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 바스켓 가열식 가습기 4.5L OCP-HM450W 후기
오쿠 바스켓 가열식 가습기 4.5L OCP-HM450W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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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가성비 모델로 인기 높은 그 가습기. 요새 자다보면 자꾸 목이 건조해서 자주 잠에서 깹니다. 물을 마셔도 그 갈증이 온 것이 아니라 목구멍이 메마른 것이라 별로 만족스럽지 않다보니 건조기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있고 없고 차이가 크네요. 이젠 중간에 일어나는 일 없이 푹 자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싸게 초음파 가습기를 구매할까 고려했지만, 잘때 얼굴쪽으로 틀 것을 생각하면 세균 등 위생문제를 간과할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아무리 위생관리를 잘 한다 해도, 초음파 가습식은 그냥 분무기가 계속 돌아가는 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물에 젖는거나 다름없습니다. 그래서 가열식을 선택했습니다. 낮에 틀었을땐 잘 인지 못하고 있었는데, 잘때 틀어보니 물 끓는 소리가 제법 시끄럽습니다. 첫날엔 아 괜히 샀나 싶었는데, 또 며칠 되니 몸이 적응해버렸습니다. ASMR처럼 생각하고 틀어버립니다. 끓이는 방식으로 가습이 진행되기 때문에 분무대 부분에 손을 가까이 대보면 촉촉하고 따뜻한 수증기가 느껴집니다. 뜨거우니 조심이라는데, 아이들은 몰라도, 성인에게까지 위험할 정도인가 싶습니다. 걍 댔습니다. 따뜻하네요. 이것을 선택한 이유는 간단한 구조로 인한 청소 용이였습니다. 확실히 쓰고보면 누르스름한 잔여물이 남게 되는데 자주 씻어 줘야겠습니다. 요즘 수도관 못믿어서 필터도 달았는데 그럼에도 잔여물은 남습니다. 어차피 가습은 수증기로 이뤄지기 때문에 걱정은 안하지만, 가습기 필터가 많이 필요해질 듯 합니다. 물은 매일 갈아주시는게 더 낫겠죠. 세척할때 구연산 넣고 30분간 틀고 버리라고 하니 구연산 사야겠습니다. 식초도 된다는데 시큼한 냄새가 싫어서… 아쉬운 부분이라면 LED부분이 지나치게 밝습니다. 가리려고 포스트잇 붙여놨는데 한 장은 택도 없을 정도로 투과됩니다. 타이머 역시 없습니다. 사실 이 둘은 그냥 무시해도 좋습니다. LED야 가습기를 돌려놓던가 가리면 되고, 타이머야 걍 기상 후 끄면 될 것이고… 가장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가습기 주둥이 입니다. 어차피 가열식 가습기 특징이 수증기로 가습하는 것이기에 방향이 의미는 없습니다. 하지만 기분적인 문제라고 해야할까… 수증기라 오리주둥이를 단다고 해도 바로 상승하여 방 전체 습도를 높이게 되겠지만 그래도 국부적 지역만 우선적으로 가습이 이뤄질 수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작동중엔 절대로 본체를 이동하거나 흔들면 안됩니다. 곧바로 물부족 LED가 점등되면서 삑삑 시끄럽게 굽니다.
