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토리 응고형 고양이 모래 무향 사용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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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토리 응고형 고양이 모래 무향 사용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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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5모든 집사님들도 공감하시겠지만, 해줘도 해줘도 부족한 느낌이 들잖아요ㅠㅠ 그래서 이번에 잠시 고렴이로 갈아 탔었는데 … 몇년 이용하던 곳을 배신해서 그런가 … 실패여서 후회하면 돌아왔어요ㅠㅠ 그전에는 캣토리만 사용해서 장점을 잘 몰랐는데 돌아와 보니 알겠더라구요~ 1.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것은 아무래도 가격 과 용량 이겠죠??? 물론 다른 브랜드 모래도 다양한 무게가 있지만 , 형태가 달라서 그런지 캣토리가 더 가격이 저렴하면서 용량이 많은 느낌이더라구요 2. 사막화 현상이 없으면서 잘 뭉친다. 라고 상세 설명에 많이 안내를 하는데 , 물론 고렴이 일수록 천연에 사막화 현상이 없긴 하더라구요~ 대신 냥님들 덩 과 소변이 덜 뭉치더라구요;;;; 3. 그렇다보니 치워주는 것도 넘 불편하고 , 소비량도 많고ㅠ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다시 돌아온 전 고렴이가 좀 불편했어욯 물론,, 단점도 있어요~ 잘 뭉치는 대신 자주 정리를 해주지 않으면 냄새가 금방 나고 한번 훅~~ 뒤집어 주거나 훑으면 사막화도 심하고 ..
★★★★★ 2021.07.21맨날 두부모래만 쓰다가 새로 온 애기가 소변실수를 자꾸해서 모래를 바꿔봤어용 사료 샘플 주는지 몰랐는데 두개 같이와서 기분 좋았네용 향 있는 것들도 사용해봤는데, 쉬를 하던 응아를 하던 그 냄새가 찌릉내로 변하는건 어쩔 수 없었어요 그 향들 마저도 싫어질거 같아서 처음으로 무향 구매해봅니당 5L 4개 12,200원에 구매했고 가성비 괜찮은거 같아요 ㅎㅎ 배송도 로켓배송인데 새벽배송 시켰는데 당일 도착해서 너무 좋았어요!! +)) 아기 고양이들이 이 모래를 너무 좋아해요 ㅋㅋㅋ 볼 일 볼때만 가는게 아니라 가서 놀아요 ++)) 다 좋은데 애기들 눈꼽이 끼기 시작해서 다른거류 바꾸려고용 ㅠ +++)) 와 진짜 극혐이에요 이거 사용 일주일차인데 냄새 하나도 안잡아줘서 온 방안이 고양이 오줌 냄새 진짜 너무 역겨워요 ㅠㅠ 죽을거 같아요 항상 향있는거만 쓰다가 아무리 밤낮으로 환기하고 공기청정기 돌려도 우웩 항상 2-3주는 쓰고 교체했는데 이번에 일주일만에 못견디고 교체합니다 냄새 하나도 못잡고 눈꼽 끼여요 재구매 절대 안할거임
★★★★★ 2020.12.06아홉살 고양이 집사. 페르시안 친칠라 9년간 키워옴. 지금까지 수많은 모래를 다 도전해봄. 사막화, 가루날림, 냄새. 응고성. 건강. 가성비. 이 선택의 기준들에 부합하는 백프로는 없었음. 응고형과 흡수형 다 써봤지만 늘 시소게임. 응고성이 좋으니 사막화가있고 건강엔 좋으나 냄새를 못잡고. 그래서 고양이 모래선택은 고양이 집사의 숙제. 오늘도 드라마틱한 효과를 꿈꾸며 헤매고 찾다가 맨처음 썼던 '캣토리' 오랜만에 보고 반가워 다시 구매. 우리집 냥이가 무척 좋아했던 기억으로. 장점: 알갱이가 굵고 단단해 가루 날림 없음. 냄새면에서도 나쁘지않음. 개인적으로 우리 냥이가 좋아함. 처음 통에 쏟아부을때 사각사각 매우 기분좋은소리남. 유난히 이 모래를 좋아해서 모래 붓는 소리 듣고 우리집 냥이, 어디선가 나오더니 통안으로 돌진. 뒹굴고 후다닥 거려서 사방에 모래가 튀고 난리였었음. 단점: 소변은 잘 응고시키지 못함. 알갱이가 굵고 단단한점이 이번엔 단점이됨. 이점을 감안해 이제품은 소변본 곳은 삽으로 전체를 살짝 떠야함. 전체적인 생각: 완벽한 건 없었다. 다만 그때마다 기우는 내 마음에 따라 단점을 감수할 장점에 포커스를 두고 선택한다. 우리 냥이가 좋아하니까 이번엔 '캣 토리'다!
