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거 안다는데 진짜 여기꺼는 거의 먹은지 한달 다되가는거 같은데 일단 공복에 두알먹고 식단조절하면서 운동은 걷기정도?하고 있었는데 일단 화장실을 시원하게 장에있는 모든걸 훑어 내려준다는? 느낌으로 잘 보게해주면서 먹는양에따라 하루에 2~3번정도 가는거같아요ㅎㅎ 그래서인지 생리기간에 과식을 하면서 식단관리를 안했는데 생리끝나고 체지방이 2키로가 빠져있었어요ㅎㅎ 신기해서 저희 엄마도 같이먹는데 엄마도 화장실을 잘본다고 너무 좋다고해서 꾸준히 여기서 시켜먹겠습니다ㅎㅎ 제가 잘 맞는 체질일 수도 있으니 자신의 체질이 잘 맞는지 확인해보는것도 좋을 것같구요~ 약간의 팁이라면 공복에 드시던지 아침을 간단하게 먹는다 하면 점심이나 저녁먹기전에 두알먹으면 좋은거 같아요ㅎㅎㅎ
시서스가 다이어트에 좋다하여 구매했어요
아직 먹은지 얼마 안되어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속이 이상하거나 어지럽고 그런건 전혀 없고
더 지켜봐야겠어요 .
3병 가격이 이정도면 괜찮은거 같아요ㅎ
제발 효과 있기를 기대해 보면서 섭취할께요.
알이 작아서 두알 먹기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 좋네요.
저번에 다른거 보다 알 사이즈가 작네요.
이거 다이어트용으로 느낌이 먼저 오기보다 뼈관절, 염증, 운동전에 먹는 서플리먼트라고 라벨에 써있듯이 관절통증이 먼저 해소됨. 천국의계단 하다가 무릎이 안좋아졌는데 강화운동 해도 효과가 미비하다가 시서스 아침식사중 7일정도 먹고나니 아프지 않아. 퀘르세틴이 염증 잡는건 맞아. 퀘르세틴은 원래 아연이랑 먹고 있는터라 이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느낌이 옴. 시서스 성분에 따라 다이어트용 뼈관절용 나뉜다는데
일단 얘는 개인적으론 식욕감퇴 는 아닌듯. 레몬밤 식욕감퇴보다 훨씬 느낌 없음. 왜냐면, 세로토닌 조절이 누구에게나 성공적일수 없는 이유가 장내 미생물 즉, 좋은 균보다 나쁜균이 압도적으로 많거나 장누수가 있음 원활하지 못해. 세르토닌 망가짐 늘 먹는걸 달고 삶. 군것질 잦아. 오히려 시서스보다 헬창 먹방 보며 난 운동량도 모자라고 (주4회 필라테스 웨이트) 먹는 양도 그들보다 적고 훨씬 클린한걸 먹는데 잘 찌는 체질이란 자괴감에 입맛이 떨어짐. 더 까다롭게 시간 지키고 양을 줄여서 감량기에 접어들었음. 즉 멘탈관리 승리.
현재 시서스 오전식사 직후 복용 진행중이고 3개월 먹고 휴지기를 줘야 한다고 하니 일단 3개월 다 먹어볼 계획. 일단 먹은지 20일차, 고지방고단백 먹어서 생긴 손가락 관절 부종, 고질적인 무릎 통증부터 좋아짐. 내몸 급선무부터 해소하고 살이 나중에 빠질런지 지켜볼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