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국내산 알배기 450g 리뷰
![곰곰_국내산_알배기_450g.png](http://review.apthow.com/wp-content/uploads/2021/12/곰곰_국내산_알배기_450g.jpg)
곰곰 국내산 알배기 450g 리뷰
최신 실사용 리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20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20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리뷰 없습니다. ( 2021.08.24 기준)
★★★★★ 2021.08.24구매금액: 2,200원 천원후반대로 구매하던때도 있었는데 계속 품절이다가 2천2백원에 뜨길래 급해서 그냥 주문했어요 마트는 이것보다도 더 비싸더라구요~ㅎ 샤브용으로 주로 알배기 배추를 구매하는데 지난번 제품은 굉장히 뚱뚱한 녀석이었는데 이번에는 그에 비해 날씬한 배추가 왔어요. 가격은 더 비싼데 날씬한 배추가 와소 조금 슬펐…………..ㅎㅎ 그치만 아삭하니 맛은 좋았습니다. 색도 좋구요 신선해 보였어요. 샤브샤브때만 주로 먹는 배추라서 항상 반정도는 남는데 다음에는 겉절이 반 하고, 반은 샤브로 먹어야겠어요..^^ 한번은 배추전도 해먹었는데.. 고소하니 맛있더라구요 좀 뻣뻣한 감이 있긴 했지만 비오는날 구워먹으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알배기 배추 항상 로켓프레시로 잘 이용하고 있어욤..ㅎ
★★★★★ 2021.07.27두번째 구매에요~!ㅎㅎ 겉절이도 두번째 담궈보네요^^;; 하하~ . 배추가 싱싱해요~ 맛이 달달 정도는 아닌데 나쁘지 않았어요ㅎㅎ . . 블로그 보고 만든 두번째 겉절이 ㅎㅎ 굴도 넣고 고기도 삶고. 아주 지금봐도 군침이 도네요!!>_<ㅎㅎ . ➰ 알배기 배추 1통. 새우젓 국물빼고 크게 1숟갈. 고춧가루 반컵. 굵은 소금 반컵. 다진마늘 1숟갈. 까마리 액젓 2숟갈 사과 반개. 통깨. 물 대략650 부추는 없어서 패쓰!ㅎㅎ – – – – 새우젓 사과 까나리 마늘 다 넣고 갈아줬어요. 배추는 절이고 씻을거라 잘라서 준비. 소금 넣고 뒤적뒤적하고 손가락 한마디 잠길정도 물 넣어줘요. 10-15분 절이고. 물빼고 씻어 물빼서 준비. 고춧가루 넣고 골고루 비벼줘요. 그런다음 갈아놓은 재료 넣고 버무리기. 통깨 솔솔. 완성!! . . 먹기전 참기름 꼭 둘러서 드세요~!ㅎ 생각보다 만들기 간편하네요!ㅎ . 라면도둑 밥도둑.. . .
