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타요RC카도 있지만 뽀로로를 좋아하는 4살
직접 조정하며 잘 가지고 놀 나이라 이 나이때 사는게
좋아요^^ 있는 타요라 비교하자면;;;
가격은 저렴합니다 둘다 가격대비 좋고
견고함도 둘다 비슷해요 조금더 견고하다면 타요가
아무래도 딱 떨어져 네모난게^^
뽀로로는 부실할줄 알았는데 노래도 들리고
작은 부분이지만 빵빵 누르는
경적도 있네요(타요는 소리X
뽀로로 최대단점? 뽀로로가 탈부착인데
자꾸 빠져요 그게 부실하네요ㅠㅠ
그리고 운전회전 방향 디테일은 타요가 다양?합니다
급하게 샀는데 괜찮네요
(아기 흥미)
18개월아기 후기
뽀로로 캐릭터이고 노래도 나오고 불빛도 있어서 계속 버튼 누르며 좋아하네요. 오래 좋아하진 않지만요
집에있는 다른 RC카보다 단순한 형태라 그런지, 운전은 안하고 자동차에 버튼만 누르긴 하지만요
– 소리 조절이 없어서 불편해요, 소리가 큽니다
– 운전 버튼은 2가지로 전진과 한쪽 방향 꺽기라서 그걸로 아기가 운전하기엔 힘들기도 하지만, 또 단순해서 이해를 빨리 하는 것도 같네요. 근데 단순해서 보통의 RC카보다 흥미가 짧네요
(안전)
날카로운 부분 없이 괜찮네요
상자에 포장도 날카로운 타이나 그런게 아니라 플라스틱 나사로 고정되서 안전하네요
조카가 한동안 로보카폴리에 빠져있느라 뽀로로는 안쳐다보더니 요즘
다시 뽀로로에 빠지기 시작해서 조카주려고 구매했어요!
이가격에 이구성이면 불만족하면 안될거같아요…
멜로디도 나오고 노래나오는 동안 불도들어오고 뽀로로도 꼽았다 뺐다
도가능하고 RC카답게 조정도 가능하고 ~
다만 아쉬운건 아기가 가지고 놀기엔 작동 버튼이 2개인데 직진버튼
과 후진버튼이 후진이 범퍼카마냥 회전하면 움직이고 꽤나 두가지 기능
속도감이 빠른편이에요 ㅎ 그래서 애기들이 이걸 본인이 컨트롤하면서
하기보다는 그냥 막누르는 재미로 가지고 놀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