 비닐에 포장되었는데 상자가 찌그러지지는 않았어요.
4)맛: 더블샷 라떼 한봉지에 물야 100ML 를 넣어서 너무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게 마셔보았어요. 커피 전문전처럼 찐한 맛은 아니지만 집에서도 우유맛이 나서 가성비 좋은 커피라고 생각해요.
물은 너무 많이 넣음 밍밍하니 꼭 100ML 정도만 넣는걸 추천드려요.
5)특성 : 9기압으로 20분간 천천히 내린 슬로프레소와 1a 등급 우유크리머의 살아있는 우유커품의 #더블샷라떼
*영양정보: 총중량 745g 으로 1개당 14.9g 75칼로리
*원두를 직접갈아 그대로(-196도 마이크로 그라인드)
*최적의 로스팅 포인트(OPR공법)
*아로마키핑 (SARP공법)
6)유통기한 :2022년 10월28일
7)보관방법: 습기를 주의 하고 건조하고 서늘한 장소에 보관
야외 나갈때도 스틱을 챙겨서 가면 편하게 마실수 있고 가성비 좋아서 재구매의사 있어요
올 해에만 8개째 주문이네요.
마트나 슈퍼보다 쿠팡에서 구매하는 이유는
하루 1-3개 정도를 먹다보니 갑자기 다 먹는 경우가 발생해요.
박스채로 앞 면만 뜯어서 보관하니 뒤에 몇 개가 남았는지 잘 안보여요.
대략 2개정도 남았을 때 쿠팡에서 주문하여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고요.
여기서만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이 싸서 입니다.
마트에서는 개당 350원 꼴로 16,000원정도 하는데
쿠팡은 개당 250원 꼴로 확실히 저렴합니다.
근데 요즘들어 가격이 조금씩 오르고 있네요.
보통 별 5개 주지만 이번은 가격이 천원정도 비싸져서 별 1개 뺐어요.
올해 동일한 제품을 가장 많이 구매했어요.^^;
루카스나인 더블샷 라떼는 저의 시그니쳐 라떼입니다.ㅎ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라떼만큼은 아니지만
풍미두 있구 어느 정도 깊은 맛이 나더라구요.
9기압 추출로 더 깊고 풍부한 슬로프레소 더블샷과 신선한 무지방우유가 그 깊고 진한 맛의 비결이라 하네요.
인스턴트커피가 이 정도 맛이면 전 훌륭한거 같아요.ㅎㅎ
믹스커피는 마심 텁텁한데.
요 더블샷 라떼는 우유가 들어가서 아메리카노만큼 깔끔한 맛은 아니지만 진한 향과 우유맛이 느끼하지 않구 부드러워 좋아요.ㅎ
애정하는 루카스나인 더블샷라떼.-♡
도대체 몇번째 주문인지 모르겠습니다.^^;
간편하고 편안하게 집에서두 인스턴트커피를 즐겨 마시는데요.
커피전문점 라떼커피 못지 않은 맛이라 남편과 제가 아주 즐겨 마십니다.
부부 둘다 아메리카노를 잘 못..마..셔요.^^;;;
루카스나인 시그니쳐 더블샷 라떼는 달지두 않구
부드러운데다가 비리지않고 풍미가 가득해서 풍부한 라떼의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저렴한 가격에 (한봉에 300원 정도 되더라구요.)
집에서 이정도 라떼를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엄청 큽니다.ㅎ
제가 올해에만 50개 들은거 4개째 구매하고 있네요
개당 200원이 조금 넘어서 대형마트보다 훨씬 삽니다.
수량이 다른 루카스도 파는데 개당 가격이 비싼 편이예요
어차피 무료배송에 로켓배송이니 50개들은 루카스로 자주 주문시켜 먹는게 가장 이득입니다.
확실히 더블샷이 일반보다 진합니다.
진한거 원하시면 더블샷으로 구매해서 드셔보세요
저는 보통 50개 한달안에 다 먹어서 유통기한이 크게 의미 없지만 1년 이상 넉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