★★★★★ 2021.07.25겉절이 굿굿굿 배추겉절이를 해먹기 위해 구매했어요. 알배기 배추가 아주 싱싱하니 좋네요. 참고로 알배기 배추는, 우리가 보통 먹는… 쌈 싸먹는 쌈배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먼저 배추 이파리를 하나하나 다 떼어서 씻어준 뒤 먹기 좋게 잘라줬어요. 원래는 다진생강도 넣어주는 편인데 다진생강이 없다보니, 어쩔 수 없이 다진마늘만 넣어줬어요. 그리고 부추도 같이 넣어주면 더 맛있는데, 부추도 없어서 패스…;; 대신 대파를 쫑쫑쫑 썰어서 넣었답니다. 그런 뒤에 고추가루도 넉넉히 휘리릭~ 우리는 김치가 아니라 겉절이를 할 것이기 때문에 배추 절이는 일 따위는 하지 않을겁니다. 그런 뒤 새우젓과 액젓을 넣어주면 되는데 새우젓도 없어서 패스!! (김치나 겉절이는 새우젓과 액젓이 포인트이긴 함) 단지 액젓만 넣어줄 뿐입니다. 멸치액젓, 까나리액젓 아무거나 원하는 거 넣어줍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짜우니까 적당히! 마지막으로 매실액이나 매실청 휘리릭~ 설탕 있으면 설탕도 조금 톡톡~ 통깨 있으면 통깨도 휘리릭~ 끝! 맛있는 배추겉절이가 완성 되었습니다. 만든 자리에서 바로 먹어도 되지만 냉장고에 두면 배추에 좀 더 간이 배서 더욱 깊은 맛의 겉절이를 만나볼 수 있어요. 배추가 질기지도 않고, 달달하니 맛있어서 겉절이를 해놓아도 맛있네요. 겉절이 외에도 양배추 대신으로도 쓸 수 있어서 두루두루 쓰일 곳이 많은 재료에요. 배추 많이 드시면 좋은 게 배변활동 굿굿 저칼로리라 다이어트할 때 먹어주면 굿굿 면역에 굿굿 수분도 많기 때문에 피부에도 굿굿 가격까지 굿인 알배기 배추 많이많이 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열♡
★★★★★ 2021.07.25겉절이를하기위해 알배기가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두세번 먹을양정도이길바래서 알배기중에도 이 상품으로 선택했어요. 겉절이를한다해도 살짝 절여야해서 한잎한잎 손으로 떼어내며 상태를 살펴봤는데 안쪽잎에도 티가 있네요. 배추 특유의 검은줄로 된 티. 그게 제법 있더라구요. 상처나 시든 정도는 괜찮았습니다. 알배기 전용이라그럴까요? 단 맛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져 겉절이용으로 구매한 배추로는 괜찮은 상태였습니다. 굵은 소금과 약간의 설탕으로 30분쯤 절인 후 물기를 살짝 빼줍니다. 그때 양념장을 준비하면된답니다. 고추가루,진간장,액젓,새우젓,설탕, 사과즙,다진마늘,통깨. 고춧가루가 수분을 흡수하고, 설탕이 녹을정도로만 섞어준 후 채에 받쳐놓은 절인 알배기를 넣고 버무려줍니다. 배추의 크기는 스타일에 맞게 잘라주시면됩니다. 450g짜리 알배기 한 통으로 무치고나니까 2~3인이 2~4번쯤 먹을 수 있는 양이되었어요. 부추를 넣어줘야 색감이 훨씬 먹음직해지고, 통깨를 뿌려야 맛깔스러워지는데 없어서 못넣었더니 눈으로 먹는맛이 덜했어요. 맛있게되었지만 배추 자체의 단맛이 없으니 달달함을 좋아하시면 맛을 본 뒤 설탕이나 사과즙을 추가하시면 좋을듯합니다. 1580 @@@@@@@@@@@@@@@@@@@@@@@@@@
