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이 굉장히 고급스럽고 이쁜 그린이예요
물통이 두껍고 키작으면 아이가 붙들기 힘든데 날씬하니 손으로 잡기에 딱 좋으네요
350ml살까 고민하다 400ml샀는데 잘한거 같아요
무게감 적당하고요
텀블러 만원안하는거 용량크고 보냉력이 너무 좋아 사줬는데 뚜껑이 플라스틱이라 떨어트려 깨트리길 4개째 해먹더군요ㅜㅜ
그래서 이번엔 다른 제품 갈아타 봤어요
일단 모양은 너무 이쁘고 맘에 쏙 들어요
뚜껑 여는 방식도 안전한거 같구요
물이 셀거 같지는 않아요
500ml 생수 한병 넣어주니 딱 한모금 마실만큼 남고 다 들어가요
고장 안낙고 오래 잘 쓰면 좋겠어요
진짜 너무 좋아요! 얼음이 2틀째 안녹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산 칸타타커피 1800원짜리 빅사이즈 얼음이랑 같이 딱 들어가구여 겉은 안차가운데 안은 겁나 차가워요 그냥 맨손으로 들고다녀도 아무 문제 없어요! 가성비 갑이구용 너무좋아서 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니려구여
남자친구가 커피를 핸드드립으로 내려마시는데
장거리 운전시 시원하게 마시고 싶다고 이야기해서
구매하였어요!
가장 큰 장점이 보온,보냉이 지속 시간이 길고
용량도 400ml라 일반 커피 테이크아웃잔 양과 비슷합니다.
가볍고 얇아서 차량 거치대에도 쏙 들어가고
원터치 형식이라 한손으로 열고 닫을 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처음에는 뚜껑이 살짝 빡빡한 느낌이 들었는데
수시로 열고 닫으니 지금은 부드럽게 열립니다.^^
남자친구가 만족해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래 쓰던 텀블러보다 얇아서 넘 좋아요!!
데일리백으로 쓰는게 좀 얇은 편이긴 한데, 이 텀블러는 백에 넣어도 가방뿔뚝해지지 않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 휴가가면서 가지고 가봤는데 보온도 잘되고, 밖에서 오들오들 떨다가 따뜻한 커피 마시니까 넘 좋구여!!! 한 네시간쯤 지났나, 보온 잘 되었습니다!
바닥에 저 실리콘 너무 좋아요. 보통 텀블러 내려놓을때 스텐 내려놓는 소리가 탕탕 나는데, 그런게 없어요. 거슬리지 않아서 사무실에서 내려놓을때도 넘 좋구, 미끄럼 방지도 되는거같아요~
세척하려고 할때도 뚜껑 부분 싹다분리되니까 넘 속시원하게 새척할수도 있고 좋았어요.
이쁜 바이올렛이라서 흔하지 않은 컬러이기도 하고 넘 좋네요!!
평소 데일리로 들고다니는 텀블러를 찾던 찰나에, 락앤락 슬림핏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우선 제품을 받았을때 고급스런 디자인이 먼저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무래도 평소 텀블러는 손에 들고다니거나 외부에 노출하기 때문에, 계속 눈길이 갈수 밖에 없는데 색상이나 짜임새등이 너무 훌륭해서 계속 봐도봐도 이쁜 디자인입니다.
제품을 첫 세척하고, 커피를 내려서 담아봤는데, 보온이던 보냉이던 상당히 잘되는것 같아 만족합니다.
특히 입구부분의 잠금잠치라던가 밀폐기능이 아주 견고하게 되어있는것 같아 이동시나 혹은 운동할떄도 아무런 걱정없이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제품이 상당히 슬림하게 나와서, 저녁 운동할떄도 손에 들고다니면서 식수보충할수 있을것 같은 장점이 있네요.
차량에 놔도 크게 어색함이 없어, 공부할때나 업무할때, 운동할때 그리고 차량에 탑승해서까지 만능으로 사용할수 있는 제품으로 추천합니다.