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아트 라팔 스톰 전기 드립포트 KK-D124(그린) 체험기
키친아트 라팔 스톰 전기 드립포트 KK-D124(그린) 체험기
최신 실사용 체험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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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9색도 예쁘고 괜찮은데 왠지 열판에 올릴때 좀 줄편해요
★★★★★ 2021.08.13좋아요 가격 저렴해서 바꿔봤는데 깔끔한게 보기 좋네요^^
★★★★☆ 2021.08.04디자인이 예뻐서 골랐으나 뚜껑조립이 엉망!드라이버로 다시 재조립.식초희석한 물로 소독후 사용함.드립포트라 그런지 원두커피맛이 더 맛나게 느껴짐.물끓는 속도도 느리다는 후기있던데 괜찮음.암튼 디자인좋구 가성비짱.두번 세번 추천함!배송은 세계최강 빠름빠름!최고!
★★★★★ 2021.03.23끓는속도가 참 빨라요 튼튼하고 아주 고급스럽구요 스위치를 누르면 불이 들어와서 켜져 있는지를 잘 볼수 있게 했구요 끓으면 자동으로 딱 꺼져요 같은 물인데 여기 끓여 따라 마시니 카피가 더 맛난거는 기분탓인가요 ? ^^ 기분이 좋아요 ~ ※ 선이 23cm밖에 안돼요 !! 콘센트가 가까이 있는게 아니면 멀티선을 따로 연결해야지 되어요
★★★★☆ 2020.12.28구매가: 21180원 딸아이 자취방에 커피 내려먹으라고 구매한 제품입니다. 배송받았다고 사진 찍어 보냈더라고요. 이쁘다고 맘에 들어 하길래 잘 샀다 생각하고 잊고 있었는데 어제는 주일쉬고 데려다 주러 딸집에 갔다가 물 끓이려다 상품평에 냄새가 많이 난다는 후기가 많아서 혹시? 하면서 주전자 안을 냄새를 맡아봤더니 세상에나! 뭐라 형언할수없는 꼬리꼬리한 냄새가 확 나더라고요. 딸에게 기름종이로 닦아라~ 주방세제로 씻어라~ 식초물로 물 끓이고 버려라~ 물 반복해서 끓이고 버려라~ 당부를 하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냄새가 냄새가 얼마나 심하던지. 제가 다시 주방세제로 씻고 물 끓여 버리고 해도 좀처럼 냄새가 가시질 않아서 물가득 채워두고 하루 우려내라 하고 왔는데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세척해보니 제 손이 작은편이 아닌데 주전자 안에 손이 잘들어 가더라고요. 닦는데는 문제가 없었는데 제가 돌아올때까지 냄새가 게속났는데 다음주에 다시 가서 봐야겠어요. 스텐주전자 사 주려다 이쁜거 좋아 할 나이라 구입한 건데 잘못 선택한 걸까요? 이쁘긴 하던데~
★★★★★ 2020.11.02어제 주문 해서 오늘 받구 집에놔서 바로 뜯어서 찍엇음 조카가 해외나가서 사온 커피를 내려 먹어야 되는데 노란 냄비에 물끓여서 먹다가. 뭐가 그닥 커피포트가 필요 하겟나 햇지만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 하고 냄비 물에 화상 입을 걱정 없고 여러모로 리뷰 보고 고민 끝에 삿는데. 왜 진작에 안삿나 싶네요 ㅎ. 무식해 보일수 잇지만 그닥 필요성을 못느끼다가 이래 사보니 참 좋습니다 아직 써보지는 못햇고 리뷰 보고 소독좀 시킨후 먹어 볼라구요. 그리고 라면 끓여서 먹을정도는 덤으로 또 양이 되야 될거 같애서 주문 햇는데 사발면 물은 됩니다 참고 하세요 ㅋㅋ 입구 청소가 걸리는데 또 쇼핑해서 청소도구도 사볼라구여
