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배송전인거 확인하고 4시경 취소 요청했는데, 5시경에 배송출발했다고 배송비 환불비 5500원 다 내놓으라네요.
상담사가 전화로 배송취소했어야 한다는데,
아니 업체가 쿠팡을 통해 취소를 확인해야지 왜 제가 배송전에 취소를 하고도 굳이 업체에 연락해서 취소해야합니까??
심지어 고객으로서 부당하다는 내용을 말하니 상담사가 귀찮다는듯 자기가 반은 저기가 사비로 내겠다고 하네요. 아니 제가 단순히 돈아까워서 그러는줄 아나요?? 고객으로서 부당함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뭐 삥뜯는거 마냥 상담사님한테 돈 받고 싶지도 않습니다.
고객응대도 완전별로고 배송도 별로에요.
배송된거 보니까 박스 포장에 뽁뽁이도 없이 그냥 비닐만 감으셨던데 이러면 배송과정에서 상품이 손상되는 상황이 충분히 일어날것 같습니다. 앞으로 배송과 고객응대에 더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 평점 악의적인 평점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더 좋은 업체가 되기위해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