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시 붙어있던 파란색 도어가드를 거의 4년만에 교체를 했습니다.
파란색으로 할지 검정으로 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파란색으로 하는게 좀 더 신차느낌이 나는 것 같아서 ㅎ)
하지만 차량 색상 등 생각해봤을 때
검정으로 하는게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고,
맘에 안들면 다시 파랑으로 구입하려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
스카치 들어가있는건 진짜 센스있는듯하구요,
한세트는 저희 아버지 차량에 부착하려구요 ㅎ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
차를 새로 샀는데 아이가 문을 살살 열줄 몰라서 문콕방지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기본으로 있던 파란 스펀지 떼고 그레이 스펀지 붙였더니 이쁘네요.
생각보다 접착력 좋고 크기 적당하고 고급스러워요.
흰차에 그레이 컬러 어울리네요.
혹시 세차하다가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괜히 이런저런 디자인 된것보다 이렇게 심플한게 좋더라고요.
일단 접착력이 너무 좋네요
제가 기존에 쓰던거는 날씨가 추워지거나 세차를 하면 자꾸 틈이 벌어져 떨어지기 일수였는데
이 제품은 접착력 짱이에요
그리고 표면에 코팅이 되어있어서 야간에 반사가 되네요
그런데 사각형 모서리가 약간 날카로운것같아서 조금 신경쓰이기는 하는데 만져보면 딱딱하지는 않아서
다른차에 기스를 낼것같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