★☆☆☆☆ 2021.02.06초음파가습기를 쓰다가 위생문제도 있고해서 가열식으로 사용결정 검색하다가 구조가 청소하기도 용이하고 용량도커서 이거로 결정 정확히 두달사용 어라 뭔가 소리는 나는데 물이줄어들지 않는듯해서 분출구에 손대보니 전혀 따뜻한기운이 없어 자세히보니 증기분출이 제로다 바람소리는 나고 물이 끓지않는거지 아놔 아무리 중국산이래도 만원짜리도 아닌데 두달만에 이럴수가 있는건가 괜히 새벽에 눈떠져서 이거 확인하고 이리보고 저리보고하다가 열받아서 날샜네 아 진짜 왕짜증이다 지금 상품평다시고니 고장이많구만 그리고 습도올라간다는분들 좋겠수 난 습도계 1도 안변하던데 방에서도
★★★★★ 2021.01.02첫째아이가 밤마다 코가 건조해 코피까지나서 구매했어요~ 10월에 구매하고 바로 안방에서 물 가득 채우고 저녁7시부터 아침7시까지 맥스로 틀고 잤더니 베란다 문에 물 흐를 정도로 습했어요 근데 잠은 잘 잤어요ㅎㅎ 그 뒤론 미니멈으로 애들재울 때 7시에 틀어서 습도 50프로 정도 오르면 밤에 끄고 자요ㅎㅎ 물통이 넉넉해서 좋아요! 필터가 조금 누렇게 되면 구연산 넣고 가습기 조금돌리면 뽀얗게 변해요ㅎㅎ 2달째 잘 쓰고 있습니다!^-^
★★★★★ 2020.12.27일단, 가열식 가습기에 대한 어느정도 이해가 있으신 분이라면 만족하실 제품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10년 이상 가열식 가습기만 써왔는데요, 가열식 가습기 쓰면서 “가습량이 적다” 또는, “노랗게 딱딱한게 막 낀다”, “물 끓는 소리가 시끄럽다” 라고 하는건 겨울에 반팔 입고 춥다고 하는거랑 같습니다. 가열식은 원래 그렇습니다. 초음파식에 비해 가습량이 적고, 물을 가열해서 수증기로 날려보내기 때문에 물에 함유된 석회나 기타 물질들이 굳어서 통에 남는거죠. 아무튼, 이 제품은 좋습니다. 그래서 하나 써보고 하나 더 샀는데요. 일단 청소하기 쉽게 만들어졌고, 물 보충도 아주 편합니다. 가열식에 들어가는 필터도 원 제조사인 주코 홈페이지 가면 쉽게 구할 수 있구요. 청소는 대략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해도 되겠더군요. 어차피 가열식이라 엄청 빡빡 닦을 필요는 없고, 전체적으로 헹궈주고 물때 낀건 동봉된 솔로 문질러서 제거해주고 말려놓으면 되니까요. 필터는 청소할때 물에 헹궈서 짜주면서 계속 쓰다가 한달에 한번 정도 갈아주면 되는데, 사실 청소할때 잘 관리해주면 겨울내내 써도 무방합니다. 암튼, 군더더기 없이 잘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아쉬운점이라면 꺼짐 타이머가 없다는거 한가지네요. 예전 엘지거 썼을땐 꺼짐 타이머가 있어서 좋았는데 그거 하나 제외하면 엘지거보다 좋아요.
★★☆☆☆ 2020.12.23처음 검색시 좋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삼. 급하게 산거라 장점만 찾아본게 일단 미스임. 장단점들 다 있으니 찾아보세요. 내용은 다 비슷합니다. 전 장점을 찾아볼수 없어서 그냥 몇일 쓰면서 느낀점만 씁니다. 1. 소리 생각보다 시끄럽다 물론 무시하면 무시할수있음 하지만 생각보단 시끄럽다 티비옆에서나 생활할땐 모른다. 불이 다 꺼진 방에서 조용히 누워있으면 알수있다. 2. 물통 청소하기 쉽다. 하지만 아직 안했다. 이제 3일인가 4일쓴듯하니 물통크다 저녁 9시쯤 가득 넣고 맥스해도 아침 8시쯤엔 1/3남는거같다. 청소도 편할거같다 물통만 하지만 손잡이가 불안하다. 워낙에 빠졌다는 말들이 많아서 처음부터 손잡이를 잡은적이 없다. 불안해서. 물 다 담고 통에 넣을때 한번 잡아본적있는데 역시 불안하더라. 3. 가습량 수증기가 안보인다. 분명 사진에선 본거같은데 지금보니 수증기가 안보이더라. 훔… 습도가 생각보다 안높아진다. 분명 습도 좋다고해서 산건데. 유튜브에서….ㅅ.ㅂ.것들 결국 가습량이 생각보다 별로임. 그리고 유튜브에서도 인터넷에서도 이거틀고 자면 이불 필요없을정도로 더워진다는데 온도가 1도 오르더라 결국 ㅅ.ㅂ. 다 개뻥이었음. 34%에서 44%인가됨. 23도에서 24도인가됨. 이게다임. 문닫고 1시간 있어본결과. 저기서 더 오르지도 않음. 이 3가지가 생활해본거고 그다음은 인터넷에서 본 후기들이다 꼭 2주 또는 2달이후부터 문제가 많이 생기는 제품인듯하다. 사실 받아보고 하루? 그냥 밤에 한번 써보고 다음날 환불하려고 했다. 근데 뭐 뜯으면 환불 못받는다는 헛소리들도 많고 쿠팡쪽에선연락도없고 괜히 가져갔다가 환불 안해주고 일 커질거같아서 그냥 환불 취소했는데 좋은구석은 사실 하나도 모르겠다. 가격도 9만원이고/ 가습량도 별로고 / 전기세는 많이먹고 / 시끄럽고 그냥 초음파 가습기보단 아무래도 따뜻하단거? 물통이 커서 오래쓴다는거? 4만원대면 사보겠다 근데 이가격에 이건….급하게 산거라 어쩔수없다는 생각뿐