★★★★★ 2020.08.12° 색상이 우아하고 고상한 카키색이라 예쁩니다. 손잡이도 그립감이 우수하고 편리하구요. 이렇게 스트롱처럼 생긴 주둥이의 주전자는 모든 사용자의 로망일 것 같아요. 사용하는 맛이 꽤 재밌습니다. ° 단점이라면 주전자 뚜껑이 좀 뻑뻑한 것. 사실 이건 그래야 부을때 뚜껑이 쏟아지지 않으니…바람직하긴 해요. ° 물이 끓으면 증기가 뚜껑의 세군데 홀에서도 나오지만, on/off 버튼 주위에서도 증기가 새는 것 같아서 불량인가 싶더군요.(아직은 큰탈로 이어지지 않아서 불량 아닌걸로) ° 주전자를 들어서 물을 부으려 하면 받침대가 들썩 딸려올라오는 느낌이 좀 있는데, 물이 적을수록 그런거 같으나 과하진 않아요. ° 세척할때 주전자 내부로 손이 충분히 들어가서(통통족도 가능) 씻기 좋아요. ° 씻을때 몸통 밑바닥면은 물이 닿으면 않될 것 같아요, 모두모두 주의하세용~. ° 소음이 작진 않아요. ° 물이 다 끓으면 버튼에 불이 꺼지며 저절로 올라가네요. ° 몸통이 360도 회전되니까 오른손잡이든 왼손잡이든 좌우로 돌려가며 들 수 있어서 좋아요. ° 이런 스트롱 주둥이는 물을 천천히 부어야 되더라구요. 아무리 기울려도 나오는 물줄기는 한정돼 있으니까 뚜껑이 쏟아지거나 증기홀로 뜨거운물이 새지 않으려면 요주의. 천천히! ° 21000원대로 이렇게 우수한 외관의 전기포트를 갖게되어 기뻐요. 기분좋게 쓸 것 같아요. 별 다섯 드립니다. * 재구매의사 100% 지인추천의사 100%
★★★☆☆ 2020.07.25첨엔 그린색을 사려했는데 품절이되서 입고 기다리다 할수없이 크림색을 구입 사진처럼 크기도 아담하고 색도 얌전하고 단아해 보입니다 첨 사용할때 식초넣고 끓여서 사용했구요 끓일때 꼭 뚜껑열고 하세요 아님 다 끓어 넘쳐요 전 첨에 예쁜 모습보고 장점만 보였습니다 근데 사용후는 솔직히 전 사용하기 힘들어졌어요 사진속처럼 주전자 안에랑 3개의 하얀실린콘이 씌워져 있는데 용도를 잘몰라서 첨에 그냥 쓰다가 고무 냄새가 너무 심해서 전부 빼버렸어요 근데 아무리 씻어내도 물을 끓이면 고무냄새 같기도 하고 수돗물에서. 나는 소독약냄새처럼 그런 냄새가 나고 없어지질 않아서 사용을 못하겠어요 집에선 전부 정수기물을 쓰는데 물만 끓이면 왜 물에서 소독약 냄새가 나는지ㅜㅜ 다른분들은 냄새가 나질 않나요? 진심 궁금해서ᆢ제꺼만 냄새가 나는걸까요 요거 물끓으면 뜨거우니 글씨까지 지워집니다
★★★★☆ 2020.07.07구매가 : 20900원 요즘 드립커피 내려먹던 중에 드립포트가 필요해서 사게됐어요. 그냥 드립포트랑 전기 드립포트랑 가격차이가 많이 안나길래 여러 용도로 쓰려고 전기포트로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max까지 안부어도 물이 넘치네요ㅠㅠ 처음 받고 식초물로 세척하는 중에 2/3정도 물 채우고 했는데 물이 끓고 확 넘쳐버려서 치우느라 한참 애먹었어요. 커피용이라 물 많이 끓이진 않을거라 괜찮을 것 같아요. 핸드드립 내리기엔 약간 무거운 것 같아요.