★★★★★ 2021.07.13곰곰이란 쿠팡브랜드.. 신선식품쪽에서는 정말 도움이 되는 브랜드죠.. 요즘같이 채소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을땐 정말로 고맙게 느껴지네요.. 이번엔 알배기 배추는 곰곰으로 깻잎은 계속 품절이라서 일반판매자에게 구매했는데 깻잎은 완전히 실패했네요.. 깻잎상태가 영~ 마음에 들질않네요.. ● 곰곰 알배기 쌈배추 450g ● 이번에도 변함없는 가격.. 1,980원.. 배송은 로켓프레쉬로.. 1,980원에 문앞까지 배송해주는 제품은 쿠팡말곤 없을걸요.. 탈도많고 말도많지만 쿠팡을 떠날수 없는 이유죠..^^ 여지껏 수십번의 재구매중에 몇번 실패한 경험도 있지만 그래도 포기할수 없는 제품이죠.. 솔직히 제품정보에는 450g이라고 되어있는데 이번에 구매한 4개는 크기가 제각각이네요.. 이정도는 애교로..^^ 배추를 생으로 먹었을땐 아삭하고 단맛이 강해요.. 적당한 수분량과 두께.. 이번에도 배신하질 않네요..^^ 여기에 쌈장만 있으면 밥한공기 뚝딱이죠.. 그리고 삼겹살 구워 먹을때 쌈배추 위에 삼겹살 한점+고추 +마늘은 그야말로 환상이죠.. 이건 배추뿐 아니라 상추, 깻잎도 마찮가지.. 밥반찬이나 술안주로는 최고죠..^^ 요즘은 코로나 시국에 외식도 마음대로 못하고 모든걸 집에서 해결해야할때 쿠팡이 정말로 큰 도움이 되네요..^^ 쿠팡물류센터 화재 때문인가 신선식품뿐아니라 다른 제품들도 수급이 원활하지 않고 가격도 많이 오르는거같네요.. 하루빨리 정상화되서 새로운 쿠팡이 되길 기원할게요.. 이상 구매하시는데 도움이되고자 몇자적어본 리얼 내돈내산 후기였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곰곰 국내산 알배기 배추.. 추천에 한표드려요..^^
★★★★★ 2021.06.29곰곰 시리즈에 야채도 있네요~~ 반가워라 밤 12시에 로켓배송이 도착해서 깜놀했네요!! 새벽 7시 전에 도착하면 늦잠자느라 정리하지 못해서 녹아있는 경우가 많아서 곤란할 때도 있었는데~ 뭐 야채라 녹을 걱정은 없지만 그래도 총알 배송 시스템 덕분에 부엌으로 빨리 가져다놓을 수 있었습니다!! 더 싱싱하게 먹을 수 있겠죠? ㅋㅋ 알배기배추는 찔수록 아니면 푹 우려낼수록 정말 단 것 같아요!!!! 저는 마라탕 키트로 만들어먹을 때 깊은 맛을 우려내기 위해서 배추를 좀 추가해보고 싶어서 구매했구요~~~ 그리고 두부랑 고기랑 다져서 볶은다음 찐 배추에 말아서 배추말이 해보려고도 구매했어요!! ■■■특히 다이어터 분들 주목!! 지겨운 닭가슴살 그만 먹고 다이어트에 좋은 배추말이!! 꼭 드셔보세요 – 두부, 야채, 다진고기(구워진것, 렌지에 데워도 돼요)를 마구 섞어주고 두부속을 만든다 (만두처럼!!) – 배추를 찐다 – 배추잎에 두부속을 돌돌돌 만다 – 맛있게 먹는다!!! 다이어트에 효과 좋으니 꼭 만들어 보세용~~ 보통 배추를 국물 더 시원하게 하기 용으로 많이 구매하실 텐데 이렇게 색다르게 먹는 것도 정말 맛나답니다 ■■■ 알배기배추 오래 보관하기 꿀팁 ■■■ 마른 신문지에 세척되지 않은, 잘라지지 않은 알배추를 돌돌돌 싸줍니다 1겹말고 넉넉히 2~3겹을 싸줘서 수분기를 쫙 날려줘요!! 그런다음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습기 있으면 좋지 않다고는 하는데 저는 그냥 냉장고에 보관했어요 집이 좁아서ㅎㅎ 그래도 꽤 오래 보관이 가능하더라구요!!