★★☆☆☆ 2020.11.14일단 가열식 가습기라 마음이 편하구요 디자인도 깔끔하구, 크기가 클까봐 걱정했는데 두번째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딱 즉당해요 소음은 그냥 전기포트 물 끓는 소리 정도라서 저는 만족스럽게 쓰구 있구요 올 겨울 마음 편히 날 수 있겠네요 🙂 다만 가열판의 누런끼는 식초로 제거가 가능한데, 플라스틱에 묻은 누런끼는 안사라지네요ㅠ 이건 아쉽군요 ——————— 20.12.05 수정 세상에 ㅋㅋㅋㅋ 이제 한달 반 정도 사용했는데, 최근에 점점 가습력이 약해진다 싶었는데… 이제 아예 가습이 안됩니다! 걍 찬 바람만 나오고, 아예 물이 안끓습니다. 그래서 최근 후기를 찾아보니, 딱 저랑 비슷하게 10월에 구매하신 분들이 저랑 똑같이 요즘 고장이 났다고 많이들 올리셨네요. 다 동일 증상 같습니다. 안에 퓨즈 같은게 엄청 약한건가 보네요;; 제품 자체는 '작동할 때는' 정말 만족하면서 썼습니다. 디자인, 가습력, 청소 용이성 다 좋았어요. 그런데 한달반만에 고장난다? 이거는 글쎄요… 제가 무슨 24시간 한번도 안쉬고 틀어놨던 것도 아니고 말이죠 🙁 AS 맡기긴 하겠지만 너무 아쉽네요.
★★☆☆☆ 2020.11.09오늘 받아서 지금 사용중인데요 후회중이요,,,ㅠ 일단 작동은 잘 됩니다 그런데 너무 시끄러워요 초음파식이랑 가열식 중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6개월 아기 땜에 가열식으로 샀는데요 이렇게 시끄러울줄은 몰랐어요 ㅠ 세균걱정없고 청소간편 4.5리터 대용량 공기따뜻 이런 장점들이 많고 후기에는 소음 머 그냥저냥 괜찮다고해서 샀는데,,어휴,,, 방에 놓고는 못자겠어요 옆에서 계속 세탁기 물들어가는 정도의 소음이 들리네요 거실에 놓고 사용하면 몰라도 방에 놓고 사용하려니 밤에 잘때 소리가 너무 크네요 아,,반품도 안되고,,, 애기가 있거나 소리에 민감하신분은 다시 한번 고민해 보시길,,, 거실에 놓고 사용은 밤에도 상관없겠지만,,,방에 놓고 사용은 아닌거 같네요 ㅠ 12월16일 후기입니다 약 한달사용했구요 삼주동안 저녁 7시부터 아침 7시까지 그 이후는 거의 하루종일 틀어놨어요 소음은 익숙해지기도하고 좀 줄어들기도했는데 줄어드니 가습이 잘 안되요 습기나오는게 처음엔 눈에 확 보였는데 이제 잘 안보여요 그동안 일주일에 한번 청소했구요 필터 한번 교체했어요 첨 샀을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여전히 산거 후회중이구요 필터 살수 없어요 구매할때 끼워있던거 한개 예비 두개 빼면 필터 교체 안되요 판매자 문의글에도 남겼지만 판매자는 1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말만하구요 결론적으로 사지마세요 전 이거 필터 안팔아서 중고로도 못팔아요 나중에 as 될라나 걱정입니다
★★★★☆ 2020.11.06– 가을 겨울만 되면 아기의 코밤기 목감기가 자주 발생해서, 또 남편의 비염이 심해져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장점♧ – 우선 4.5리터의 물이 들어갑니다. 20-22시간 지속 가동이 가능하구요. – 또 버튼이 min/max가 있어 분무량을 조절할수있어요. 방에 밤에 장시간 틀어놓고자면 후덥지근해지는데 조절이 가능해서min 으로 틀어놓습니다. – 세척과 관리가 매우 편합니다. 물통도 뚜껑열어서 세척가능하고 스팀 구도 분리되어 쉽게 세척가능해요. 단 통안에 탑재되어있는건 못빼서 세척하지만 타사 제품을 사용해봐서 그런가 세척/관리는 용이해요. – 디자인도 예쁘고 깔끔하고 그렇게 무겁지않아 이방저방 옮기어다니기 좋아요. – 소음없이 현재 잘쓰고있습니다. ♧단점♧ – 중국서 제작해온 상품이에요. 그래서 별하나 뺐어요. -온제품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환경호르몬이 나올까 걱정됩니다만.. 설마하는 마음으로 씁니다.