★★★★★ 2020.04.07집에서 드립커피를 애용하고 즐기는 일인입니다. 커피이외에도 차종류도 좋아해서 매일 마시고 있는데요. 저의 집 포트는 작고 색상은 예쁘고 물이 빨리 끓는데 반해서 소리가 크고 포트 주둥이가 짧은 단점이 있습니다. 항상 커피를 내릴때마다 주입구가 황새다리처럼 길다란 포트로 내리면 커피맛이 얼마나 더 향기로울까 아쉬운 마음이었는데 ㅎ 이제 소원을 풀었습니다. 품위있고 아름다운 크림색인 키친아트 라팔 스톰 전기 드립포트를 잠만했거든요.ㅎ ####### 색상은요~ 반짝이고 매끈한 예쁜 크림색이에요. 색상 너무 맘에 듭니다. ####### 디자인~ 핸드드립에 좋은 물따름설계로 주입구가 정말 황새다리처럼 깁니다. 몸통 디자인도 각지지 않는 부드러운 곡선 모양으로 이쁘게 빠졌습니다. 디자인도 물론 맘에 들어요. ####### 용량은? 1200ml ####### 커피 내리기 전에 꼭 해야되는것~ 일단 포트에 삼분의 이정도 물반 식초반 넣고 뚜껑 열고 팔팔 한 번 끓여 줍니다. 버린 다음에 맹물 넣고 한 번 더 끓여주고 버린후 열기를 식힌후 주방세제로 닦아줍니다. 요방법은 물때를 제거하는 방법이니 꼭 하시기 바랍니다. 품평에 물에 이물질이 뜬다는 분도 있던데 요 방법 꼭 하셔야해요. ####### 꼼꼼히 세척하고 커피 내리려고 물을 다시 끓였어요. 받침이 360도 회전받침이라 그냥 맘놓고 어느 방향이든 그냥 꽂으면 되서 편리하구요. ####### 작동 버튼을 누르면 불이 들어옵니다. 불빛이 ON이면 동작상태, OFF면 꺼짐상태. 자동전원차단시스템으로 100도로 끓으면 자동으로 차단되니 과열 누전 걱정 없습니다. ####### 얼마나 빨리 끓나? 커피물 끓는거 기다리는 시간 다들 민감하실텐데요. 동작해서 꺼지기까지 3분 조금 덜 걸립니다. 2분 40초 정도? 정확하게 재지 못하고 초침없는 시계로 재어 보았더니 삼분 안 걸렸어요. 이정도면 빠른거라 생각합니다. 물의 양을 적게도 많게도 해 봤는데 시간 차이는 별로 나지 않았습니다. ####### 바디소재? 물론 한눈으로 봐도 깨끗한 스테인레스입니다. 포트 입구가 많이 크진 않지만 웬만한 손은 다 들어갈거 같습니다. 아주 두터운 남자손 빼고 말이죠. 내부 공간에 손을 넣어 세척이 가능하단 소리입니다. ####### 품위있는 키친아트 포트로 핸드드립으로 오늘 우아하게 커피 한 잔 내려 마셨습니다. 요즘 봄꽃도 피고 날씨도 좋고 잔잔한 카페음악 틀어 놓고 커피내음 풍기니 평범한 일상이 요즘은 더욱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모든 사람들과 평범하고도 소중한 일상을 공유하고 싶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0.04.02키친아트! 지금껏, 앞으로도 같이 할 키친메이트죠. 저희집 주방에 찾아보니 냄비, 프라이팬, 주전자,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네요. 그와중에 제일 압권은 압력밥솥.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그 옛날 혼수품목으로 구입했던 아주 오~~래된 압력밥솥(^^)까지 그냥 믿음과 친숙함이 묻어나는 브랜드인 것 같아요. 같이 사는 남자(남자라기보다는 가족이죠ㅎㅎ)가 드립커피 느므느므 좋아해서 드립포트 장만하려고 폭풍검색하던 중에 한눈에 매료된 제품있어 망설임없이 구매하기 버튼 꾸~욱 눌렀어요. 하루의 기다림 끝에 만나게 된 아이가 "키친아트 드립포트"! 벚꽃도 피고 꽃향기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이라그런지 은은한 크림색이 더욱더 이쁜 것 같아요. 스테인리스가 가미되어 그런지 실물로 보니 디자인도 훨씬 고급져보입니다. 손잡이부분 그립감도 좋네요. 모든 주방제품 구입할때 저만의 살림비법!(사실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있는 알짜정보) 사용 전에 포트 삼분의 이 정도의 물을 채우고 식초 두세 티스푼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2회). 그런 후 깨끗이 세척해서 바짝 말려서 사용했어요. 그랬더니 새제품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도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어쩌면 제가 좀 예민하지 않을 수도 있구요. 스텐이라 안심되고 위생적이라 칭찬해요. 물 끓는 정도는 대체로 빠름~빠름~빠름 동일용량 끓여봤는데 기존에 테* 전기주전자랑 큰차이 못 느끼겠더라구요. 