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금비 구매했어요.
무엇보다!!! 소리나는 알맹이(?)를 간편하게 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잘 때 끌어안고 잔다고 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간단히 지퍼를 열고 꺼내서 안겨주니 아이도 좋고 저도 맘이 편하네요. ㅎ 이제는 소리나는 부분만 따로 들고다니며 오빠야 오빠야~ 하네요. ㅎㅎㅎㅎ
아이가 신비/ 금비 선택을 할 수 없어 둘 다 구매했어요
같이 놓으니 너무 귀여워요
솜이 빠질 염려없이 튼튼하게 박음질 되어있고
겉은 부드러운데 빠지는 털이 아니라 잠잘때도 안고 잘 수 있어요
아기 손이 작아 누르는 힘이 부족해서
말하는 버튼은 배쪽보단 엉덩이쪽을 눌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