★★★★★ 2020.10.16가열식은 처음 사용해봅니다. 다른분 후기보고 크기를 잘 모르겠던데 크기도 적당하고 좋아요. 높이는 30cm정도 되고, 가로 8.5cm , 세로 25cm 정도 됩니다. 소음은 제기준에 나쁜 소음으로 들리진 않습니다. 조용해야 주무시는 분은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 실평 4평정도 되는 원룸이여서 제가 사용하기에는 적당합니다. 예전 가습기는 무드등에 분사도 좋았도 크기는 작았는데 가열식이 다 좋다는 말에 바꿔보았습니다.
★☆☆☆☆ 2020.01.101/7일 구매 1/8일 배송완료 배송 매우 빠르게 받았습니다. 받아서 사용하려고 세척하는 도중에 물통 바스켓 부분보니 손잡이가 망가져있어서 교환처리받고 다시 받았습니다 배송오던중 문제가 있던거같네요.. 배송은 엄청 빨라서 좋은데 빠른 배송이 파손상품으로 돌아오니 로켓배송을 시킨 의미가 없어졌네요.. 빠른 배송도 좋지만 안전한 배송도 하시길! 기존에 사용하던 가습기가있는데 그건 초음파식이라 가열식이 좋다길래 구매했습니다~ 습도가 중요하다길래 습도기도 사서 한번 제대로 지켜보자 생각하고 사용했습니다 원래 자고일어나면 목도 칼칼하고 코도막히고 겨울에 꼭 목감기가 걸리는데 가습기 사용후에 목도 10이 아프던거 2로 줄었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이거는 가열식가습기라 따뜻한 증기로 가습을 시켜주니 방안 공기도 훈훈하고 난방비도 아껴주는거같아요! 사실 물갈고 세척하는게 귀찮아서 가열식을 구매한건데 가열식도 세척은 자주해주는게 좋다고하네요 사용안할때는 말려서 보관하는게 좋다고하구요. 제가 가열식은 처음써봐서 하루 사용해보니 히팅부분? 그쪽부분에서 누런색물이 고이더라구요 그래서 불량인줄알고 쿠팡에 문의했었는데 알고보니 정수필터가 물에 불순물을 걸러줘서 그 걸러진게 거기남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거알고나니 3-4일에 한번은 세척을 해줘야되겠더라구요 모든 가열식가습기들은 이렇게 찌꺼기가 낀다고 해요. 전기포트도 물끓이고나면 스텐바닥아래에 하얀 찌꺼기가 남는데 그게 불순물이 아니라 미네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형식아닐까요? 여튼 이걸 알고나니까 이렇게 세척할수있게 노출된 히팅부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안보인다고 청소안해도 깨끗한게 아니잖아요~ 가습기는 또 우리 기관지에 직접적인 영향을주니까 사용하신다면 무조건 깨끗하게 사용해야겠죠? 대용량 가열식 가습기여서 구매한거였는데 효과를 직접보니 너무너무 좋네요! 저희 엄마도 기관지가 약하신데 하나 선물로 놔드려야겠어요!! 상품은 대만족하네요! 쿠팡은 배송시스템에 반8일 배송완료 배송 매우 빠르게 받았습니다. 받아서 사용하려고 세척하는 도중에 물통 바스켓 부분보니 손잡이가 망가져있어서 교환처리받고 다시 받았습니다 배송오던중 문제가 있던거같네요.. 배송은 엄청 빨라서 좋은데 빠른 배송이 파손상품으로 돌아오니 로켓배송을 시킨 의미가 없어졌네요.. 빠른 배송도 좋지만 안전한 배송도 하시길! 기존에 사용하던 가습기가있는데 그건 초음파식이라 가열식이 좋다길래 구매했습니다~ 습도가 중요하다길래 습도기도 사서 한번 제대로 지켜보자 생각하고 사용했습니다 원래 자고일어나면 목도 칼칼하고 코도막히고 겨울에 꼭 목감기가 걸리는데 가습기 사용후에 목도 10이 아프던거 2로 줄었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이거는 가열식가습기라 따뜻한 증기로 가습을 시켜주니 방안 공기도 훈훈하고 난방비도 아껴주는거같아요! 