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수납 주머니가 여러개다보니 전체적으로 무겁네요!
그리고 품이 좀 넓은것 같아요 조절하는 벨트가 있긴한데
끝까지 붙여도 펑퍼짐 하네요.
개인적으로 약간 몸에 딱 맞는걸 좋아하는 취향이라 좀 커보이면 남의 옷 입은것 처럼 보여 잘 안입는데 겨울에
패딩위에 입으면 될것 같아서 그냥 놔뒀습니다!
여름엔 비추입니다! 무거우니까 힘들어요~
근데, 메인 지퍼가 금방 망가져 1만5천원 주고 고쳤습니다. 그리고 라이타는 필수로 휴대해야 합니다. 가닥이 계속 나오네요. 그렇게 한 20~30회 여기저기 나올 때마다 불로 지지고, 지퍼도 고치고 나니 정말 작업하면서 입기에 최상의 상품이 되었습니다. 진심 그 작은 미흡함만 보안 된다면 더이상 가격대비 더 좋은 상품은 그리 많지만….. 제가 찾아본 재품 중에는 단연코 최고입니다.
물건은 탄탄해 보이고 좋습니다
뒤에 벨크로 로 품을 조절할구 있어 좋구요
상품평 보는데 주머니가 잘터진다고 하여
배송받자마자 주머니 5개를 손바느질 하엿습니다
(제가 한건 아니고)
( 주머니가 터지면 조끼산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아니고
라이딩 중에 정말 중요한물건을 잃어 버릴까봐서요)
느릿느릿 천천히 커피마시며 한시간 반 정도 걸렷 다네요
****3일정도 입고 다시 씁니다
조끼를 입은후 부터 라이딩 하고 나면 어깨가 너무 아파
생각해보니 목덜미 부분이 조금 작은듯 하여
목 부분을 쪼여 오는거 같습니다
이따가 집에서 목부분을 조금 수선해 준다하니
수선후 다시 착용해봐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