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용으로 구매했습니다.
블랙박스용으로 구매했는데 한달 만에 고장이 나서 버렸습니다.
알고보니 블랙박스용 마이크로sd카드가 따로 있더라구요.
구매할 때 그걸 모르고 주문했습니다.
@@절대 블랙박스용으로 이 상품을 구매하시면 안됩니다.
블랙박스용은 따로 았으니 그걸로 사셔야 합니다.@@@@@
○ 구매가격 : 7,800원
○ 구매이유 : 휴대폰 저장소가 부족해서 sd카드 필요
원래 16GB sd카드 사용했지만 턱없이 부족해서 64GB로 구매했어요.
사진을 옮겨두니 훨씬 폰이 빠릿해지고 어플도 사이즈 큰 건 sd카드로 이동시켜놨어요. 폰 자체의 저장용량이 크지않아서 sd카드가 필수인데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제품에 써진 속도는 읽기속도 입니다.
쓰긴 동종 최하 18MB/sec 정도예요.(연속 쓰기)
무작위 쓰기는 더 처참 합니다.
성능은 사실 볼거 없다고 봅니다만 TLC 일텐데 나쁘지 않은 수명이라 쓸만해서 쓰는 정도라 봅니다.
쓰는 작업 많이 하실 분들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휴대폰 약정 끝나니깐 귀신같이 폰이 느리고 용량도 부족해지네요.
바꾸긴 요즘 좀 부담스러워서 샀는데…
폰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어플 다운을 못 받았고
좋아하는 곡 MP3 다운받은거 클라우드에만 저장해놨는데
옮겨서 들어요~~
그 동안 받지 못 했던 어플도 받고 사진도 편히 찍을 수 있네요.
다만, 아셔야 할 것은
SD카드에 어플같은 경우는 이동이 안 되는게 더 많아요.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집에서 사용하는 스마트 홈캠에 넣어주기 위해 구입을 했습니다.
64GB는 요즘 통 구입을 해보지 않아서 몰랐습니다만,
가격이 정말 저렴해졌군요.
뜬금 없지만, 참으로 격세지감입니다.
한때는 16GB 메모리카드도 엄청 나다고 생각했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말이죠.
그만큼 저는 나이를 들어버렸고, 메모리는 엄청 싸졌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64GB용량은 요즘은 스마트폰에도 잘 끼우지 않는 용량의 카드죠.
적어도 128gb정도는 되어야 뭐 쓸만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사진의 용량도 동영상의 용량도 이제는 모두 HD의 시대 이상이 되어가는가 봅니다.
작은 용량의 메모리카드이지만,
샌디스크 메모리는 과거 PSP 시절 부터 애용하던 제품입니다.
삼성에 비해 싸고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제가 볼땐 어줍잖은 중국제 이름 모를 브랜드 보다는
몇배이상 빠르고 안정적인 메모리 제조사입니다.
과거 소이전자가 유통을 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다른 국내 유통사가 유통을 하는 모양입니다.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가 소이전자가 더이상 아니군요.
제품 배송 받고 포맷하여 간단히 테스트 해봤습니다.
잘 인식되고 스펙에 나온것 만큼의 성능이 보장됩니다.
4K영상이나 RAW포맷으로 촬영하시는 분들은 어짜피 고용량의 카드를 구입 하실 것이라
굳이 언급 하지 않겠습니다.
딱 홈캠이나 작은 용량의 사진이나 영상을 담기위한 저장 매체로 제격인 제품입니다.
메모리계의 가성비라는 이야기는 샌디스크 제품을 두고 하는 말인 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