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이책이 막 나와서 읽고
직장을 다니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현재 28세가 되어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정해진 길을 따라 살다보니
자연히 꿈이 없어지고
힘든 일과 속에 부정적인 마음이 깃들고
자연히 현실에 안주하는 내가 되어있었습니다
사실 그것조차 깨닫지도 못하고 이책을 읽으며 비로소 내가 얼마나 현실에 안주하고 살고 있는지
부정적인 사람이 되었는지
열심히 살아도 성공 이라는 단어 자체는 나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시 꿈을 꾸게 되고 성공을 바라며 달리는 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당신은 꿈이 있으신가요?
답을 하지 못한다면 이책을 한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