★★★★★ 2021.06.02안녕하세요. 언제나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추구하고 있는 일반시민입니다. 본 리뷰는 제가 직접 구매 해 사용 후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을 토대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희집은 상추대신 배추로 쌈을 주로 자주 싸먹는 집이에요. 상추쌈도 좋아라 하지만 특히 배추쌈을 더 좋아라 해서 고기 구워 먹을때나 회도 배추에 싸서 먹곤 하지요. 배추의 고소함과 수분감으로 입안의 퍽퍽함을 줄여주고 생각보다 배추가 고기나 생선회와도 무척 잘 어울린다는 사실. 입안에 텁텁함을 없애주는건 물론 배추의 달큰한 맛이 입맛을 살려 주어 아주 일품이랍니다. 특히 저는 간 혹 입맛 없을때 배추에다 밥을 올려 쌈장이나 고추장을 듬뿍 발라 돌돌말아 입에 양껏 넣고 우물거리면 잃어버렸던 입맛도 돌아올만큼 무척이나 맛이 좋고 어느새 밥한공기 뚝딱! 대체로 쌈종류가 그러하듯 배추에다 쌈을 싸서 먹으면 밥을 너무 많이 먹게 되는 약간의 흠?이 있지만 그래도 맛좋은 배추쌈을 거부 할 수가 없네요. 점점 한해 한해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날수록 입맛은 점점 시골스러워 지는 듯요. 그려면 어때요. 맛만 좋으면 됬지요. ㅎ ㅎ 맛좋은 배추쌈 한 입 생각 나실때 요런 제품 하나 구매 하셔서 점점 후덕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입맛 없어 하는 아이들이나 일상 생활에 지친 가족들을 위해 배추 한통으로 풍요로운 식탁 한 번 꾸며 보시는것도 좋을 듯요. 싱싱하고 아주 맛도 좋네요. 또 재구매 하러 올께요. 가격은 지난번 세일할때 1통에 1,540 원에 구매 했구요. 아마도 저보다 더 저렴하고 알뜰하게 구매 하신 분들도 많이 계실꺼에요. 프레쉬 제품상 가끔 가격 변동이 워낙 심한 것들이 더러 있는지라 최저 가격으로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참고 되시면 하는 마음에 적어 둡니다.
★★★★★ 2021.05.27안녕하세욤^^ 요리 조아하는 결혼 20년차 흥많은 옆집 아줌마에요 미약하나마 이 제품 구매하는 언냐들에게 도움을 줄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오늘도 몇자 적어봅니다^^ 1500원에 구매했어요^^ 중량은 약 560 그람 요즘 계속 비가오네요:;; 이런날은 배추전이 끝내주는데ㅋㅋ 간만에 화창한 날이라서 시장엘 가봤어요 비슷한 크기의 알배추가 3~4포기에 5처넌 하더라구요 배추가 맛있어지면 가을이 깊어졌다고 하죠 그만큼 가을 배추가 맛있다는 얘긴데 이 알배추 신선하고 수분도 적당히 머금고 있어서 질기지 않고 아삭아삭 식감도 좋지만 꼬순맛은 조금 부족하긴 하네요:;;; 알배추 장점이 이파리한장도 버릴게 없다는거죠^^ 겉잎도 워낙 신선하고 깨끗해서 바로 쌈싸먹어도 좋긴한데 삼겹살 쌈싸 먹기엔 중간쯤 크기가 좋더라구요 벗겨낸 겉잎은 배추전을 해도 좋고 절이지 않고 바로 겉절이를 해도 조아요 프렌차이즈 누룽지백숙집 가면 절이지 않은 배추겉절이가 나오거든요^^ 물론 어슷 썰어 해장라면이나 짬뽕에 넣기도 하고 슴슴하게 배추 된장국도 맛있지요 샤브샤브에도 배추 안들어가면 섭섭해요 그쵸? 여고시절 자주가던 떡볶이집은 꼭 배추를 넣고 떡볶이를 했는데 식감도 좋고 달큰달큰하니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너봤더니 고딩딸은 배추를 왜 떡볶이에 넣었냐며ㅋㅋㅋ 너두 나이들면 이맛 알거다 이것아ㅋㅋ
★★★★★ 2021.05.05곰곰 국내산 알배기 450g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곰곰 국내산 알배기 450g 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야채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 찐따같던 알배기맞나? 진짜 곰곰 국내산 알배기 450g는 전설이다.. 