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나이가 든건지 오기가 생긴건지 반항심이 생긴건지
바닥에 쉬를 질질싸면서 걸어다니길래 샀습니다
가끔 강아지가 누웠다 일어날 때 벗겨지긴 하나
디자인에 비해 덜 벗겨지는편입니다
찍찍이가 획기적입니다.
잘 붙여지고 잘 떼지고 아주 좋아요.
쉬를 한 두번 싸는건 흡수가 잘 되나
4~5번은 갈아줘야합니다.
안갈아주면 배가 축축해집니다.
반려견에게 기저귀 채우고 잘 지켜봐주길 바랍니다!!
신축성 좋아서 작은 강아지나 조금 큰 강아지들한테도 사용하기 좋구요 찍찍이가 넓적하고 나름 튼튼하게 잘 붙어있어요
저는 애견호텔을 운영해서 매너벨트를 많이 사용하는데 전에 쓰던 제품은 찍찍이가 얇고 1자라서 잘 떨어졌는데 요 제품은 잘 안떨어지고 더 잘 늘어나는것 같아서 좋아요
2,3단계 두가지 사용하는데 2단계 정도면 무난하게 사용하는듯해요 조금 날씬한 비숑이나 살찐 말티즈들도 커버되구요 작은 친구들한테는 좀 많이 남기는하지만 잘 안떨어져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