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이 초록이 바나나 세트(제가 지어봤어요^^) 재구매입니다.
노랑이 먼저 먹고, 초록이 후숙해서 먹으니 하나도 버린것 없이 아주 잘 먹었답니다.
정말 초록이는 처음 받아보시면 색이 좀 오묘하게 초록이예요. 시중에서는 덜 익은 이정도의 바나나는 보기 힘들기때문일것 같아요.
델몬트 브랜드야 믿고 먹으니 별 추가 할말은 달지 않을께요.
우리집 먹는 속도와 후숙되는 타이밍도 딱 적당해서 다시 구매한거예요.
요즘 1일1바나나 하거든요~~
참, 전에도 말씀드렸는데, 바나나 꼭지에 랩이나 호일 감싸놓고 드시면 더 신선하게 드실수 있대요^^
이번에 델몬트 바나나 처음으로 구매해봤어요!
노란바나나와 초록바나나 2종류라고해서
상품평도 좋기도하고 호기심과 기대감을 갖고 구매했어요^^
새벽에 받은 바나나는 정말 노랑색바나나랑 옅은 초록바나나였거든요?!;;
그런데 낮에 다시 보니
파릇파릇했던 바나나가 어느새
노릿노릿한 노랑색으로 변해있고…ㅠ.ㅠ
하나 똑 떼어내어 먹어보니…
먹기에 적당하게 쫀득하니 맛있더라구요;;
두 다발중 노랑노랑 바나나는 1.2kg
초록초록 바나나는 1.6kg 모두 3키로가 안되고
모두 2.8키로입니다.
1.2kg의 노랑 바나나는 8개송이 달려있구요!
1.6kg의 초록 바나나는10개송이 달려 있네요^^
어쨌거나 바나나는 노랑이나 초록이나 쫀득하니 많이달지 않고 맛있어요!!
제가달달한맛보다 달지않은쪽을 더 좋아해요!!!
그나저나 혼자 먹기에는 둘 다 노랑바나나가 되었으니
살작 부담되네요!!!
첫구매입니다.
매일 아침 바나나와 우유넣고 갈아마시는데, 급히 필요해 주문했어요.
어김없이 새벽배송으로 요술처럼 집앞에 바나나가 와 있네요. 이제는 일상이되었지만, 늘 감사하고 놀라울따름입니다.
*원산지:필리핀
*브랜드: 120년 전통의 글로벌 청과기업–델몬트
이 바나나는 특이하게도 노란색&초록색 2다발이 한세트로 온답니다. 바나나를 매일 먹지만 식구가 적은 집에서 2다발을 끝까지 맛있게 먹기는 부담되잖아요. 너무 익은 바나나 2다발은 너무 익어 물컹거려 냄새도 나고 결국 버리게도 되구요.
그런데 이 바나나 세트는 노랑이 먼저 먹고 초록이는 후숙해서 맛나게 먹으라는 센스쟁이 바나나입니다.
*보관방법: 실온보관이구요.
저도 처음 안 사실인데, 꼭지를 랩이나 호일로 감싸서 보관하라네요. (위 사진보이시죠?^^)
*영양: 식이섬유, 베타카로틴, 비타민C가 풍부하다니 1일 1바나나 해보세요.
두다발이지만 끝까지 맛나게 먹을수 있겠어요.
달콤하고 쫀득쫀득 하네요~~
델몬트 바나나 평이 좋아서 구매했어요
아이가 있어서 바나나는 늘 비상으로 구매해 두는데요
바나나 맛이 늘 흡족하지 못했는데
이 바나나는 크기도 너무 두껍지 않고
아이가 혼자 잡고 먹기 좋네요
후숙하니 참 달달하고 맛있어지네요
길게 먹으려고 초록바나나 같이 주문했는데
포장비닐 그대로 감싸서 놔두니 천천히 익네요
엄청 완전 진짜 신선해요
바나나 자주 구매해 먹는데
하루에 몇개씩 먹는편은 아니라서
매번 중간부터 점박이 바나나 되고
검정 바나나 돼서 못 먹는데
신박하길래 구매했어요
초록색 바나나는 나중에 노란색으로 되는건가 했는데
노란색 나오려는 찰나 검정색으로 돼서
역시나 다 못 먹긴했지만
싱싱하고 예쁨요
맛있는 바나나!
여름철엔 냉장고에 넣고 드세요.
그 옛날 누가 그랬나요???
바나나는 냉장고에 넣는 거 아니라고?????
냉장고에 넣어 둔 바나나가 밖에 둔 바나나보다 훨씬 오래 싱싱합니다.
시원하기까지하고!!!
냉장고에 바나나를 넣고 먹다가 한 보름 정도 오래 두게 된 바나나 상태를 보니 껍질이 아주 시커멓게 변했길래 맛이 갔구나 했는데 왠걸!
껍질을 까니 그 속은 아주 싱싱하고 깨끗한 상태의 바나나였습니다.
달고 시원하고 맛있어요!
냉장고에 넣고 드세요!!!
큰 기대없이 주문했는데, 눌리지 않게 박스에 잘 포장된 큼직하고 신선한 바나나 두 송이가 도착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노랑 바나나는 이제 막 익으려고하는 정도의 맛이어서 신선하고 좋네요. 잘 익은 바나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몇일 더 두고 드셔도 될듯해요.
초록 바나나는 잘 숙성시켜봐야겠네요.
이제 바나나도 쿠팡을 이용해야겠어요…
*** 상기 후기를 작성한 이후로 4회 추가주문하였습니다 ***
솔직히 백화점 식품점이 비싼만큼 품질에 차이가 있어 줄곳 백화점 식품점을 이용했었습니다.
같은 과일, 채소라도 확실히 백화점 상품은 조금이라도 더 신선하더라구요.
그런데, 처음 호기심으로 쿠팡 선선식품을 구매한 이후로 현재는 쿠팡에서 신선식품 다 구매하고 있습니다. 바나나는 백화점보다 품질이 더 좋은데요? 앞으로 큰 변화가 있지 않다면 바나나는 항상 쿠팡에서 주문할것 같네요.
이전에 구매했을 때는 하나는 파랗고 하나는 막 익은 노란 바나나라 보관성이 좋았어요.
이제는 날이 더워서 그런지 두 세트 모두 노란 바나나로 왔어요. 더 익은 바나나는 껍질이 갈라지기 시작해요. 한송이는 약간 덜 익긴 했는데 보관하기 좋은 완전 풋바나나를 원한다면 고려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덜 익은 바나나는 10개, 좀 더 익은 바나나는 5개예요.
바나나 신선한게 와서 기분 좋네요~ 노란색이랑 초록색 같이 와서 노란색 먹고 초록색은 숙성시켜 먹으면 되겠어요~!!
할인가 7630원 구매
4일후
요즘 날씨가 더워서 금방 숙성되네요~녹색으로 온 바나나도 완전 노랗게 되기전에 안이 익어서 얼릉 까서 냉동실에 얼려버렸어요~더 놔두면 안에서부터 까맣게 짓눌리기 시작할거같아서요~그전에 껍질 까서 냉동보관해서 먹으면 맛있어요
하나씩 꺼내서 아이스크림처럼 먹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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