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서대로 사용하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사용할수 있으나 주입틀은 프레임쪽 돌빵의경우 부착이 어려워 사용할수 없고 위쪽으로 샘
별모양 돌빵과같이 작은부위는 비교적 눈에 안띄게 보완되나 긴 선모양갈라짐은 깨짐과동시에 단차가 생겨 어쩔수없이 실금이 보임
그래도 안한것보단 낫다
스타랙스 정품 유리 22만 비품 유리 17만에 썬팅비용 추가됨을 감안한다면 1만5천원정도에 예민하지 않은 사용자라면 써볼만한 제품
대신 실금이 멈춰 더이상 번지지 않는경우에 효과적이며 실금이 하루하루 늘어나고있는 상태에서는 사용하지 않음을추천 금이 갈대로 갔을때 써야 작업중 약간에 눌러주는 힘으로 추가적인 금이 발생하지 않는듯하다
광고아닙니다!
후기보고 반신반의로 써봤습니다
처음 장착하고 사용법대로 압력을 주니까 빈틈이 일부 메꿔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뭔가 부족하여 주입된채로
5분에 한번씩 총30분동안 풀었다 조였다하면서 더 기다리니까 크랙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할 당시엔 그늘이었고 해가 지고있어서 용액이 굳지 않았습니다.
(햇빛을 직접받지않으면 용액이 쉽게 굳지않는것같으니, 제생각엔 그늘에서 장시간 지켜보면서 작업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그래서 셀로판지로 덮고 하루밤을 놔두었습니다. 다음날 햇빛을 받으니 완전히 굳었더군요. 그후 면도칼로 긁고 찍은 사진입니다. 외부에선 돌에 직접 가격되어 패인부분만 남고 크랙은 눈에 보이지않습니다!! 내부에선 가격부위를 찾기힘들정도로 크랙이 사라졌습니다ㅎㅎ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처럼 2cm이하의 별모양이신분들은 꼭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