가열되면 버튼이 툭~하고 올라오구요, 빨간 불도 자동으로 Off. 혹시나 깜빡하더라도 자동으로 전원차단되니 걱정 안하셔도 될 듯 싶어요. 회전받침대도 360도 어느 방향에서든 가능하니까 더 편리한 것 같습니다. 99%만족스러운 제품인데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 사알짝 아주 살짝 있다면 제품과 일체형이 아니고 뚜껑이 수동식이라는 거예요. 그치만 너무 앙증맞게 귀여우니까 애교로 패스~. 오히려 세척할때 더 꼼꼼히 닦을 수도 있을 듯 싶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자차, 자몽차도 머그컵 가득 담고, 저희 부부 커플 커피까지 내렸는데도 포트에 물이 좀 남을 정도로 용량도 커서(1200ml) 둘러앉아 담소도 나누고, 행복함이 꽃피는 티타임 자주 갖고 있어요. 아직은 아마추어로서 드립커피 내 방식대로 내려 마시고 있는 현실이지만 "키친아트 전기드립포트" 주방에 들여놓으니 주방도 환해지고, 차츰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질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듭니다. 라떼아트에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0.04.01냄새 많이 난다는 구매후기들이 많아서 고민하다가 커피용으로만 쓰려고 저렴한 가격이라 구입했네요. 스텐제품은 세척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제품은 가격이 저렴한 만큼 좋은 스텐 재질은 아닌듯 하여 세척을 꼼꼼히 했습니다. 일단 식용유를 주방타올에 묻혀서 2회 정도 닦아 주었습니다. 스텐 제품에는 연마제가 많이 묻어 있어 기름으로 닦으면 검게 연마제가 묻어 나옵니다. (사진 참조) 뚜껑 안쪽도 꼭 박박 닦아 주세요. 2번 정도 닦아 주고, 주방세제로 세척합니다. 그리고 물을 가득 붓고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넣고 끓여 줍니다. 끓인 물을 버리고 다시 베이킹소다+식초 넣고 또 끓이고~ 이렇게 3회 정도 끓여서 버리고 다시 주방세제로 세척해 주었습니다. 페인트 냄새인지 암튼 다른 분들 후기에서 말하는 그 특유의 냄새가 많이 나는데 3회 정도 끓여도 잘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기본 세척후에 향이 강한 녹차 티백을 넣고 또 끓여 줍니다. 녹차 향이 페인트 냄새를 잡아 주지 않을까 하여~ 실제로 많이 줄어듭니다. 암튼 이렇게 여러번 세척하고 끓여주고 반복하니 연마제 성분도 더이상 안나오고 냄새도 거의 없어져서 지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색상도 이쁘고 커피 드립할때 드립 주전자 안쓰고 이 포트로 편하게 사용하네요. 저렴한 가격에 배송도 빠르고, 세척만 잘하면 좋은 제품이네요~^^
★★★★★ 2020.03.30평소에 커피를 자주 먹어서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 이 제품은 드립커피용으로 나온 제품인데 저는 평소에 그냥 포트로 사용하고 또 드립커피 만들어 먹을때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일단은 너무 이쁘지 않나요?보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또 무겁지도 않아서 사용할때 손목에 무리도 가지않고 아주 좋아요 물을 조금만 담아도 잘 끓고 그리고 따르는 부분이 밑 부분에 있기때문에 물을 조금만 담아도 금방 잘 물이 나와서 아주 마음에 들어요 뚜껑도 따로 뺄 수가 있는 제품이어서 청소할때도 편하게 할 수 있어요 아주 추천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0.03.29아이보리색깔이라서 깜찍한느낌의 드립포트예요 온도조절이 되는걸로 살까 고민도 했었는데 하루종일 온도유지하느라 전기세 낭비하는것보다 필요할때 버튼한번 꾹 누르면 되니 이게 더 효율적이라 생각해서 구매했는데 아주 마음에들어요*^^* 부리가 길고 곡선이 완만해서 드리퍼에 닿지 않고 물조절이 쉽게되서 마치 내가 바리스타가 된 느낌도 들고 포트 내부는 스텐으로 되어있어서 뜨거운열에 혹시나 환경호르몬 나올까봐 걱정안해도 될듯해요 가격대비 넘 좋은 제품이라서 아주 마음에듭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