진짜ㅠ옛날에 맛없는 버릴게 더많았던 알배기만먹었는데… 왕같은 존재인 곰곰 국내산 알배기 450g가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알배기가 된거보면 진짜 내가 감격스럽고 신선도 아삭한 씹는 식감 싼가격 까지 가슴울리는 장면들이 뇌리를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보통은 비닐팩에 싸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간단히 썰어서 먹을수 있으니까 개간지나게 한상을 차릴수 있다.배고픔에 땡겨하는 입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라며 바람처럼 입속으로 사라지는장면은 진짜 곰곰 국내산 알배기 450g 먹어본 사람이라면 안울수가 없더라 진짜 감격스럽고 이제품을 최근에 알았는데ㅠ미안하다.. 지금 세입째 먹는데 진짜 이런 시대에ㅠ태어나서ㅠ너무 감격스럽고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거 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 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그리고 인터넷에 쳐봤는데 ㄹㅇㄹㅇ진짜팩트냐? 샤브고기에 알타리 깻잎 하나씩 싸고 버섯좀 넣고 육수좀 해서 먹어봐라 진짜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아니면 간단히알배기 썰어넣고 버섯썰어넣고 청경채 야채좀 넣고 샤브샤브 해먹어봐라.. 진짜 이거 개오지데..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열좀 오르면 알배기 썰고 버섯찢어놓고 청경채좀 넣어서 굴소스 큰게 딱 한숟가락 넣고 휘휘저어서 접시에 담아봐!!!죽어죽어~~~ 이게 ㄹㅇ이면 진짜 꼭 먹어 봐야돼 진짜 한포기 파괴시키는거 일도 아니야 . 곰곰 국내산 알배기 450g가 이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이 나려거 했다..몇입더 계속먹어보는데 이걸ㄹㅇ이냐..? 하..엄마랑 같이 먹고싶다..진짜 언제 이렇게 등심구이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감격도 여러가지 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곰곰 국내산 알배기 450g)는 진짜 야채중에 최고명작임..
★★★★★ 2021.04.30배추겉절이를 해먹기 위해 구매했어요. 알배기 배추가 아주 싱싱하니 좋네요. 참고로 알배기 배추는, 우리가 보통 먹는… 쌈 싸먹는 쌈배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먼저 배추 이파리를 하나하나 다 떼어서 씻어준 뒤 먹기 좋게 잘라줬어요. 원래는 다진생강도 넣어주는 편인데 다진생강이 없다보니, 어쩔 수 없이 다진마늘만 넣어줬어요. 그리고 부추도 같이 넣어주면 더 맛있는데, 부추도 없어서 패스…;; 대신 대파를 쫑쫑쫑 썰어서 넣었답니다. 그런 뒤에 고추가루도 넉넉히 휘리릭~ 우리는 김치가 아니라 겉절이를 할 것이기 때문에 배추 절이는 일 따위는 하지 않을겁니다. 그런 뒤 새우젓과 액젓을 넣어주면 되는데 새우젓도 없어서 패스!! (김치나 겉절이는 새우젓과 액젓이 포인트이긴 함) 단지 액젓만 넣어줄 뿐입니다. 멸치액젓, 까나리액젓 아무거나 원하는 거 넣어줍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짜우니까 적당히! 마지막으로 매실액이나 매실청 휘리릭~ 설탕 있으면 설탕도 조금 톡톡~ 통깨 있으면 통깨도 휘리릭~ 끝! 맛있는 배추겉절이가 완성 되었습니다. 만든 자리에서 바로 먹어도 되지만 냉장고에 두면 배추에 좀 더 간이 배서 더욱 깊은 맛의 겉절이를 만나볼 수 있어요. 배추가 질기지도 않고, 달달하니 맛있어서 겉절이를 해놓아도 맛있네요. 배추 많이 드시면 좋은 게 배변활동 굿굿 저칼로리라 다이어트할 때 먹어주면 굿굿 면역에 굿굿 수분도 많기 때문에 피부에도 굿굿 가격까지 굿인 알배기 배추 많이많이 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열♡
![](http://review.apthow.com/wp-content/uploads/2021/08/coupang_part-e1630022808943.png)
![공유하기 공유하기](http://review.apthow.com/wp-content/plugins/cosmosfarm-share-buttons/layout/default/images/icon-shar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