★★★★☆ 2020.09.14우선 저는 한 분의 고영희를 키우고 있구요 기존에는 두부모래랑 타사 벤토나이트를 이용해봤습니다 제 편의성으론 두부모래이나 주인님께선 벤토를 좋아하시죠 근데 다른모래도 이용해보자하며 유목민을 자처 하던중 상품평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호기심반 가격때문 반 이런 마음으로 구입했어요 배송 역시 겁나 좋궁 마침 화장실청소도 해놨겠다 4개중 3개를 부으니 딱 좋네요 고영희께세 첨엔 안들어가시다가(왜냐믄 예민쟁이겸 쫄보라서) 집사가 안본 틈을 타 쓱 들어가시곤 괜찮으신지 모래도 좝숴보시공 두꺼비집도 만들어보시공 하셨네요 무관심하는척 하는 관심많은 집사가 신경끄고 있다가 어느새 잘생긴 감자하나 옛다 투척하시곤 사라지신 고영희님 ㅎㅎ 첫구매에 만족스런 상품인거 같습니다 저는 재구매 의사있네요 개인적으로는 화장실 모래도 이것저것 사용해보는게 좋은거 같다고 생각하기에 (주인님 세상접하는 방식중 하나라고 생각해서요) 이것도 조금더 써보다 다른거 써볼거 같네요 ++++++++++ 한달 사용 후기 추가합니다. 하루에 감자 3개정도 캐는데 꼭 1개정도는 감자가 안되고 다 흩어지네요ㅡㅡ 남은 모래 지저분해지고 정리하기 힘들게 저는 재구매는 안하고 유목민 더 합니다 예민하시고 귀찮으신거 싫으신 분 참고하시라고 글 추가했습니다.
★★★★☆ 2020.06.30꾸준히 사용하는 울 냥이 화장실 모래입니다. 새벽배송으로 받아서 집안에 박스째 들여만놓고 욕실에서 씻고 나왔더니, 박스에 커다란 구멍이 뻥 뚫려있더라구요~. 박스 좋아하는 냥이가 박스에 구멍을 내고 모래가 담긴 비닐봉투까지 뜯어서 거실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거지요~ㅠ 뜯어진 모래로 화장실 모래를 교체해주었답니다. 잔 가루들이 좀 많은 게 흠이긴 하지만 가성비 대비 괜찮아서 계속 주문해서 쓰고 있어요. 냄새가 없어서 저는 더 좋은 것 같아요~.
★★★★★ 2020.05.07잘 안 뭉쳐요. 굳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잘 바스라져요. 사막화 어쩔 수 없구요. 먼지는 아직 덜한 것 같아요. 적응할 것도 없이 바꿔준 모래에 잘 가서 볼일 봐요. 잘 덮기도 하구요. 감자도 너무 잘 바스러지고 맛동산은 잘 안 붙어요. 구냥 무난하게 싼 가격에 쓰긴 괜찮네요. 고운입자 모래 쓰다가 아이 눈곱이 조금 심해져서 바꾼건데 아직까지 눈곱은 잘 안 생기는 것 같아요.
★☆☆☆☆ 2020.04.05돈주고 모래 쓰레기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고양이 애기때 썼던 (4년전) 모래중 하나입니다 1.5살이 되고 그 이후엔 두부모래를 사용했고 고양이들은 두부보다 모래를 더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집사가 편하고자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래를 사용하지 않았구나 하는 마음에 반성하고 평도 좋고 구매도가 높은 이 제품을 다시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예전과는 다르게 뭉침이 1도 없었어요. 장점이라고는 변 냄새를 잘 잡아준다. 하지만 단점은 소변 냄새가 더욱 심하게 난다는 것입니다 쉬 뭉침이 1도 안되니 소변으로 젖었던 모래가 다시 그 자리에 있고 (삽으로는 전혀 안되서 휴지로 조심히 빼냈고 위생때문에 아까움 없이 그 주변을 다 청소했지만 똑같은.) 아무리 손과 시간을 투자해 신경써도 소변 찌꺼기는 남아있기 마련이며, 먼지 날림은 물론 방바닥에 모래 날림도 장난아닙니다 이런건 집사가 신경쓰면 되니까 그려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고양이도 불편했는지 쉬를 잘 못보더라고요 저는 이걸 뒤늦게 알게 되었고 심지어 혈이 섞인 소변을 보더라고요 너무 화가 나고 마음이 아파서 그날 밤 당장 두부모래를 구매하고 당일 배송으로 다음날 바로 왔고 화장실 청소부터 모래까지 싹 바꾸고 경과를 지켜보니까 (바꿔주고) 1일날까지 증상이 같다가 3일차가 되니 이제 혈 섞인 소변을 안하더라고요 정말 심장이 덜컹했습니다 그 전 모래는 종량제에 모두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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