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기ㅡ
마트에 가면 꼭 있는데 굳이 사야할 필요가 있을까?
그런데 아가가 5살이 되고 집콕을 하니. 뭔가 탱탱볼을 던지고 노니까.. 이건 아니다 싶고 배드민턴은 아직 너무 아니다 싶어서 구매
2. 공이 다양하고 이뻐요. 라켓은 크고.
3. 형식을 갖추지않고 놀이하며 아가가 재미를 느낌. 땀나며 놀이함. 굳이 뛰지않아도 좁은집에서 그마나 활동적으로(부모가) 아가는 앉거나 누워서.
4. 외출시 배드민턴과 굳이 비교하니
무겁다고 한 후기가 이해가 갔어요.
바람의 저항을 받으니까 무거워졌어요. 근데 그만큼 운동의 효과가 나올거같아서 나름 재미있어요.
라켓이.크다고 잘 맞는건 아니고. 길어야 잘 맞는거같고.
배드민턴과 굳이 비교해서. 둘다 나름의 매력이 있고 재미있어서
별5점 주었어요^^
워낙에 저렴하기 때문에 샀습니다. 아이랑 애엄마가 배드민턴을 좋아해서 피크닉 갈때마다 자주 치곤 하는데 아무래도 배드민턴은 바람이 불면 거의 치기 힘들어서 알아보다가 시험삼아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사용해 본 후기는 배드민턴보다는 바람불 때 칠만하기는 한데 만족스러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냥저냥 할 만했습니다. 그래도 원체 저렴하고 아이도 좋아해서 후회는 없습니다. 차에다가 원래 배드민턴과 이것을 둘다 갖고 다니면서 그날 날씨와 상황에 따라 치면 될 것 같네요.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너무 큰 기대를 갖지 않고 구매하시면 나름 만족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내가 딱 원하던 라켓사이즈와 공!
장점
1. 다양한 공이 들어있다.
셔틀콕(대/소) 그리고 스펀지 공 이렇게 세 가지가 들어가있어요.
정말 재밌게 쳤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재밌게 놀 수 있어요.
2. 깔끔한 박음질
가격대비 가성비의 끝판왕! 너무너무 좋아!
단점
1. 라켓 앞면에 회사 이름이 똭!! 이거 정말 가끔은 가리고픈데…. ㅠㅠ
그외엔 굿!
5.6세 아이 재미삼아 놀이하려고 구입.
어른이 들기에는 가볍지만.
아이가 들고 공치고 놀기에는 좀 무거운감이 있음.
빅민턴2. 파란색 가지고 놀아봤는데
주황색 요걸 사서 주니. 파란색은 안무거운데
이건 무겁다고 얘기하네요
파란색은 손잡이도 짧아서 공을 잘 맞추던데
주황색 요건 손잡이가 길어 그런지 공을 더 못 칩니다ㅋㅋ
파란색으로 놀다가 다음에 사야 맞는듯!
아이랑 같이 할려고 구매했는데 아직 6살에서 7살 올라가는 아이에게는 어려워하는거 같네요ㅠㅠ 일반 배드민턴은 아예 도전할 생각도 못하고 크고 가볍길래 이걸로 구매했는데 아직 힘들어하고 조금 하다가 날씨가 추워지고 이러고 하다보니 또 안한지 오래되서 다시 가르칠려면 새로 적응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도 한살 더 먹었고 활동적인 아이라 이젠 조금더 빨리 적응해서 좋아하지 싶어요
성인인데 저한텐 좀 버겁네요. 치다보면 무게감도 느껴지고 팔이 살짝 뻐근해요. 그래서 일반 라켓과 번갈아 칩니다. 중간사이즈로 시켰으면 좋았을걸 아쉽네요.그리고 털공은 왜 2p라고 써놓고 각각 1개씩만 보내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게아니라면 수정하셔야되는거 아닌가요? 햇갈리게 써놓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