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반의하면 우선 10개만 주문했는데 진짜 재생볼 하나 없이 전부 진품의 로스트볼 맞네요. 당연히 펜마크 같은건 있지만 딤플 상태도 양호하구 한두개 스크라치 난거야 특A급이 아닌 이상 예상했던건데 나머지 공 상태 완전 맘에 듭니다. 다른곳에서 사면 재생볼이 꼭 껴 있어서 찜찜했는데 여긴 하나두 없어 맘에 듭니다. 참고로 저는 구력 12년차 골퍼입니다. 많이 파세요~~
하나에 5~6천원 하는 타이틀 새 볼 오비나고 깔떨어지게 숲으로 들어가 찾으러 다니거나 캐디 괴롭히는 하수들 많쵸? 저도 그래요 ㅎ 꼴에 타이틀은 쓰고 싶어가지고는…
그냥 이거 쓰세요 타이틀 잃어버려도 쿨해질 수 있어요 ㅎㅎ 글구 잃어버려도 돼 란 맘이 있어서 그런지 오비도 들 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