사실 물갈고 세척하는게 귀찮아서 가열식을 구매한건데 가열식도 세척은 자주해주는게 좋다고하네요 사용안할때는 말려서 보관하는게 좋다고하구요. 제가 가열식은 처음써봐서 하루 사용해보니 히팅부분? 그쪽부분에서 누런색물이 고이더라구요 그래서 불량인줄알고 쿠팡에 문의했었는데 알고보니 정수필터가 물에 불순물을 걸러줘서 그 걸러진게 거기남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거알고나니 3-4일에 한번은 세척을 해줘야되겠더라구요 모든 가열식가습기들은 이렇게 찌꺼기가 낀다고 해요. 전기포트도 물끓이고나면 스텐바닥아래에 하얀 찌꺼기가 남는데 그게 불순물이 아니라 미네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형식아닐까요? 여튼 이걸 알고나니까 이렇게 세척할수있게 노출된 히팅부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안보인다고 청소안해도 깨끗한게 아니잖아요~ 가습기는 또 우리 기관지에 직접적인 영향을주니까 사용하신다면 무조건 깨끗하게 사용해야겠죠? 대용량 가열식 가습기여서 구매한거였는데 효과를 직접보니 너무너무 좋네요! 저희 엄마도 기관지가 약하신데 하나 선물로 놔드려야겠어요!! 상품은 대만족하네요! 쿠팡은 배송시스템에 반성하시라구 별 1개드립니다!!
★★★★★ 2020.01.05일반 가습기를 사용하다가 불만족스러워서 가열식 가습기를 구매함. 가습기에는 크게 2종류죠. – 초음파분사식 : 온도가 떨어짐 – 가열가습식 : 온도상승 본제품 오쿠는 버튼이 2개여요. – 온/ 오프 버튼 – 습기량 조절버튼 : min / max 점등 물이 부족하면 빨간 표시등이 켜졌다가 보충 안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요. 타이머 기능은 없답니다. 가열가습되는 속물통 아래에 여과지가 들어있고, 여분으로 2개가 더 딸려옴. 물은 100도로 끓여서 50도 정도로 식혀 뿜어냄. 45리터정도 채워서 30시간 정도 지속됨. ♣장점 – 추운 겨울에 가열가습식이라서 온도가 떨어지지 않음. 초음파분사식은 방온도가 내려감 – 살균효과가 있어서 위생에 좋음. – 물통의 양이 충분히 커서 24시간 이상 지속됨 – 물 보충은 물통을 빼서 채워도되고, 물통의 뚜껑을 열고 물을 날라다가 부어넣어도돼요. ♣단점 – 끓는 소리가 발생함. 초음파분사식은 소리가 거의 안들림 – 물통 속 아래에 돌덩이 처럼 고착물질이 생기므로 일년에 한두번 말끔 청소 필요. – 잠결에 곁에두고 발로 차면 엎어져 데일수있음 ♣가열가습기들의 공통단점 물통에는 들것 손잡이가 있어요(본체는 없음). 물을 채우기 위해 물통을 들면 물통에서 붙어있던 물기가 주루룩 흘러서 주변을 적시시 십상이랍니다. 물통에 물을 채우고자 물통의 뚜껑을 열때도 마찬가지구요. 물통과 가습기 본체가 분리 조합형태라서 위치 이동시에는 자칫 엎을수 있음. 본체의 하단을 다정하게 껴안고 옮겨야함. 이동시 좀 불편함. 본체와 물통을 함께 들수있는 손잡이가 없음. ♣실내에 습기가 많아져서 창문에 결로가 생기기 쉽습니다. 과습으로 인하여 실내가 젖거나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도 곰팡이와 결로로 고샹을 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